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쏨땀'에 해당되는 글 10건

  1. 넝카이 국경에서 녹에어 픽업 기다리다 만난 인연 (2)
  2. [음식]빠르고 가볍게 점식식사 한끼 뚝딱~! (8)
  3. [음식]급할때 한끼 식사 뚝딱~! (10)
  4. [음식]태국 즉석 국수만들어 쏨땀과 함께 먹는 맛이란? (6)
  5. [음식]보기드믄 맛집 태국 단싸이 땀투어 잡쏴봐 (10)
  6. [먹거리] 페차분 중앙시장에 가서 " 이걸 먹으면" (4)
  7. [음식] 쏨땀의 최고봉~ 이렇게 맛이... (7)
  8. 무더울때 먹는 "쏨땀ส้มตำ" 한 접시 더위야 물럿거랏~~~ (9)
  9. 타이뮤비 ส้มตำ[쏨땀] --- 어린 것 들이 한 주먹하네.쩝 (4)
  10. 태국 사람과 친해 지려면 팍치[ผักชี]를 좋아 하라~~!!! (8)

넝카이 국경에서 녹에어 픽업 기다리다 만난 인연

오랜만에 포스팅 해봅니다.. ^^ 지난 21일 라오스 업무차 급히 출국을 하게되었지여.. 급히 찾아본 녹에어 싸구려 티켓이 보이길래 얼씨구나 급 결제후 음... 자세히 보기 시작했습돠

앗 그런데..이게 국제선 직항이 아니구 태국 국내선 우돈타니 공항에 도착하면 픽업 차량이 와서 국경까지 모셔주는 서비스 였지 뭡니깡..쩌업~~


태국 생활 13년 처음 있던 일이라 이거 어찌해야 하쥥..일단 21일 우돈공항 도착후 픽업차량을 타고 라오스 국경까지 갔다가 일을 본후 23일 오전 7시 라오스 시내에 위치한 익스프렝스 트랜스 건물 앞에서 국경까지 가는 녹에어 픽업 차량을 기다리고 있엇지여... 좀 이른 시간에 달량 3명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명은 캘리포니아 외국인 젊은 남성과 한분이 한국여성 그리고 접니닷... ㅎㅎ 남성 3명모두 죄다 모르는 사이 걍 여행객들..


그렇게 픽업차량에 몸을 맞긴후 국경으로 이동 기다림의 우려끝에 우돈공항에 도착 급 커피한잔이 땡기는 시각이라 아메리카도 아이스를 주문후 어랏 라오스에서 뵜던 한국인 여성 여행객 혼자서 저 큰 배낭을 메고 여행을 하더라구요.. 같이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있어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였습니닷.. 전 일행을 어디서 만나기로 한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고 혼자서 그것도 근 한달동안 라오스 ..태국.. 발리 여행을 배짱 두둑한 분이더라구요.. 저 또한 홀로 외국생활을 하고 있지만.. 저 용기가 대단했어여.


그래도 남자인 저로써..뭔가 안쓰러워 보였는지 방콕 던믜앙 공항에 도착해서 같이 식사나 하기로 했지요.. 일단 택시를 타고 제가 사은 타운이 타운 근처에 내려 다시 제 차량으로 이동해서 식사를 했었지요.. 이야기 중에 네팔이야기가 나왔고.. 그 오지에서 혼자 1년이란 시간동안 헉.. 살다온 깡다구를 보고 헉..이야~~ 멋지당..


제가 네팔을 꼭 가야지 했지요.. 그놈의 시간 타령하다 이리 시간을 보내고 있던 터라 귀에 쏙쏙 박히더라구염... 2틀후 발리에 간다고 하길래 차량으로 카오산 근처 호텔까지 이동해주었고.. 커피나 한잔 하려했으나 주차할 수 있는 곳을 찾을 수 없어 그 큰 동네를 6번 빙글빙글 돌다 혼자서 길을 잃어 커피한잔의 시간을 물거품되었지만.. 아주 오랜만에 좋은 이야기를 나눴던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사진 몇장찍어야 하는데 그놈의 사진찍는걸 즐겨하지 않는 저로써는 이거..원~~

혹시라도 그 분이 이글을 보시면 주차를 할 수없는 위치에 있다보니 헤메다 결국 길을 잃어 커피한잔 마실 수 있는 시간을  지키지 못했습니닷.. 오해없으시길..바라구염

암튼 저는 낼 모래 캠핑떠나여... 매썻 그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담아볼 생각입니닷..힐링이 필요한 2015년...오늘...


ai@papam.net 이쪽으로 메일 주세염..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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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빠르고 가볍게 점식식사 한끼 뚝딱~!



