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태국에서 가장 많은 잡지 촬영과 모델 활동을 했던 อาริษา วิลล์ / 아리싸 윈 [본명] 입니다. 태국에서 유명한 맥주회사인 LEO에서 고정모델로 활동을 하고 있고,,, 특히 방콕 차이나 타운에서 촬영을 자주 합니다. 제가 이 처자를 본곳도 차이나 타운인데.. 음.... 뭐랄까? 역쉬 여자 화장빨에 속지 말자? 라는 소리가 절로 나더만요.. 사진속 이미지와는 너무 다른 외모를 가지고 있던데... 디지털 기술이 부작용이 아닐런지... 윈이 들음 기분나빠 하겠습니다.. 여하튼 아리싸는 남자라는 소문이 무성합니다.. 직접 봣을때도..어깨가 예사롭지 않았다는.... 작년 9월경 아리싸에 대한 포스팅을 한적이 있습니다. 어찌나...전체적인 포즈가 참~~ 하던지?? 벌써 2008년도 엑스레이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