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불어닥친 수 많은 사건중에 가장 위험하고 무서운 일은 역시 태국남부 지역 테러가 아닌가 쉽습니다..2001년 탁신 정권시절 남부 이슬람 비하발언이 씨가 되어 지금까지 매년 2,000~3,000씩 사상자가 발생 이가운데.. 크고 작은 폭탄 테러들이 한해 몇건씩 발생을 합니다. 한때 태국 금융/ 무역의 도시였던 빠따니는 지금은 태국에서 제일 못사는 곳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이런 사태가 지속되다보니 정부와 관계장관회의는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느라 고심하고 있으나..현재로써는 남부쪽 외부인 출입금지..빠따니 , 야라 지역 사람들이 위로 이동하는 것을 철저한 출입통제와 유선전화와 인터넷 등을 철저히 차단또는 감시를 통해 사실상 이들 남부쪽 사람들은 개인 생활을 찾기 힘들다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 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