시간이 부족하고 급한 점심이 필요할때 태국음식 만한것도 없을 겁니다. 빠르고 간단하고. 끊이고 볶는 시간이 짧아 가끔이긴 하지만 태국 거리음식점을 이용하곤 합니다. 물론 청결한 곳이 우선해야 하겠지여... ^^


이곳은 제가 사는 곳에서 약 40분 거리에 있으며, 랑캉행 4거리에 위치해 있는 곳이지여.. 음식시장이 형성된 곳으로 가격도 착하지만. 일단은 깨끗하고 친절한 곳이여서 몇달에 한두번 찾는 곳입니다. 뒷 쪽에 주차공간이 있으니 주차를 한 후에.. 꼭 가는 곳만 가는 이상한 버릇?? 이 있어 찾는 음식점만 찾아갑니다..^^




쏨땀타이뿌 라고 하는데요..아오팻 두어이 라고 하면 맵게 해달라고 하는 것이고, 뿌는 옆으로 뛰어당기는 게를 뜻합니다. 뿌마 라고 하면 우리내 즉석양념 게 정도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사실 뿌마의 경우는 자칫 오염된 게를 먹을 수 있어 태국인들이 거의 먹지 않는 것이고, 위에 보이는 검의 딕딕한 발꼬락 보이는 게가 있지요? 작은 게 한두마리를 넣고 살살 빠주면 게 특유 비릿한 육즙이 나와 쏨땀의 고유의 맛을 내주는데요.. 외국인의 경우 거의 못먹습니다. (저도 외국인 없어서 못먹음 게는 감추듯 합니다..저는)


50받



랍운센 이라고 하는데요.. 랍은 다진돼지 고기에 약간 쓴맛이 가미된 양념을 넣어 볶아주는데요.. 운센은 잡채처럼 얇은 국수가락인데요.. 살짝 쌉쌀한 맛이 식감을 살려줍니다. 또한 매운 양파를 넣어 매콤함이 높이기 합니다.


50받


카우늬여우 10받 쏨땀타이 뿌 50받/ 랍운센 50받 그런데 카우의여우는 서비스라고 100받만 받더라구요.헉..ㅜㅜ 감사할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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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급할때 한끼 식사 뚝딱~!





바쁜 현대인 적합한 태국식 식단 간편하고 빠른 식사를 해야 할 경우 제격입니다. 위 데스코로타스 100받(약3000원) 충전을 한후 매점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을 하면 즉석 요리와 함께 충전식 카드를 내밀면 결제를 해줍니다. 


랏카우 썽양 " 태국에서 랏카우라고 하면 보통 접시에 밥을 담아주고 밥위에 반찬을 올려줍니다. 썽양 이란 말은 두가지 반찬을 뜻합니다.. 더울때 식감을 자극하는 쏨담과 함께 식사를 합니다. 이렇게 배부르게 먹고 5받의 거스름돈을 받습니다. 정말 저렴하죠.


태국이 예전에 비해음식값이 상당히 오른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서민 주머니를 크게위협하는 수준은 아니여서, 배고파 굶어죽는 경우는 극히 드물죠. 특히 요리를 해야하는 경우 보다는 즉석에서 빠르게 음식을먹을 수 있는게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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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태국 즉석 국수만들어 쏨땀과 함께 먹는 맛이란?



오늘도 언제나 깔끔한 맘으로 자주 소개 해드렸던 쏨땀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구요..^^ 쏨땀이라는 태국식 즉석 김치? 라고 표현하면 딱 일까요?? 태국 음식 특징은 어느하나 음식을 주문하면 그 음식에 본인이 원하는 식재료를 넣고 맵게. 시큼하게. 달콤하게, 짜게 등 야채의 종류도 선택할 수 있고, 양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가격이 비싼건 절대 아니구요. 제가 태국에 오랜동안 살면서 입맛 없거나, 뭔가 시큼한게 급하게 땡길때 쏨땀을 찾습니다.(남자임)


제가 특히 즐겨먹는건 메뉴 맨위 두번째 줄 " 땡(오이). 투어(콩)"를 즐겨먹거든요.. 물론 태국식 싸이 남뿌라+뿌 를 넣어 달라고 합니다. 참고로 뿌마 라고 표현하면 토실토실 살 오른 작은 꽃게를 넣어줍니다. 그걸 뿌마 라고 하고, 그냥 뿌 라고 하면, 작고 검은색 게를 뜻하는데요.. 약간 삭힌듯한 비릿한 맛이 나는데 이거 한번 맛들이면 못빠져 나옵니다..중독성 강함




