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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수다" 겁나게 시끄럽게 하네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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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 이곳 저곳에 미녀들의 수다에 대한 악플이 극에 달하고 있고, kbs 미수다 시청자 게시판을 없애고 kbs에 바란다 게시판에 많은 양의 불만 글이 이어지고 있더라구요.

도마에 오른 채리나 이 여자 애가 문제가 심각해 보이긴 하지만.. 설마 이걸 모르고 출연시켰을까 쉽을 정도로 뭔가 구린? 내가 납니다.ㅋㅋㅋ

세계 어딜 가나 조선족[연변]은 명성이 자자 합니다. 뭐 좋은 쪽은 절대 아니구요... 장사를 잘한다는 표현을 쓰면 그나마 좋을듯... 물건 하나를 팔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주변에 어떤 피해가 가더라도 아랑곳 하지 않죠...

좋게 생각하면 생활력 하나는 정말 강합니다.. 그리고 한국어와 중국어를 하기때문에 위험할 때 피해를 줄일 줄 압니다.. 그리고 말도 조리있게 잘 하기 때문에 처음 연변 사람들을 격다보면 참 좋다 라고 하지만.. 그건 잠시 일뿐이죠..

뭐~~ 꼭 연변 사람들을 비하하려는 것은 아니지만..하고 싶은 말은 절대 조선족은 한국인이 아닙니다. 중국인 이죠..중국인.... 중국인들 사이에서도 연변 사람들이라면 혀 부터 내두룹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내에서도 연변을 속이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경우를 보자면 채리나는 잘 사는 한국이란 나라에서 좀더 잘 살고 싶었겠지요? [정말~??]
그런데 학력위조에 대한 이야기가 많던데요?? 그게 사실이라면 이건 문제가 심각할듯...에거~~ 출입국 관리소 차원에서 아무래도..조사가있어야 할 사항까지 가지 않을까 쉽습니다.

미수다에 하고 싶은 말~~~!!
- 미수다 제작진은 95% 중국인이 찾는 미수다를 만들고 싶은거라면 중국 케이블 방송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게 아니고 세계 각국의 문화를 이야기하고 한국에서 겪었던 다양한 이야기를 제작하고 싶다면 미녀들의 수다를 계속해야 합니다.

- 이젠 중국인들 출연금지 ~~ 특히 조선족 금지

- 태국/베트남/필리핀/캄보디아/미얀마/라오스/인도 등등 정말 다양한 민족이 있는데... 말이죠.
요즘 캄보디아 신흥 개도국으로 발돋움 하고 있어.. 한국에 대한 인식이 너무 좋거든요..

그런데.. 어디서 명분도 모르는 머리 노란 아가씨들 그리고 참~~ 말 싸가지 없게 하는 마xx 야~는 왜 출연시킨건지???

각국의 여자들이 나와서 이야기 하는건 그 나라 얼굴을 대표하고 있는 것이죠. 말 싸가지 없게 하는 여자들은 그 나라에서도 내 놓은 것들이라 봅니다..  어글리 거시기 들이죠.

어느땐가 한국말 잘하는 중국인과 대화 했던 내용중~~에

나; 중국 어디서 오셨나요?[한국말로 ^^]
중국; 청도에서 왔어요.

나; 한국말 잘하시는데 연변 분이세요?
중국; [화들짝 얼굴을 붉히더니] 아닙니다. 저는 조선족이 아닙니다.

나; 네 그러시군요..^^: 한국은 자주 가시나요?
중국: 네 자주 갑니다..

중국; 한국에 중국인들 많죠?
나; 네 많은것 같습니다.

중국; 아마 상상 이상으로 많을 걸요...^^:
나: 얼마나 될까요? [대략 10만명; 혼자생각]

중국; 한국 총 인구에 3/1은 되지 않을까요??
나; 잉? 얼마라구요???????

앞으로 한국에서 유망 직업은?
- 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요..ㅋㅋ 앞으로 출입국 관리소 직원이 많이 필요할듯 쉽습니다.
현재의 인력으로 감당할수 있을까요?

세계인을 받아 들이는 정책과 문호를 개방하는 건 적극 찬성 합니다. 당연히 그래야 하는 것이구요
그런데 신분도 없는 어디서 그지 같은 것들이 한국에 와서 범죄나 저지르고 ' 보이스피싱' 같은 개 같은 짖거리나 하는 중국 조선족 다수가 포함 되었다고 하니.. 참 걱정이 됩니다.

자국민이 우선해야 합니다. 정책도 자국민을 위한 제도가 먼저 되어야 하고 외국인들에 대한 강력하고 현실적인 단속이 필요 하다 생각합니다.[인권위 눈치 보지 말길.. ]

[papam.net /papam]

--> 2008/02/19 - [동영상] - 태국 전통음악 서곡을 알리다 --The Overture --โหมโรง[홈롱]--
--> 2008/02/03 - [생활습관들[태국]] - 30대로 돌아가고 싶은 어느 70대 태국여성의
--> 2007/08/03 - [생활습관들[태국]] - 사랑하는 방법에도 20~30대 차이가 있다?
--> 2006/04/11 - [생활습관들[태국]/이런일 저런일] - 돈쓰기 쉬워도 돈 벌기 어려운 나라 태국

태국에서 경험했던 조선족 사람들....태국

글 내용과 상관없음
태국에서 일을 하다보면 가끔 접할수 있는 사람들중에 조선족이 있더군요.
대부분 연변 사람들이라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 보입니다.

