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상상하든 딱! 거기까지

You will get as far as your imagination, whatever it may be. ​

카렌족 2

천인 공로할 미얀마[버마] 사태에 대한 소망~~ 그리고 태국 입장~~

미얀마 [버마 :Burma] 1988년 사회주의 체제가 붕괴되면서, 이 당시 민주화를 부르짖던 군중들 데모가 이어지게 되고, 군부가 사태 진압에 나서면서 절대권력 탄생 서막을 알리게 되는데 바로 지금에 군사정권 입니다. [버마 :Burma] 언어는 '비르마어' 를 사용하고 있고 발음에 따라 "버마" 라 불러지게 되고, 절대 군사정권 시절 버마는 비르마족 을 가르킨다고 해서 민족 전체를 일컸는 미얀마로 바뀌게 됩니다. 지금도 미얀마 인은 국호를 '버마' 라고 불려지길 원하고 있는데.. 이는 역사적인 국호이면서.. 민족의 자존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태국 과 미얀마 국경과 인접한 곳에 카렌족이 살아 가고 있습니다. 이들이 미얀마[버마]를 벌이고 비공식적인 난민촌인 생활을 하면서 자주 독립을 원하고 있으나 ..

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 --Our Asia -- 대 단원에 막을 내리는군요.

신문 방송 크로스 미디어 지역 방송국인 KBC [광주방송],TBC[대구방송], TJB[대전방송], KNN[부산방송], 조선일보가 함께한 이번 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감당하기 힘든 삶을 가슴 깊게 그린 5개월간 걸처 눈물나는 영상을 담아 아시아 사람들의 아픈 사연을 전합니다. 극빈국인 캄보디아/네팔/파키스탄/아프리카 에서 펼쳐지는 반 인륜적이고 반 인권적인 참상이 펼쳐 집니다. 특히 굶주림이 두려워 매춘을 하게된 캄보디아 어린 소녀 이야기, 하루 2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12살 소년이 미니버스 차장을 해야하는 가슴 아픈 사연, 특히 네팔 편은 4살때부터 돌 깨는 일을 하기 시작한 8살 소녀의 눈물은 이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1편. 명예의 이름으로 희생된 파키스탄 여성들- 14명의 파키스탄 남자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