늦은 저녁시간때 방콕 롬까오 라는 곳이 있는데요.. ( 롬까오 지명은 지방에도 있음) 이곳은 서민들 밥상을 공략하는 싸고 맛있는 음식들이 즐비합니다. 이곳은 아는 분들만 간다고 이야기 해야 할까요? 외국인 거의 못봤음.. 한국인은 저 혼자 라고 하더라구여..ㅜㅜ 여하튼 이곳 제래시장은 2틀에 한번씩 열리는데 꼭 저녁 장사를 합니다 .. 왜? 낮에는 더워서 ..


쏨땀이 주가 아닌 바로 즉석 " 카놈 쎈 쏫" 이라는 즉선 국수를 만들어 쏨땀에 담아 주는데 제가 12년동안 처음보는 장면이여서 열심히 촬영?에 돌입하게 됩니다.




태국인들 보통 장사는 이렇게 합니다. 오토바이에 장사 꾸러미를 연결해 달리고 달리고 달려 시장으로 진입해서 장을 열죠




저 왼쪽 빵모자 깔끔하게 눌러쓴 아좌씨.. 그 아좌씨가 오늘의 주인공.. 미리준비한 쌀가루 반죽을 준비해 작은 은색 컵에 넣어 뜨거운 물에 즉석에 풀어 국수를 만들어 냅니다.




구수를 뜨거운 물에 풀면 약 1분정도 후 국수가 완성되고 찬물에 넣어 식힌 다음 걸망에 걸러내여 물을 짠후 봉지에 담거나 쏨땀에 직접 넣어 음식을 만들어 냅니다.



생각보다 기다리는 손님이 많아. 번호표를 받아들고 있어야 하는데요.. 손놀림이 빨라 그리 오래걸리지 않습니다. 늦은 저녁이라 해도 무더위는 물러설줄 모르더라구요 어찌나 덥던지.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동영상 (아 그런데 다음팟 드럽게 업로드 안됩니다. 그래서~~! 유튜브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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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보기드믄 맛집 태국 단싸이 땀투어 잡쏴봐


제가 태국 러이 단싸이는 자주 갑니다. 방콕에서 약 8시간 정도 거리에 있고, 페차분 -> 롬싹 -> 롬까오 -> 단싸이 -> 러이 이렇게 이어집니다. 단싸이 들어가는 국도를 가다보면 주변 경관이 이쁘고 깜찍합니다. (정말)

단싸이는 피따콘이라는 부처가된 승려가 큰깨우침을 얻었을때 주변 귀신들이 모두 나와 축제를 즐겼다해서 생겨난 축제이며, 태국 이싼 러이 페차분 지역에서 큰 축제중 하나입니다.

원래 단싸이 군 입니다만, 그 크기와 규모가 작아 면 정도 크기이며 단싸이에 들어가면 도보로 40분 정도면 전부 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작습니다. 그 중간에 시장이 딱 하나 있는데 그곳에 단싸이 쏨땀 가계가 딱 하나있습니다.. 물어보시면 다압니다.



허기진 뱃속을 채우기 위해 까이양 과 땀투어 그리고 카우늬여우 를 함께 주문했지요. 

 
 
음..비주얼은 처음 접하신 분들 그냥 수저놓기 딱좋습니다. 그런데 한입 넣었더니..으아~~ 이런 환상적인 맛이란..

 

카우늬여우 와 함께 후루루짭짭 거리면서 맛있는 점심을 해결했지요. 이곳을 가실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지나실때 함 드셔보세요.. 맛이 정말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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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페차분 중앙시장에 가서 " 이걸 먹으면"


제가 태국 명품? 음식이니 쏨땀을 먹을때 마다 아~~ 소주 한잔 딱 ! 좋은데 말이야? 란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 만큼 사람들 식감을 자극하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고 그 종류도 다양해 식단에 명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좀 과했나?ㅎㅎ]

이곳은 태국 동북부 이싼 / 북부와 둥북부 중간에 위치해 있고, 주변 페차분 산맥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일전 몽족 포스팅 할때 말씀드렸듯이 이곳 페차분 중앙통을 볼것도 쓸만한 건물도 별로 없는 전형적인 급 시골 인데.. 그래도 시[짱왓] 입니다..  http://papam.net/1322   <-- 클릭

음.. 제가 이곳 페차분을 가면 꼭 가는 곳이 있는데..페차분 중앙시장 이곳은 그리 크지 않지만, 먹거리가 즐비한 곳이죠. 쏨땀을 파는 곳도 몇군데 없고 유일하게 몇가지 음식을 같이 흡입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인데. 길거리 음식이란 단점빼곤 맛이 좋습니다.

