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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식]짝뚝짝 시장 가면 옷벗고 음식 판매하는 곳 (4)
  2. [볼거리]방콕도심 새벽 제래시장 훈훈한 가격 (14)
  3. [볼거리]태국 제래시장 속 훈훈한 가격들 (16)
  4. 짜뚜짝에서 장사하는 오랜 태국인 친구 (10)
  5. 태국 서민들을 위한 음식점 및 가공식품 가격인하 (6)

[음식]짝뚝짝 시장 가면 옷벗고 음식 판매하는 곳









방콕 최대시장중에 짝뚜짝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방콕 지하철을 타고 짝뚜짝 다음역 칸팽펫역 2번출구 하차 합니다. 보통 짝뚜짝 역으로 나오는데 이곳으로 나오면 발바닥 아플정도로 걸어야 합니다만 깐팽펫역으로 나오면 바로 연결됩니다..


시장 출구에 보면 양쪽에 음식점이 있는데 그곳에 태국 정통의상을 좀 거시기 하게 입고 있는 게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음식을 판매하는데... 음식판매가 잘되고 있죠..특히 외국인 중에 태국 남성 좋아하는 게이들이 많은데.. 좀..뭐랄까요...제가 13년을 태국에 살아도 적응안됩니다...


음식을 먹어본적은 없습니다. 이유인즉. 시장 안쪽이 굉장히 덥습니다. 옷을 벗고 있으니..땀이 주르르 흐르는데 그게 음식으로 들어가더군요..그걸 본 순간..윽~

한번쯤 지나다 보십시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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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방콕도심 새벽 제래시장 훈훈한 가격


지금 태국방콕 시각 새벽2시쯤 오랜만에 방콕 방까피 새벽 12시쯤 픽업트럭들이 즐비해지면서 과일, 야채. 고기류등이 내려집니다. 방콕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곳이기도 하지만, 주머니 사정넉넉치 못한 서민들이 많이 사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곳은 항상 장바구니를 채우기 위한 시장상인과 손님들로 늘 문정성신을 이루곤 하지요.

 
이시간에도 야채를 구입하기 위해 손님들이 하나둘 모여들지요.. 새벽 4시쯤 가장 절정에 이르고 이때는 먹거리 시장도 서게되지요. 온갖 볶음고기 특히 닭튀김 요리가 즉석에서 판매되는데.. 이곳에서 판매되는 닭튀김은 낮 장사를 위해 미리 구입해 두었다가 장사하는 상인들도 있지요.

 
캬 착하디 착한 가격보시라~! 1kg당 50받 허미나.. 귤도 kg 당 20받인데 보통 쇼핑몰에서는 kg당 30~40받 정도 하지요
새벽시장 저렴한 편입니다. 그리고 조용하고 차분한 움직임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계란은 꼭 제래시장에서 구입하라 권하고 싶어요..물론 가격때문이죠.. 정말이지 쌉니다.싸~~ 쇼핑몰에서 계란 10개가 65받정도 하는데 이곳은 29받 27받 28받 다양하죠.. 30개 계란한판이 80받 헉.. 울트라 저렴한 가격입니다.

 
 
 

 


지금 민물메기가 보입니다. 방콕에서 주로 판매되는 생선들 대부분이 방콕 외곽지역인 빡남 이곳에서 가져옵니다. 빡남 이곳은 짜오프라야 강을 끼고 있고 이곳에서 각종 생선들이 잡히고 바다 생선들도 거래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물론 빡남 말고도 팔람2 쪽 방향에 가장 큰 수산시장이 있습니다. 그러나 거리상 빡남이 가깝기 때문에 이곳에서 가져오기도 하죠.

이곳에서는 생선은 이리손질하고 토막내어 가계 장사하시는 분들에게 도매가격에 보내집니다. 방까피 라는 곳은 그야말로 농산물 도소매가 이루어지는 큰 시장으로 새벽에는 외국인들 보기  어렵지만,  가끔 저처럼 뭔가 조금 아는 코쟁이들이 다니기도하지요..