조선족 남녀 총 200여명 정도 태국내 체류해 있고, 95%이상이 여성들입니다.

남자분들은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 태국은 남자들이 할 일 찾기가 어려워서 중국 조선족 남자들이 태국으로 오는것을 꺼려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조선족 여성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나이가 지긋하게 드신분들은 한인식당이나 한국인 주택에서 가정부 생활을 하는 경우가 있고, 나머지 젊은 여성들은
한국인 경영하는 회사나 서비스업종에 종사를 하더군요..

저도 잠시 동안 조선족을 채용 했었죠....
태국 말보다는 한국어로 대화를 할 수 있어 참 좋았죠...^^::

주변 한국인들 조선족에 대한 평이 워낙에 안좋아서 저도 잠시 망설였지만, 그래도 잠시 채용해 보기로 하고 일을 시켜본적이 있습니다.

일단 편한점은 머리아프게 태국어 때문에 고민할 필요 없다는 점 이것 하나는 좋았죠...
그런데 음........... 실망 스러운점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살아온 문화가 다르니까 그럴수도 있겠지
그리고 저 사람들은 한국인이라는 생각을 저혼자 했었죠....

한달 정도 지났을까요? 좀 깊은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제 질문은..........

1. 너도 한국어 사용하니까?  한국 사람이겠다...

조선족 왈: 한참 동안 말을 안하더군요.... 잉?

왜? 말을 안하니?
자신이 한국어를 사용하지만 한번도 한국인이라고 생각해 본적 없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헉~~ 왜 그럴까?[혼자 생각했죠.]

그러면서 말문을 열더군요...

자기도 한국어를 사용하니까 한국 사람이라고 어렸을때는 생각 한적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워낙 한국인에 대한 연변 사람들 평이 최악이라.... 자신도 어느때 부터 바뀌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 그럼 너도 한국인이라는 생각 한적이 있었다는 말이구나?"

또.. 잠시 말을 멈추더니...

솔직히 한국에 가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합니다. 힘든 중국 생활보다는 한국이 희망의 땅 이기 때문에 한국인이고 싶었다고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토로 하더군요.

2. 한국을 못 들어가는 이유는?

한국 비자 받기가 하늘에 별 따기 보다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다음 이야기를 이어 갑니다...

연변에서 18살때 집을 나와 "심양"에서 안해본일이 없답니다..
돈을 벌어서 한국에 가겠다고 열심히 일을 했지만, 한국인에게 사기를 당했다는군요...[이런]

모든것을 다 잃어버리고 생각한곳이 태국이 였다고 합니다.

"태국에서 돈 많이 벌었니" 란 질문에..
여기에서는 태국 "이미그레이션" 때문에 돈 많이 날렸다고 하더군요... 잉?

[이렇습니다.. 태국에 있는 조선족분들 대부분이 불법 체류자들이더군요... 그래서 취직을 하게 되면,
한국인 업소나 기업체에 고용이 되는데 만일 태국 이민국이 나와서 걸리면, 엄청난 벌금을 맞습니다. 그 비용이 고스란히 고용주에게 있더군요... 한 사람에 3만 밧트 들어간다는군요..]

3. 한국인을 어떻게 생각하니?

또 한참을 말을 안하더군요...

"한국인 정말 못된 사람들 많더 랍니다" 자신들이 불법체류자라는 것을 악용하는 한국인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인을 안 믿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한국을 가려고 하는데? 못믿고 어떻게 한국에서 살어?

그래도 중국/태국 보다는 살기 좋은 나라이기 때문에 간다고 하더군요.

----------이 쯤에서 중략---------------

사실 다른 문화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을 짧은 시간 동안 이해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착하고 인정이 넘치는 사람들인데...

일부 "어글리코리안"들 때문에 이런일이 생기는구나... 쉽었죠...

이렇게 4개월 동안 조선족과 처음이자 마지막 만남이 있었습니다....
조선족과 이런 대화가 가능했던 것은.... 한국인은 너희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다 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본인도 자신이 격어 왔던 한국인과는 다른 생각을 했던지...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하더군요... [고마웠죠]
그러면서 마지막 갈때는 자신의 본명을 이야기해 주더군요....
모르긴 몰라도 지금 한국에 와 있을 겁니다......

한국에 오면 메일 보내라고 했는데 이것이 연락이 없네요...ㅋㅋㅋ
그 날 거의 반나절이나 이야기를 했죠...정말 긴~~~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정말 놀랄 만한 이야기도 들었고, 현재 태국내 북한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 하는지도
이야기 해주더군요...

정말 불쌍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북한 사람들중 극히 일부는 태국어를 배워서
태국에서 일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만, 워낙에 힘들게 살다 보니... 일이 잘 안된다고 하더군요.

기회를 봐서 북한 식당[평양관]을 한번 가볼까 합니다.. 아직 한번도 안가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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