"가격?? 헉.. 저럼 넘 저럼.." 

여하튼 쏨땀과 얌 타래[얌;무치다 / 타래; 바다] 를 같이 곁들여 먹으면 새콤함 매콤함이 잘 어우려져 밥도둑이 되고 말죠.. 그리고 카우니여우[찐밥]을 한 웅큼 쥐고 먹으면서 주변 사람들도 보고..^^

태국에 있어야 할 이유를 묻는다면? 답: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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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쏨땀의 최고봉~ 이렇게 맛이...


태국 여행중에 누구나가 꼭 먹어본 음식이라면.. 당연 "쏨땀" 일 것입니다. 특히 쏨땀의 원조격인 동북부 이싼 지역은 손 맛의 장인? 들이 있을 정도로 음식이 맛깔스럽고 강한 음식맛을 볼 수 가 있습니다.

사실 방콕에 있는 음식점은 가격도 비싸고 맛도 거기서 거기 그져 그렇더라구요.. 가격에 따라 음식맛이 달라 보인다고 하면 좀 거시기할까요??

여하튼 제가 이싼 컨껜을 자주 갑니다. 컨껜은 동북부를 대표하는 가장 규모 있고 도시화가 잘되어 있는 곳으로 볼만한 여행지는 없으나..이외 교통편이 좋은 편입니다. [그러고 보니 특별한게 없는 동네 냉...쩝]

위 보이는 사진은 컨껜 쎈트랄프라자 입구 건너편에 바로 보이는 노상음식점인데. 이곳은 사람이 바글바글 합니다. 그만큼 가벼운 가격에 음식이 정갈하고 싼 음식값에 배부름을 만킥할 수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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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울때 먹는 "쏨땀ส้มตำ" 한 접시 더위야 물럿거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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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을 대표하는 수 많은 음식 가운데.. 건강식이면서 주머니를 가볍게 해주는 멋진 음식 하면 쏨땀이 최고라 자부합니다. 워낙 더운나라여서 음식을 오래 보관해둘 수가 없어 즉석에서 만들어 먹는 음식 문화가 상당히 발달해 있습니다.

특히 쏨땀 만들때 파파야[말라꺼], 태국식 붉은 고추와 라임 그리고 고소함을 더해주기 위한 땅콩, 말린새우를 곁들여 달콤함을 주고.. 이것을 "쏨땀타이" 라고 합니다.

또한 간장에 살짝 절인 게가 들어가면 "쏨땀뿌" 라고 하고 생선이 들어가면 "쏨땀 뿌라" 라고 합니다.

태국식 붉은 고추가 절구통에 들어가 약 2분정도 통통 빠주게 되면 그 매콤한 육즙과 파파야[말라꺼]와 어울러져 매콤하게 되고 이때.. 레몬 두개를 4등분해서 넣고 통통통 다시 2분정도 빠주게 되면 새콤한 육즙이 나와 쏨땀 맛의 절정에 이르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땅콩과 말린 새우를 넣고 가볍게 빠주면 드뎌 중독성 강한 쏨땀타이가 만들어지게 되는데. 저는 쏨땀뿌와 쏨땀 뿌라는 입에 맞지 않고 쏨땀타이는 거의 메니아 수준 쏨땀 2봉지 [1,800원] 면 이런 밥도둑이 없더라구욤....쩝~~~~

그리고 언제나 태국집에는 수박[땡모]이 떨어지지 않는데요. 믹서기에 수박, 얼음을 넣고 망콧에 씨를 제거한 뒤 함께 갈아서 먹으면 컥``~~~ 그날 웃음서 잠을 청 하게 됩니다..으아~~~~

