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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오스에서 만난 4명의 여인들과 3일간 동거 "우돈타니에서 라오스" 넘어가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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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서 만난 4명의 여인들과 3일간 동거 "우돈타니에서 라오스" 넘어가기


이번 라오스는 여행 목적은 아니였지만, 뜻하지 않게 여행을 하게 되었지요.. 그것도 4명의 여인들과 3일동안 한방에서 자유롭게 지냈지요..헉..[좋았냐구요?? 아녀 !~~~ 쑥스러웠더염]

라오스 넘어가실때.. 꽁쏫 머칫[버스 터미널]에서 청 55 에우던을 타세요.. 가격대비 상당히 편안하고 좋습니다.
과거에 999 버스를 타신분들도 있겠지만.. 999 버스는 가격도 700밧에 버스도 너무 오래되서 불편하고 화장실은 거의 최악이고.. 음식 제공도 성의 없습니다..

"에우던" 버스는 이싼 우던 지역 활성화 일원으로 친절과 고객서비스를 최우선하고 있더라구요.. 표구입할때.. 전화번호를 적어달라고 하면 적어주시면 되는데.. 도착후 1~2일후 전화가 오더군요..

고객님 불편하신점 없으신지요... 이런 멘트 사정없이 날라옵니다..제가 태국생활 수년동안 이런 친절함은 처음 격어 보는 터라 아주 기분이 좋더군요..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버스표 시간을 미리예약 하세요. 우돈까지 가는 태국인들이 많은데.. 가격이 저렴하고 서비스가 워낙 좋아.. 이용하는 태국인들 외국인들이 많습니다. 하루전 미리예약을 추천합니다.
 

에우돈 버스 은 넝카이까지 갑니다.. 넝카이 전 버스터미널이 우돈타니인데.. 라오스 넘어가실때.. 넝카이든 우돈이든 버스 터미널에 라오스 위양짠[비엔티얀] 버스터미널 까지 가는 버스가 오전 08:30분 / 오전 10:30분 / 오전 11:30분 /오후 14:00 / 오후 16:00 / 오후 18:00 버스가 있으니..넝카이에 도착하면 가까운 주변에서 쪽으로 아침 식사를 하신후.. 커피 한잔 가볍게 하면 버스가 도착해 있을 겁니다..

우돈타니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돈에서 바로 우정의 다리를 건너 라오스로 들어가는데..외국인은 15일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고 다만, 태국인의 경우 3개월 비자를  주더라구염

라오스 넘어가실때 사진 필요 없더라구여.. 걍~~ 태국 이미그레이션 통과하고.. 라오스 들어갈때..
20밧 주면 됩니닷... 너무 너무 간단하고 쉽더라구염..

버스에서 어떻게 내리냐구여??
- 라오스행 버스를 타고 가다가 보면 버스가 국경근처에서 멈춰서게 되고.. 이때.. 사람들이 일어나서 밖으로 나갑니다. 따라가시면되염..

-버스는 태국 국경 통과 지점 너어서 기다리고 있으니.. 안심 푹~~~ 하시고.. 걍 사진 찍고 두리번 거리다가 타면되염..

- 버스가 두번 멈춰서는데.. 한번은 태국 국경 통과할때..  또 한번은 라오스 국경 통과할때..
태국 국경 통과하고 다시 버스에 타시면.. 라오스 국경으로 버스가 갑니다... 잠시후.. 다시 멈춰서는데.. 따라서 내리면 라오스 이미그레이션이 바로 코앞에 보입니다. 걍 여권주고..살짝 웃어주면 스템플 쾅~찍고 걸어 나오다가 20밧 내라는 안내표지가 보이면 걍~~ 20밧 주고 종이 받고 나옵니다..

-종이는 걍 줍니다.그걸 받고 나오면 되염..20밧입니다..

여하튼 이렇게 국경을 통화하고 라오스 위양짠[비엔티엔] 버스터미널에 내려서.. 두리번 거리는데..아~~ 글쎄.. 저랑 같은 버스 탔던 일행중에..수심이 겁나게 많아 보이는 나이 먹어 보이는 처자가 시무룩히 있길때.. 걍 처다만 보았음돠`~ 벌뜻없이..정말 [하늘에 맹세코]

그런데.. "상대편쪽에서 웃길래..저도 살짝 아주 아주 살짝 웃었구여.. 뭐랄까..걍 아무생각없이.. 어디까지 가셈..? 이런 질문을 더지게 되었고"..아무런 정보 없이 그져~~ 무식한 방법으로 걍 사람사는게 다 똑같이 뭐~~~ 이런 생각으로 여행을 하거나 합니다. 저는요...ㅎㅎ

그런데..아 글쎄.. 서로 정보가 없다는 사실을 태국인 여학생 2명이 들었는지.. 지도를 보여주며, 이곳은 어디입니다.. 라고 안내를 친절히 해주길래.. 고마워서 30밧짜리 밥을 사줬죠... 그렇게 해서 4명은 같은 동행을 하게 되었답니다.. 호호호


