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상상하든 딱! 거기까지

You will get as far as your imagination, whatever it may be. ​

카오프라위한 4

태국 VS 캄보디아[캄푸차] 힘 겨루기 본격화

- 지금 태국과 캄보디아는 세계적인 유적지 " 카오프라위한" 때문에 심각한 국제 분쟁으로 이어지다가 급기야...군대가 움직이는 지경까지 가게되었는데...태국은 자국의 영토 안에 유적지가 존재하므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와 그것은 태국 측 캄보디아에 대한 도발행위 라는 단어가 오가는가 쉽더니..급기야 양국 관계에 심각한 냉전 기류가 흐르고 있어... 지금 주변국도 바싹 긴장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태국 지도에 나와 있는 영토로 보자면 당연히 태국땅 위에 유적지가 있으니.. 틀린말은 아니지만.... 문제는 "카오프라 위한"은 600년전부터 양국간에 분쟁이 있었왔고, 2004년도 캄보디아 측에 강한 서안을 보내...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준비는 양국이 동시에 해야 옳다는 주장으로 맞써고 있다가... 6..

성난 캄보디아 군중 "카오프라위한" 어디로 가는가?[속보]

위 그림은 어제 3일 오후 캄보디아 주재태국 대사관 정문 앞에 성난 캄보디아 시민들이 화염병 및 대사관 시설을 훼손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캄보디아의 자랑인 카오프라위한에 대한 태국 정부의 어이없는 행위에 대한 캄보디아 언론보도가 잇따르면서.. 참다 못한 캄보디아 3.000~5.000 명 가량의 시민들이 대사관앞에 집결해 양국관계 긴장이 고조된 상태입니다. 캄보디아 세계문화유산 등록 취소 신청을 태국정부가 하는가 하면, 태국 정부의땅에 카오프라위한 유적이 있으므로, 자신도 권리가 있다는 식의 논리를 펴다.. 이 지경까지 가게 된것입니다. 현재 캄보디아측 경찰이 사태 수숩에 나서고 있으나.. 본래부터 양국관계는 좋지 못했고.. 태국측 역사 왜곡으로 2003년 1월23일 캄보디아 태국 대사관에 화염병이..

카오프라위한เขาพระวิหาร 캄보디아 양국 관계 문제 될수도~~

어제 27일 세계적 문화유적을 놓고 태국 VS 캄보디아 기나긴 힘겨루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태국측 유네스코 등록 취소를 국제재판소에 통해 태국도 이번 카오프라위한 유적지는 자국[태국]영토안에 있으므로 태국도 동시에 유네스코 등록 국으로 인정받아야 한다는 것이죠. 캄보디아 측에선 더 이상 양국관계에 불이익이 되는 행위가 있어서 좋을 게 없다는 말을 AFP 연합통신을 통해 전하였고 캄보디아 외무부장관은 태국은 카오프라위한เขาพระวิหาร을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해서는 안된다는 말과 함께.. 태국에는 전혀 불이익이 없는데도 불과하고 자국의 영토를 그려 문제를 삼는건 옳지 않다는 것입니다. [papam.net / papam] -- 이전 포스트-- --> 2008/06/25 - [생활습관들[태국]]..

세계적 문화유산 카오프라위한[เขาพระวิหาร] 태국 VS 캄보디아 영토 분쟁문제

요즘 태국 정부는 또하나의 큰 벽에 부딛치고 말았습니다. 태국과 캄보디아กัมพูชา는 오랜 세월부터 역사적 분쟁이 있어왔던 곳인데요..문제는 지금 카오프라위한[เขาพระวิหาร] 문제는 사실 태국과 캄보디아 양측이 골치 아픈 문제 입니다. 60년대 까지만해도 동남아 강대국으로 굴림하던 캄보디아는 "킬링필드"에 의한 무차별적인 죽임에 큰 나큰 아픔을 격어야 했던 캄보디아 กัมพูชา 이후 태국 경제상황이 좋아지기 시작했고, 동남아 말레시아 2번째로 잘사는 나라가 되었던 것이죠. 태국에선 카오프라위한เขาพระวิหาร / 캄보디아에선 쁘릐아 비히아 Preah Vihear 라고 불리는 이곳은 캄보디아와 태국 국경에 위치한 산 정상에 있는곳이로 그 주변 산새와 아름다움이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