지방 새벽시장을 곧 사진찍어올릴께요
몇일 후 지방을 다닐 예정으로 현재 계획을 겁나게 잡고 있는 중 입니다. 지방 새벽 시장은 또 다른 매력이 있고 방콕보다는 훨씬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을 옆볼 수 있습니다. 커밍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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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태국 제래시장 속 훈훈한 가격들


전세계 물가 고공행진속 제래시장은 아직까지도 훈훈하고 따뜻한 가격이 살아 있습니다. 이곳은 방콕 방까피 시장으로 방콕에서 몇안되는 큰 제래시장으로 토.일요일은 발 디딜틈이 없을 정도 사람들로 넘처나는 곳입니다. 저도 가끔은 이곳 시장을 이용합니다. 이유인즉, 손님들이 많이 오거나 김치를 여러포기 담가?? 야 할 경우 이곳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채소와 고기를 구입합니다. 물론 차량이 있어야 편리합니다. 없으면 좀 ..거시기 하죠..ㅜㅜ

-흥정 팁-
자~~ 싸움을 말리고 흥정은 붙이라고 했던가요? 이게 유일하게 통하는 곳이 제래시장입니다. 싼 물건 하나 구입하면서 흥정하려고 들면 곤란하지만, 여러게 묵음 구입시 20% 가격을 내릴 수 있습니다. 물론 이건 입담도 있어야 하고.. 거칠고 힘쎈 아줌마와 피부가 도화지 인줄 착각하고 뭄에 개거품문 용그림 그린 총간놈들과 웃으면서 흥정을 해야 하죠..그런데 99% 깍아줍니다.

외국인이 와서 물건사고 적당한 가격선에서 흥정을 하고 있으니.. 웃으면서 받아들여지죠.. 웃음 이게 흥정의 팁입니다... 


가끔이지만..아주 아주 아주 곱하기 100 가끔이지만, 흥정하다가 옆에 딸인지 뭔지 있으면 갑자기 혹시 결혼했냐 묻더군요..그래서 아직요 라고 했더니..그럼 내 딸인데 어떠냐고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음하하하

 

과일계 황태자이자 명장? 이며 모든 영양분 왕좌에 있으시고, 맛의 종결자이시며, 가격이 대박이시고, 살찌우는데 이만한 과일이 없다는 전설적인 과일이 있었으니.. "튜리얀" 과일에 진정한 황태자라 자부합니다. 먹기전 2배는 필수..ㅎㅎㅎ 

동남아 여행객중에 튜리얀 먹기위해 여행하시는 한국분 종종봅니다..누가 보던 말던 그자리에서 두개씩 헤치워버리죠..
뭔소린가 하면말이죠.. 저 튜리얀 영양소는 거의 고단백 영양소가 다량함유되어 있어, 몸에 열이 많거나 술먹은후 먹게되면 .. 저승사자 손잡고 무의계곡으로 동행하는 수가 있으니.. 술빨 겁나게 받으시는분 필히 삼가하시라.. 하고싶습니다.

저도 튜리얀 좋아합니다. 그러나 일년에 한개정도 먹어요..저거 먹고나면 운동 겁나게 해야하죠..몸에 영양덩어리 됩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캐캐한 냄새가 온몸을 감싸고 있죠.. 그러나 1분있음.. 코 감각이 무뎌지죠.. 그렇게 걷습니다. 양쪽 뚱뚱한 아줌마들 죄다 어려요..많이 먹어봤자..30정도 그러나 얼굴은 음.... 우와~~

 
고기는 정말이지 제래시장이 싸요.. 먹기 부담스러울 정도 양도 크지만.. 가격대가 만족스럽습니다..물론 주의할것은 초행길 외국어 안되는 외국인들 100% 눈땡이 맞습니다..

