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저녁 민부리에서 랑씻으로 가던 롯뚜[승합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9명과 운전사 전원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문제는 16살 소녀가 면허증도 없이 랑씻 고가 고속도로를 질주하던 중 앞서던 롯뚜[승합버스] 뒷 면을 드리받고 승합버스가 회전을 하면서 5미터 아래 바닦으로 떨어지면서, 전원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건이 큰 문제가 된 또 다른 이유인즉, 16살 처먹은 어린년이 운전하던 차량 파손을 제외하곤 자신은 안전한 상태에서 블랙베리를 통해 자신의 친구에게 차 사고를 냈는데.. "다 죽었어" 라며 친구와 키득 키득 거리면서 친구는 죽은 사람 사진 찍어서 보내라는 메세지가 발견되었다는 것이죠.. 16살 처먹은 년 애비는 상당한 재력가로써 주변에 현 경찰 고위급과 연결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