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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짜뚜짝에서 장사하는 오랜 태국인 친구 (10)
  3. 날씨가 와 이리 덥노~~~~~~~@.@

[음식]짝뚝짝 시장 가면 옷벗고 음식 판매하는 곳









방콕 최대시장중에 짝뚜짝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방콕 지하철을 타고 짝뚜짝 다음역 칸팽펫역 2번출구 하차 합니다. 보통 짝뚜짝 역으로 나오는데 이곳으로 나오면 발바닥 아플정도로 걸어야 합니다만 깐팽펫역으로 나오면 바로 연결됩니다..


시장 출구에 보면 양쪽에 음식점이 있는데 그곳에 태국 정통의상을 좀 거시기 하게 입고 있는 게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음식을 판매하는데... 음식판매가 잘되고 있죠..특히 외국인 중에 태국 남성 좋아하는 게이들이 많은데.. 좀..뭐랄까요...제가 13년을 태국에 살아도 적응안됩니다...


음식을 먹어본적은 없습니다. 이유인즉. 시장 안쪽이 굉장히 덥습니다. 옷을 벗고 있으니..땀이 주르르 흐르는데 그게 음식으로 들어가더군요..그걸 본 순간..윽~

한번쯤 지나다 보십시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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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뚜짝에서 장사하는 오랜 태국인 친구

  2004년도 부터 시작된 태국 생활 다행스럽게도 좋은 태국인을 많이 만난탓에 맘 고생을 덜 수 있었죠.
사실 태국에서 한국인은 거의 상대 안하는 편이라.. 별 관심도 없었구요..쩝~~

  지금 소개할 여자 친구 그냥 친구일뿐.. 저보다 몇살 위이긴 하지만..솔직하고 시원 시원한 성격탓에 말이 통하는 친구라고 할까요?? 또한 짜뚜짝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곳 이기때문에.. 사람 상대를 할 줄 알더라구요..

  이런 성격탓에 2004년 부터 2010년 지금까지 쭈욱~~ 인연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숨김없이 대화할 수 있어 좋았고..가끔 배고프면 가서 밥도 먹곤 합니다...

얼마전 뜻하지 않게 빨간옷 시위대로 인해 짜뚜짝 대부분의 시장 상인들도 크나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손님들이 뚝끊어져 한숨소리가 들리더군요..

  어랏~~ 사진이 왜 이러니..ㅎㅎ 제가 사진기만 들면  이상하게 손을 덜덜덜 떨어요..이걸 고치기 위해 묵언수행??도 감행했지만 도무지..헉..

  위 사진속 가계안에 네팔식 수제품들도 많지만..10년전 부터 짜뚜짝에서 볼 수 있었던 신발이 있는데 바로 이 친구가 처음 만들기 시작했다고 하더군요..물론 저도 2004년도에 한국에서 판매해 보기도 했지만.. 큰 이윤을 내지 못했죠..여하튼 신발은 이쁩니다.. 

전직 인테리어 디자이너 출신에 감각이 있더군요..

  위 제품은 대부분이 제가 판매를 했었던 제품들이구요.. 현재는 손놓고 있음돠 일본,독일, 오스트레일리아로 수출하고 있다고 하더군요..좀 남다른 감각이 없이는 신발 신고 밖깥 출입이 고민되는 제품들.. 디자인이 거시기 합니닷..


  위치는 " Jatujak Plaza - Zone B room 81 soi 4" 에 위치해 있구요..
지하철 타고 가시는게 편안합니다.. 짜뚜짝은 주차하는게 지옥이고 차도 무진장 막히는 곳이라 지하철 이용하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지하철[MRT] 을 타시면 후어람퐁 방향과 방수 방향이 있는데..짝뚜짝은 "방수" 방향으로 가셔야 합니다.
지하철 노선도를 보면 "쑤원 짜뚜짝" 이라는 노선이 보이고 안내방송을 하는데..

  쑤원짜뚜짝에서 내리시면 겁나게 걸어야 하고 고생스럽습니다.. 짜뚜짝을 제대로 보실려면 " 다음 다음 정거장인 "깜팽펫"Kamphaeng phet  2번 출구로 나가시면 나가자 마자 바로 짜뚝짝이 코앞에 있어염..


