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1일 오후에 유튜브 동영상에 올라온 폭행 장면 때문에 시끄럽습니다. 10대 청소년이 몰고 가던 중 운전 미숙으로 여러대 오토바이와 차량 접속 사고를 내고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자 도주 하려던 차량을 강제로 부수고 창문을 깨고 운전을 하던 청소년을 무차별 공격하는데 큰 중상을 입히고 따라오던 경찰도 말리기는 커녕 같이 폭행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청소년 남자를 길에 내 패대기 치고 발로 머리를 짖이기는 장면도 등장 합니다. 이 같은 동영상은 이미 어른들이 도를 넘어서 살인까지 부르는 일이라 참 답답한 맘 뿐입니다. 태국이 이런 곳 - 태국을 여행했던 분 혹은 인터넷을 통해 태국 정보를 얻으려 할때 반드시 등장하는 말들이 있습니다. 태국에서 싸움 하지 말라는 경고~!!태국인들 성향을 어실히 보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