위에 보이는 왼쪽 모자쓴 처자가 자신이 너무 이쁘다고 생각하고 있는 참~~ 뭐랄까..음..여하튼 수심이 가득한 처자 이고.. 오른쪽 두명의 21살 학생은 람캄행 대학 2년차 입니다..
어찌나 씩씩하던지.. 나이 제일 많이 먹는 제가 힘들었답니닷~~ㅜ.ㅜ


 위 사진중에 가운데.. 외국인은 콜롬비아에서 넘어온 나이를 말하지 말라고 해서..밣히지 않겠지만.. 20대 후밚ㅎㅎ 입뉘닷..여하튼 4개국어에 능통해 있고.. 캄보디아에서 라오스 국경을 넘어와서.. 숙소를 정하는데..아글쎄..요즘 라오스가 호황을 누린다는 소릴 들었지만..정말 사실.. 저도 숙소 구하기 어려웠어요..

여하튼 콜롬비아 .. "케리" 가 속소를 구하지 못해.. 전전 긍긍하고 있는 모습을 본.. 수심가득한 연내가..디리꼬와서.. 저한테 먼저 허락?? 을 맞더군요.. 지금 이 녀자가 방을 구하지 못했으니.. 같이 지내자는 겁니닷~~

혼자 생각에..

" 가만 가만" 이게 지금..뭔 시추예이션 + 황당+살짝 호기심 일까?? 생각이 들었죠.. 저는 그자리에서 찬성 ㅎㅎㅎ 나머지 2명의 대학생들도 찬성...

방을 구할때.. 침대 4개 짜리에 1,000밧을 주고 구했는데.. 침대가 부족하다고 하니.. 수심 가득한 처자가 제 옆에서 자겠다고 하길래.. 어찌나 놀랬는지.. 딱국질을 제가 다했답니다..[찡찡]

이사실을 들은 2명의 대학생 센스 쵝오~~ 자기들이 침대에서 같이 잘것이니깐~~ 침대 하나씩 자라고 하더라구염.. 역쉬 착한것들..같으니라꼬~~

이렇게 해서 3일동안의 동거가 된것이죠..뭐~~~ 에헴~~~
" 그런데..말이죠.. 아니 내가 남자로 안보이는지.. 샤워를 하고 걍 수건으로 가릴건만 가리고.. 걍 다닙니다..애효`~~ 제가 쑥스러워서.. 고개돌리고.. 어찌나 남자인 제가 조신하게 다녔던지..헉~~~

그런 분위기에 동요된 저는 걍 모르겠다 어짜피 더운데..걍 웃옷은 죄다 벗고 다니고.. 반바지 짧은거?? 하나 걸치고 다녔죠..뭐~~[사진은 차마 찍을 수 없어서..걍 글로 전합뉘닷]

시간이 흘러 어느덧..3일째 되는날 서로 정도 들었고.. 해서 그런지.. 뭐든 챙겨주려고 하는게 보여서 참 보기 좋았습니다.. 저는 손님 대접하듯.. 한국 식당에 죄다 대리고 가서 돈좀 썻죠.. 거하게 식사 대접을 하고..

서로 메일 주고 받고..연락처 주고 받고.. 콜롬비아 처자는 방콕 가면 저 만날수 있냐고 하길래..그람요..당금 빠따죠..언제든지 연락만 주시면.. 빛의 속도로 달려갈께여..ㅜㅜ 그랬답니다..

이번 여행에서 느낀 점..
- 라오스가 크게 급 부상하겠구나 쉽더군요.. 사실 태국 뭐 볼게 있나요??
남자들이 좋아하는 것만 잔뜩있고.. 여행지라고 해봐야.. 그게 그거고.. 남쪽 섬 / 바다 빼놓고는  정말 볼것 하나 없는 곳이 태국인데.. 말이죠.

-제가 라오스에서 놀란건 외국인들이 죄다 라오스로 몰리는듯 했습니다.. 장기 투숙 여행객들이 늘어나고. 외국인 가계도 늘어나고..

- 반면..태국 방콕은 한산하고..외국인들도 많이 없어요..

제가 라오스에 들어간 것도..이것을 확인하기 위해서인데..정말 좋은 성과도 있었지만.. 좋은 사람들과 만남이 함께 했던 아주 귀중한 시간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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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kg 몸무게 가진 11개월된 우량아 [해외]


지난 8월 31일 영자 데리멘신문은 콜롬비아에서 태어난 11개월된 아가의 몸무게가 무려 28kg으로 평균 8세 아이의 몸무게와 맘먹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초 우량아 아이의 นางมิเลนา โอโรสโก [미레나 오로쓰꼬]엄마 와 아꾸데로 [아이 할머니] 말에 의하면, 태어날 당시 평균 몸무게 였으나, 2개월이 지나면서 몸무게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성장도 빨라졌다고 합니다.

덱반렌크위라 병원 데윗 디에쓰 담당 의사의 말에 의하면, 아이는 "갑상선기능 항진증" 문제로 인해 호르몬 과다 분비로 성장속도가 빨라지고 있고, 정확한 원인은 알수 없으나 시간을 두고 검사를 해봐야 할 것이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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