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2일 쑤판부리도 믜엉군 루어야이 읍2 13/43집에 살고 있는 41세 쏨차이 촉티얀논씨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집안에 23마리 뱀들이 몰려와 큰 골치거리를 앓고 있다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기에 이릅니다. 집 주인인 쏨차이씨 말에 의하면, 지난 13일 쏭끄란 탐분을 끝낸후 집에 돌아와보니 30센티미터 정도되는 코브라 한마리가 있어, 긴 나무막대기와 꼬챙이를 이용 죽이기에 이르는데, 이후 7일동안 5~6 마리 코브라 뱀이 나타나 때려죽이는 과정에서 뱀이 물러 치료를 받기에 이르게되고 급기야 23마리 뱀이 한꺼번에 몰려와 공격하는 사태에 이릅니다. 급기야, 쏨차이 씨는 인근 짜오프라야이마랃 병원에 상황설명을 하고 도움을 청하게 되었고, 뉴스에 까지 나오게 됩니다. 무서워서 죽인 뱀 한마리가 화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