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너뻐쳐[빨간옷] 시위대가 24시간 동안 버려진 쓰레기 양이 무려 108톤이 넘는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시위로 인해 가장 힘들고 바쁜 사람들이 청소부 인데... 태국 정부는 이번 시위대가 버리고 간 쓰레기를 치우는데 540명이 청소부가 동원 되었지만.. 108 톤이란 쓰레기 양을 감당하긴 역 부족인듯 ... 또한 시위대가 버리고 간 쓰레기 속에 수상하고 위험한 물질이 있는지에 대한 조사까지 같이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문제를 이르킬 만한 물질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papam / papam.net] -- 이전 포스트-- 2010/03/15 - [태국뉴스/소식] - M79 총에 맞은 보병11사단 병사 병원으로 후송 2010/03/15 - [태국뉴스/소식] - 배를 이용해 방콕 짜오프라야에 도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