지난 9월 30일 저녁 22시30분 www.tvburabha.com "부라파" 방송국 "콘하콘"에서는 가슴 따뜻한 사연을 전하는 한국 kbs 인간극장 프로그램과 비슷한 방송이 있습니다. 13살 소녀가 학교에 가지 않고 돈 벌러 다닌다는 소식을 들은 경찰관이 찾아가 본 경찰관에 의해 공개된 6살때 부터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것을 잊고 살아온 "싸바이텅"สไบทอง 6살이란 어린 나이에 불의 사고로 인해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병상에 누워 있는 어머니와 가장 따뜻한 품안에 있었던 할머니 마져 돌아가시는 모습을 홀로 지켜봐야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자 잔잔한 슬픔이 태국인에게 전달되게 되었습니다. 소녀가 사는곳은 "피싸누록 봇" 에 위치한 곳에서 아주 작은 집안 한컨이 유일한 잠자리를 청하는 곳으로 삼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