보통 이렇게 혼자 먹는 저녁 식단 가격이 하루에 2,500원을 넘지 않습니다. ^^ 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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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2 - [미얀마--버마--] - 귀를 막고 있는 미얀마 군사 정부 VS 배고파 하는
--> 2008/04/23 - [동영상] - 타이뮤직비디오--คนใจง่าย 콘짜이응아이 -- 손바닦을 펴고~~
--> 2007/04/20 - [여행기] - 나는 그때 생각하면 초코렛이 싫다~~! [에피소드]
--> 2007/01/09 - [함께하는 식사시간/캬~~ 맛있는 음식] - 태국 길거리 음식"ขนมล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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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뮤비 ส้มตำ[쏨땀] --- 어린 것 들이 한 주먹하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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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นที่เข้าฉาย :  5 มิถุนายน 2551/2008년 6월 5일 [개봉일]
แนวหนัง : แอ็คชั่น ดราม่า /액션 , 드라마 [장르]
กำกับโดย : นนทกร ทวีสุข /논나껀 타위쑥 [감독]
นักแสดง : นวรัตน์ เตชะรัตนประเสินฐ, ศษิสา จินดามณี, นาธาน โจนส์, สุภัทรา ทิวานนท์, ยุทธ ทองเจริญ / 누어이랃 떼차라똔쁘라씐, 싸씨싸 찐땀니, 나탄존 , 쑤파타라 티완, 윧톧 텅씐 [출연진]

- 2008년 6월 5일 쎈 꼬맹이가 온다?? 응? 어디??
토니쟈 옹박 2[똠얌꿍; 태국찌게] 이름을 짖고 실패했는데 이번에도 또~~ 쏨땀 이란 이름으로 영화를 만들었네요.쩝... 꽤 볼만한 액션인데.. 왜캐 이름을 거시기 하게 짖는지..작명을 좀 배워야 할듯..

- 여하튼 깜끔하게 쏨땀 ส้มตำ 란 영화를 소개하겠습니다.
포스트에 보이는 덩치 [옹박2 똠양꿈]에 악역으로 등장했던 그 요주?의 인물..나타존
이번 쏨땀 영화 시나리오가 의심스럽습니다. 히히 뽀빠이 시금치를 줘염..그래야 천하 무적이 되는데.. 저 덩치가 글쎄 쏨땀을 먹고 그 매운맛 땜시.. 동방불패? 의 신화를 새롭게 쓸려고 합니다.

- 그러나 더욱더 무서운건 저 꼬맹이들.. 어찌나 쌈을 잘 하는지.쩝..[무에타이 진수]
착하디 착한 덩치 외국인이 어느 날 태국을 여행차 방문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덩치에 맞지 않게 겁도 많고 착해서 처음 본 태국 마피아들이 쉽게 쫄았다가 잉? 왜? 겁많어?? 응~ 뭐 이렇게 되서 겁나게 무시당하고 다니다가....

태국 최고의 무술 무에타이를 접하게 되면서 존의 인생 행로는 360도 뒤바뀌게 됩니다.

이렇게 태국 어느 동네에서 처 맞고 다니다가.. 무예타이 선수겸 쌈짱 소녀 꼬맹이를 만나면서
무에타이를 배우게 됩니다. 그러나 그 덩치가 느려터져서 아~~ 글쎄.. 땅꺼져라 한숨을 내쉬는 스승겸 꼬맹이 선수들이 쏨땀을 만들어 주면서 그는 뽀빠이? 가 됩니다. 아~~ 맵다 매워... 팻 짱러이

강한 액션 초코렛을 보시고 쏨땀 보시면 시시할겁니다. ^^:::::
홍보영상물:ส้มตำ[쏨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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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30 - [태국영화소개] - 스피드레이셔-- สัมภาษณ์ เรน จาก Speed Racer ที่ฮ่องกง
--> 2008/01/28 - [태국영화소개] - 옹박을 능가하는 영화 "Chocolate" 여 전사가 왔다~!
--> 2007/11/03 - [태국영화소개] - 태국내 상영 중인--[그해 여름 Once In A Summer]
--> 2007/08/30 - [태국영화소개] - 태국 영화 Muay Thai Chaiya -- ไชยา [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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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사람과 친해 지려면 팍치[ผักชี]를 좋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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ผักชี = Coriandrum

태국 생활 처음 하시는 분들중 태국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내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미리 알고 여행 또는 체류 하시는 분들이라면, 눈치껏 하시겠지만, 설마하고 처음 먹어본 향채[香菜]를 드시고 화장실로 직행 하시는 분이 있는 가 하면 얼굴 색이 노랗게 변하시는분들 혹은 그 자리에서 음식을 배터 내시는 분들까지 참~~ 다양합니다.

