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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식]태국에서 혼자사는 남정내 감짱아치 도전기 (8)
  2. 태국에서 김치를 담궜던 사건... (7)
  3. 내가 사는 공간 [사진 없음]

[음식]태국에서 혼자사는 남정내 감짱아치 도전기


오늘 감짱아치를 만들기 위해 감을 찾아 헤멨지요.. 태국 방콕 푸드랜드에서 감을 판매하더라구요. 태국 생활 10년차 외국에서 오래살다보니 한국 음식을 이젠 직접 해먹는 경지???에 이르렸지만.. 감짱아치는 초록구슬 님 블러그를 보고 앗 이렇게 쉬울수가? 오늘에서야 드뎌 감짱아치를 고추장 속에 풍덩 넣게 됩니다.

우선 먹기 좋은 크기로 ...음하하

 
다른건 없어도 이거 고추장 없는 세상은 상상을 못해봤지요..음.. 내 사랑 고추장 아~~~
딱딱한 감을 구입했는데 한국 감이 여서 그런지 가격이 비싸네요.. 1개 45받 헉..음..이럴수가.. 2개 구입하고 4개조각내어 고추장 속으로 강제 입수시켰습니다.


앞으로 10일 후 상봉?을 하게될 감짱아치 부디 감 사이사이로 맛있는 짱아치로 변신해다오~  내가 맛있게 먹어줄께 
이렇게 해서 깔끔하게 감을 고추장 속으로 입수시킨 후 개봉하는 그 날까지 냉장고 속에 넣어두게 되었답니다.

저는 감짱아치 라는게 있는 줄도 몰랐지요..음... 쿨럭

살아온 세상보다 아직 모르는게 너~~어무 많은 남자.. 자 이젠 기다림뿐....

[papam.net /papam]
 

태국에서 김치를 담궜던 사건...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이런것 이야기 해도 되나 뭘라]
어느날인가 부터 김치가 너무 먹고 싶은겁니다.

처음 얼마간은 한국에서 이친구 저친구한테 야~~ 김치보내..알쮜.. 안보내면 끝이다..[협박성]

그것도 어느정도줘... 한인타운에서 김치를 판매합니다만 맛이 너무 없어요

그래서 생각다 못해서 아하~~ 내가 직접 김치를 담궈보자 음.``
결심을 하면 바로 실천해 옴기는 성격이라...


그즉시 로터스[쇼핑센타]에 찾아가서 김치작은거 2포기 고추가루 소금[가는소금] 파[굵은것] 양파 당근 마늘[통마늘] 젖갈을 찾아 다녔는데 없더군요 그래서 걍 없어도 되것지 뭐....~~~

그리고 바리바리 무거운 짐을 싸들고 집으로 와서 플라스틱 대야에 배추를 깔끔하게 한후 썩뚝썩뚝 썰어서 넣고 가는 소금으로 간을 한후 2시간을 제워 놨죠..[어디서 봤다고 꼴에]

2시간후에 고추가루 넣고 파 썰어서 넣고 양파 넣고 마늘 넣고 버무렸죠... 음~~~ [색깔 사네]그렇게 한후 하루동안 그냥 놔뒀습니다요..[물기가 없었음]

처음에 걷절이를 먹는데 무엇인가 맛이 좀.~~~ 심심하다고 해야 하나요 하여간 김치가 아니라 무슨 소여물도 아니고 하여간 모양새는 민망했음..

샤방 뭐 이렇게 몇일 놔두면 김치되겠지..뭐 하고 룰루 랄라 [김치를 먹는다는 생각에 기쁘다]

그리고 3일뒤에 사건이 흑흑..

김치를 넣어두었던 플라스틱을 오픈하는 순간 컥 어디서 켁켁한 냄새가 흐미.
그리고 김치색깔이 검은색으로 변해 있는게 아닙니까?

왜 이렇지... 뭐 기후때문이겠지..뭐 ^^:: 하고 하나 먹는순간 바로 화장실.
야~~ 이건 김치가 아니라 제래시장에서 길바닦에서 나는 냄새가 흐미..

이거 뭐가 잘못됬지... 먹어 보지도 못하고 그냥 다 버린 사건이 있었죠.
그래서 이번에는 한국에 들어가면 김치 담그는 방법을 공부해서 와야지 했담니다.

직원이 얼마나 웃던지... 멋슷해서리...

김치 담그는 비법좀 알려주세요..&^^

[Happy Together/ro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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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공간 [사진 없음]

제가 살고 있는 공간을 사진 찍어 놓고 보니....흑흑..
이거~~ 원 아무리 남자혼자 산다고 하지만 너무한다... [잘아시죠]

[사진을 올릴려고 했으나 올렸다가는 돌날아 올까 쉽어서 걍 안올렸음]

평수는 약 20평이 좀넘는듯하구요 방하나에 거실/화장실/베란다겸 부엌/ 이정도 입니다.


말이 거실이죠 그냥 사무실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책상 3개에 쇼파/의자 3개 이정도 입니다. 제가 있는 콘도는 다 좋은데 이넘에 전기가 까끔 끈어져서 문제입니다.

그리고 화장실 환기통으로 음식냄새가 들어와서 한참 싸웠던 ...ㅋㅋㅋㅋ

책상만 있었지 사람은 저혼자 아차 직원겸 아르바이트생이있긴 하죠... 에거.....

대부분에 일을 혼자 처리 합니다. 빨리 돈좀더 벌어서 집을 하나 사야할텐데 그래야지...이거 원..건물올린지 얼마되지 않아서 깔끔하고 주변이 조용한 편입니다. 21층까지 있는 빌딩이 3개 똑같은 빌딩이 3개 그런데 수영장이 없습니다.[수영못함 기분상]

주차공간은 아주 좋아요 넓고 시원시원하게 뚫려 있죠 그래서 주차는 걱정이 없는 곳입니다.

[저는 차가 없어요 크크 운전대가 오른쪽에 있고 길이 너무 요상스러운데가 많아서리..
그리고 태국은 차를 사는건 별문제가 없으나 세금이 무겁습니다. 높게는 200배 가까운 세금을 물어야 합니다.]

버스타는데까지 거리는 약 250미터쯤됩니다. 콘도 안으로 메신저들이 있어요 버스정류장까지 태워주는데 5바트를 받습니다. [메신저랑 친한편...]

공항에서 집까지 오는데 거리가 멀더군요...샤방..~~~

그래서 이번에 기회봐서 이사할생각입니다. 글쎄 어디로 갈까...음..~~~

그리고 태국에 있는 콘도나 아파트먼트는 대부분이 방음이 안되요 저쪽 끝에서 웃는 소리가 제가 있는 방까지 잘들려요...흐미...미치.

대략 이렇게 해놓고 살아요 [너 정리좀 하고 살아라...왜 그러니...]

빨래는 어떻게 세탁소에 맞기면 되지만 걍..세탁기에 돌려 놓고 베란다에서 말립니다.
베란다가 넓고 커서 좋아요 흐미...

그런데 어느날 속옷이고 옷가지 바리바리 건조대에 널어 놓았으나 거세게 불어오는 바람때문에 하나 빠짐없이 날아가 버리는 사건이 있었죠 헉.~~~

어라~~ 저 높은 곳에서 하늘 하늘 거리는게 내 빤스? 흐미..쩍팔려라...
걍 문닫고 끙끙알았던...기역이....

[Happy Together/roh.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