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들어온지 일주일이 훌쩍 흘려 버리네요~~ 요즘 들어 이런 저런 생각을 참 많이 합니다. 과연 태국이란? 어떤 나라인가? 미소의 나라? 앞으로 좀더 새로운 계획을 가지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왜? 태국을 여행 하시는 분들이 많은 오해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글을 적어 봅니다. 태국은 정말 관광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나라입니다. 그러나 관광 대국은 오래가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많은 일을 하다보면 어디 시원 시원하게 놀만한곳 없나? 고민 끝에 태국을 찾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정말이지 놀자~~~ 먹고 놀자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관광을 많이 할까요? 1. 섹스 관광[남자] 2. 여자도 섹스 관광을 한다[눈으로 본적은 없으나 들어 보았음] 3. 고대 사찰 관광 4. 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