[papam.net /pa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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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와 이리 덥노~~~~~~~@.@

또울어?
태국? 언제나 덥다 정말 덥다 ~~~~

오늘따라 날씨가 평소보다 더 더운것 같다...흑흑.
오늘은 짜뚜짝 이라는 태국에서는 상당히 큰시장이 형성 되어있다 [목적지]

짜뚜짝 / 차이나타운 / 인디 타운 이 가장 규모가 있는 시장이다 [오늘따라 왠 반말? 더위먹어서 그려~~]

평소에는 빠지지 않고 가지고 다니던 싸구려 디지털 카메라를 어디에 뒀는지 도무지 찾으수가 없어서 그냥 글만 올려 볼랍니다..

제가 사는 곳이 람캄행 이라는 곳이죠 주로 방콕에 있는 대학교가 거의 모여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 저는 학생이 아닙니다..^^::]


랑캄행에서 9번 버스를 타고 방카비에서 내리면 140번 버스를 타고 40~50분 정도거리 있는 짜뚜짝을 갈수가 있습니다.

[참고: 태국은 에어콘 버스와 일반버스로 구분이 됩니다. 버스 색깔에 따라서 요금도 약간의 차이를 보입니다. 그리고 태국 버스는 안내양이 요금을 수거하고 거리에 따라서 요금이 책정됩니다.

* 버스안내양이 주는 버스표를 가는 동안 잊어버리지마세요 물론 상관은 없습니다만 중간쯤가다가 보면 버스안으로 표검사 하는 분이 승차후 검표를 합니다. 잊어버렸으면 "메이(마이)미" 이러면 됩니다]


일반버스는 빨간색버스 [6바트] 그외 일반버스는 [7바트]정도 합니다. 저렴하죠
에어콘 버스 제가 있는 곳에서 총 버스 비용은 32바트정도 소요됩니다.

이렇듯 무더운 날엔 에어콘 없는 버스는 짜증이 그냥 나옵니다. [아주 드리데]

태국은 아직 에어콘 버스가 그리 많지가 않아서 주로 에어콘 버스는 관광객을 위해서 나왔다고 하지만 태국사람들도 많이 이용합니다. 일반 버스보다 약간 비용이 비싼 편이여서 없으신 태국분들은 더워도 일반 버스 이용합니다.

제가 처음 태국에 왔을때는 주로 택시를 이용했지만 뭐~~ 태국에 왔으니 이제부터 버스를 타봐야지 하고 버스를 탔을때 부터 지금까지 에피소드가 수도없이 많죠...ㅋㅋㅋㅋㅋ

에피소드-1

처음에 뭣 모르고 목적지 없이 수쿰빗에서 20번 버스를 탔다가 더위에 지쳐 잠시 잠이 들었는데 글쎄 컥~~~~~1시간 30분 정도 갔을까요? 대략

여기가 어디? 허무나~~ 난생 처음 보는 시골길 그런데 종점이 아니더군요 아니 종점 같긴 한데요

걍~~~ 허허 벌판에 그늘진 나무 옆에 버스를 세워 놓고 버스 기사도 없고 ......

순간 컥~~~~ 일냈다

땀을 어찌나 흘리고 잤던지 몸에 땀이 흥건 하더라구요 목도 마르고 걍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초창기여서 제가 태국어가 어눌해서 이래 저래 문제가 있었죠...

가게도 없고 집도 잘 안보이고 택시도 없는 것 같고 ... 동네 꼬마들이 놀다가 저를 보더니 계속해서 따라 당기고 ... 흐미...미치..

결국 40분을 큰길따가 오다가 택시하나를 발견하고 눈물을 먹음고 힘내 달려 택시는 타고 집으로 돌아온 짧은 사연입니다.

[샤방~~ 버스기가 대충 사람좀 깨워주지...]

여하튼 더운것 빼곤 살만한 나라 입니다.

[Happy Together/ro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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