저도 처음 2달 정도는 고생했던 바로 그 문제 향채[香菜], 팍치[ผักชี] 입니다.
그런데 여행 하시는 분들은 잠시 머물다 가시지만 체류를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팍치[ผักชี]와 친해 지셔야 합니다. 태국인 들이 한국인과 식사를 할때 꼭 실수 하는게 있다면, 어떤 태국 음식에도 팍치[ผักชี]가 들어간다는 것이죠. 그런데 처음 이 팍치[ผักชี]를 접하게 되면 냄새도 이상하고 특히 맛이 비릿하면서 국물을 목으로 넘길때 오한마로 목젖을 퍽~!~~ 하고 때리는 듯한 강한 향이 지나 갑니다.

어찌나 처음에는 거부감이 심각하던지.. 음식 때문에 태국에서 다 살았다 했답니다. ^^
그런데 태국인과 식사를 할때 모르고 팍치를 넣고 음식을 하게되면, 그날은 아주 ~~~ 눈물을 머금고 고뇌를 해야 하는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몰론 초대 되었을 경우 입니다.]
잠깐만요 ~~!!
- 먹고 싶은 음식 이나 향채를 넣지 말아 주세요. 라고 할때 쓰는 태국어는?
태국어 문법상 [ 주어 + 동사 + 보어 / 주어 + 동사 + 목적어 / 형용사가 동사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어 문법과는 정반대 라고 생각 하시면 되요.

- 식당에 갔을때 [돼지 볶음밥과 쏨땀 그리고 똠얌꿍을 먹으려고 할때]
1. 메뉴 좀 보여 주세요
[ขอ ดู เมนู หน่อย คับ[คะ] 커 두 메뉴 너이 캅[카] / ขอ[커]는 주세요 또는 무엇을 청 할때]

2. 돼지 볶음밥 하고 쏨땀 한 접시 그리고 똠얌꿍 주세요. 똠얌꿍에 팍치 넣지 마세요
[ขอ ข้าวผัดหมู กับ ส้มตำ หนึ่งจาน แล้วก็ ต้มยำกุ้ง [คับ/คะ] ในต้มยำกุ้ง ไม่ใส่ ผักชี [คับ/คะ ]
커 카오팟무 깝 쏨땀 능짠 래오꺼 똠얌꿍 캅[카], 나이똠얌꿍 마이싸이 팍치 캅[카]

-위 문장은보여주기 위해서 태국어 띄어쓰기를 했습니다. 원래는 한 문장이 될 때 까지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태국어는 축소해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위 문자은 약간 길게 느껴지는데요
또한 커ขอ 는 정중한 표현으로 쓰이고, 팍치 넣지 마세요를 [까루나 마이싸이 팍치] 라고도 합니다.

태국어 표현하는 방법은 아주 다양하고 , 위 표현이 꼭 정석은 아닙니다.[참고 사항]

이렇듯 팍치에 대한 거부감은 태국인과 친분 관계를 유지하는데 상당한 걸림돌로 작용합니다.
물론 태국인과 별게의 일을 하신다면 상관없지만 다수의 외국인들이 태국 사람과 자주 부디쳐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가장 빠르게 태국인과 친해지는건 음식자리를 자주 하는 것이죠.

태국인 대다수가 한국인은 팍치름 먹지 못한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인을 만날 경우는 알아서 팍치를 빼고 음식을 하지만...

제 경우는 팍치 너무 좋아 합니다...히히히 어찌나 입에 딱`~~ 달아 붙던지... 양쪽 볼에 땀 흘려가면서 태국 음식을 먹다 보니 태국 사람들과 너무도 친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

다시 잠깐만요.~~!!
- 동남아 일대에서는 팍치를 다 먹습니다. 나라마다 그 향채가 진하고 약하고 차이가 있지만, 맛은 똑 같습니다. [중국도 있죠]

이런 음식에서도 지혜를 옆 볼 수 있는데요. 동남아는 해충/모기 들이 득실 득실 합니다.
한국인과 태국인 두 사람이 풀 밭을 걷는다면, 한국인이 10번 모기에 물린다면, 태국인은 한번 정도 물릴까? 그 정도로 모기 이외 해충들이 가까이 안합니다.

-바로 팍치를 많이 먹는 이유는 해충/모기들이 아주 싫어 하는 특유한 향을 낸다고 합니다.
그래서 팍치를 많이 먹어 두면 해충으로 부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외국 인이 한국에 와서 김치 없이 못산다고 한다면? 그 외국인 주변에는 친한 한국인들이 많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태국에서 팍치를 좋아한다면 주변에 태국인 지인들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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