 
이날따라 정말 사람들 바글바글 했습니다. 연말에는 3일~5일간 휴일인데 이때 많은 사람들이 물건을 구입해서 가족들 밥상을 든든하게 하기도 하고 연휴때는 가격도 저렴해지죠.. 이미 알고 있는 터라 저도 제래시장 입성했지요.

 
머리에 히잡을 둘러싼 이슬람 여성이 쇠고기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슬람교도들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죠..그래서 쇠고리를 먹거나 판매를 하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태국 사람들 90%가 쇠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태국 불교에서는 쇠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재미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운동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감자 고구마를 자주 먹는데.. 로터스, 빅스 등 쇼핑몰에서 고구마는 겁나게 비싸요..kg당 200받이 넘어가죠..으와~~ 그러나 제래시장은 으하~~ 싸요..

특히 야채가 쌉니다. 태국도 이상기후로 인해 야채가격이 폭등하지만, 그래도 제래시장은 아직까지 견딜만 합니다. 특히 태국인들 음식에 레몬은 빠져서 안됩니다. 저 한소퀴리가 10받 약 270원 헉.. 겁나쌉니다.. 


제법 먹음직 스럽고 큼지막한 배추가 보이죠? 야채를 골고루 구입할 수 있습니다. 물론 좀 깍아달아고 하면 깍아도 주죠.. 제래시장은 쇼핑하기에는 좀 불편해도.. 가격보고 다니다보면, 이런것쯤이야 하고 다니게 됩니다.

 
또한 각종 육포들 오징어 생선 말린거 널려있죠.. 저 큰 봉지가 280받 으악~ 쌉니다. 아직까지 태국 제래시장은 한국처럼 현대화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음식들이 지저분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어짜피 이곳 물건이 죄더 쇼핑몰로 옮겨가거든요.. 태국 여행시 재미삼아 다녀볼만 합니다..

-새벽시장-
다음에는 이곳 방까피 새벽 시장을 보여드리죠.. 으아~~ 채소란 채소 과일란 과일 죄다 몰리구요.. 도매상들이 나와 물건 픽업해가면 낮에 장사를 합니다.. 기대하시라~~ 컴인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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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뚜짝에서 장사하는 오랜 태국인 친구

  2004년도 부터 시작된 태국 생활 다행스럽게도 좋은 태국인을 많이 만난탓에 맘 고생을 덜 수 있었죠.
사실 태국에서 한국인은 거의 상대 안하는 편이라.. 별 관심도 없었구요..쩝~~

  지금 소개할 여자 친구 그냥 친구일뿐.. 저보다 몇살 위이긴 하지만..솔직하고 시원 시원한 성격탓에 말이 통하는 친구라고 할까요?? 또한 짜뚜짝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곳 이기때문에.. 사람 상대를 할 줄 알더라구요..

  이런 성격탓에 2004년 부터 2010년 지금까지 쭈욱~~ 인연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숨김없이 대화할 수 있어 좋았고..가끔 배고프면 가서 밥도 먹곤 합니다...

얼마전 뜻하지 않게 빨간옷 시위대로 인해 짜뚜짝 대부분의 시장 상인들도 크나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손님들이 뚝끊어져 한숨소리가 들리더군요..

  어랏~~ 사진이 왜 이러니..ㅎㅎ 제가 사진기만 들면  이상하게 손을 덜덜덜 떨어요..이걸 고치기 위해 묵언수행??도 감행했지만 도무지..헉..

  위 사진속 가계안에 네팔식 수제품들도 많지만..10년전 부터 짜뚜짝에서 볼 수 있었던 신발이 있는데 바로 이 친구가 처음 만들기 시작했다고 하더군요..물론 저도 2004년도에 한국에서 판매해 보기도 했지만.. 큰 이윤을 내지 못했죠..여하튼 신발은 이쁩니다.. 

전직 인테리어 디자이너 출신에 감각이 있더군요..

  위 제품은 대부분이 제가 판매를 했었던 제품들이구요.. 현재는 손놓고 있음돠 일본,독일, 오스트레일리아로 수출하고 있다고 하더군요..좀 남다른 감각이 없이는 신발 신고 밖깥 출입이 고민되는 제품들.. 디자인이 거시기 합니닷..


  위치는 " Jatujak Plaza - Zone B room 81 soi 4" 에 위치해 있구요..
지하철 타고 가시는게 편안합니다.. 짜뚜짝은 주차하는게 지옥이고 차도 무진장 막히는 곳이라 지하철 이용하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지하철[MRT] 을 타시면 후어람퐁 방향과 방수 방향이 있는데..짝뚜짝은 "방수" 방향으로 가셔야 합니다.
지하철 노선도를 보면 "쑤원 짜뚜짝" 이라는 노선이 보이고 안내방송을 하는데..

  쑤원짜뚜짝에서 내리시면 겁나게 걸어야 하고 고생스럽습니다.. 짜뚜짝을 제대로 보실려면 " 다음 다음 정거장인 "깜팽펫"Kamphaeng phet  2번 출구로 나가시면 나가자 마자 바로 짜뚝짝이 코앞에 있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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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서민들을 위한 음식점 및 가공식품 가격인하

태국은 "ข้าวแกง 카우껭" 음식점과 가공식품에 대해 최대 25받 가격 인하를 계획하고 있다는 보고서 다음달 2008년 11월 1일 이후 실시 한다는 통상부 행정부서에서 전문직 종사자와 음식가격 인하에 방침을 정한 이유를 기름값 인하 따른 실시라고 하는데..

10월 22일 행정부 내부에서는 의료전문가와 인스턴트식품/ 시장상점 주인 및 크고 작은 영세상점 그리고 음식점 대표들이 모여 최근 "통화 팽창 현상" 과 기름값 인하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을 들어 11월 1일 부터 가공식품/영세 음식점 상인 들에게 최대 식품가격을 한접시에 25받이하로 낮춰줄 것을 협조 요청 하였는데, 현재 음식/식품 평균가격이 한접시에 30~40받 을 "ข้าวแกง 카우껭" 그리고 생선식품판매 시장 음식점은 앞으로 20~25받으로 가격조정 해줄것과 카우껭 음식점과 꾸에띠여우 모두 해당 되는데 이렇게 되면 전체 음식가격이 15~20받 인하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현재 태국 서민경제 부담을 최소화 방침으로 "통화 팽창 현상" 으로 인한 물가 상승이 높아 저득층 어려움이 날로 커져 서둘러 실시할 방침이고 올해 연말까지 태국 전국지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소심한 말말말~

"ข้าวแกง 카우껭"
태국 대형/영세 음식점에서 접시에 밥을 놓고 그 위에 반찬과 국물을 얹어 놓고 먹는 것을 말합니다.

태국 영세서민들 한달 월급이 2,700 받 이하 서민들이 절반이 넘습니다.

한 가정 3인 기준으로 하루 3끼 식사를 30~40받씩 한달동안 식대비 지출과 집세/ 전기세/교통비 를 합치면 생활 자체가 불가능 하죠.

요즘은 전기밥솥을 집에 두고 질 떨어지는 쌀을 구입해서 반찬만 2~3가지 사가지고 집에와서 밥을 먹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 졌습니다.

한국은 집에서 음식을 해 먹는 문화지만 태국은 외식문화가 발달했고, 비교적 음식 가격이 저렴하였으나.. 쌀 폭등으로 가게 부담이 너무 커져 큰 문제가 되고 있었죠.

태국은 11월 1일 음식 가격조정 실시로 가계 부담은 조금 덜 수 있게지만, 현재 태국 정국이 너무 어수선하고 매일같이 대모가 일어나 경제활동에
악영향이 미치고 있는 상태여서, 서민들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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