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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기]태국 쿤밍 동굴 속 사원 왓탐덕부어 (2탄) (13)
  2. [여행기]태국 신비한 돌산 쿤밍을 아십니까?? (1편) (2)

[여행기]태국 쿤밍 동굴 속 사원 왓탐덕부어 (2탄)



오늘은 지난번 태국 동북부 이싼 아주끝에 있는 러이 시 쿤밍 돌산 포스팅 1탄을 했습니다. 이번달에도 쿤밍을 돌산 지역위쪽으로 이동하던 중 못보던 사찰하나가 있길래 이 참을 수 없는 궁금증 ..아하 이놈의 궁금증 때문에 태국에 살고 있었지만..ㅎㅎ 여하튼 얼굴 철판 깔고 일단 출입구를 향한 당당?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습니당


원난성 쿤밍지역과 닮았다고 해서 어느 중국인 탐험가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고. 이름을 쿤밍으로 불리우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곳 절 이름이 저를 이리오너라?? 하더라구요 "왓탐덕부어" 말그대로 동굴속 절(사원) 이라 적혀 있습니다.




생각보다 사원은 작았고 그날따라 사람들이 모여있더라구요.. 여기서 태국불교에 대해 아는 지식을 몇가지 언급해볼까 합니다.

태국불교 상좌부불교(테라바다)라고 하고, "소승불교"로 많이들 이야기 하지만, 그 중심엔 인도불교가 떡허니 자리잡고 있지요.  사실 태국내 비구니 승려가 있습니다만. 정식 수계를 받은 비구니 승려를 극히 일부분이고 대부분 비구니들은 삭발을 하고 흰옷을 입고 있으나, 태국불교에서는 이들 비구니를 승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여하튼, 태국 남자라면 한번쯤 삭발을 하고 절에서 일정기간 승려로 살아야 하는데 이를 "우빠쏨뿐" (단기출가) 라 칭하고, 여자 승려를 "치" 남자 승려를 "파" 또는 "프라"(발음상) 라 합니다.


바로 위에 힌옷을 입고 부처이야기를 하는 여성분들이 치 라고 하지요.. 그리고 저 맨위에 앉아 있는 여성분은 일종에 머두(점쟁이) 인데요.. 길흉화복을 점치어주기도 하는데요.. 사실 사원이 처음 시작할때 가장 그 영기가 쎄다고해서 점을 치거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굴 입구 쪽입니다. 아직 제대로 정리가 되어 있지않지만.. 관리자 허가를 받아 내부 사진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내부는 생각보다 넓었고. 시원했습니다.



동굴 가장 안쪽에 불상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저 불상 뒤쪽으로 연못이 있었던 흔적이 있더라구요 내부에 물이 나왔던 것으로 보아 한때 기도터 였던것으로 생각 됩니다.








한가지 당부말씀

- OECD 가입국 답게 관광을 즐기시는 한국분들 고高메너 지켜주실꺼죠? 워낙 개념 밥말아 드신분들을 많이 봐서, 한때 태국인들이 저거 한국인들이죠? 라고 물으면 "쎄쎄~" 중국어를? ㅎㅎ

이곳 쿤밍은 태국인들 사이에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뭐낙 멀기도 멀지만, 찾아가기 쉽지가 않은 터라 사람들이 별로 없다가 요즘들어 수학여행을 하는 태국 학생들이 줄을 잊고 중국인들 특히 많이 오더라구요.. 아주 시끄러움 그런데 아직까지 한국인은 보지 못했지요..


그래서 그런지 제가 좀 자세히 설명하고자. 횟수를 나눠서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또 다음달에 러이를 갑니다.. 더 다양한 이야기로 포스팅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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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태국 신비한 돌산 쿤밍을 아십니까?? (1편)




태국 지형은 대부분 평지 입니다. 북부, 동북부 방향으로 가야 산을 볼 수 가 있는데요. 여행객들이 보통 치양마이. 치양라이 매홍썬등 북부쪽 여행을 즐겨하죠.. 그러나.. 태국에서 유일하게 신비하게 솟아 있는 돌산이 있는데요. 그 모습이 희귀한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곳이 딱 한군데 있습니다. 동북부 이싼 지역이지만, 북부쪽에 가까운곳 러이 시 입니다. 

바로 쿤밍 읍 입니다.. 이곳 주소는 넝힌 군 러이시에 위치해 있지만, 보통 쿤밍으로 칭하는 경우가 많아 이곳 사람들도 쿤밍이라고하죠. 꼭 중국 지역이름같죠?? 

중국 원난성 쿤밍에 신기한 돌기둥 산이 있습니다. 이곳과 닮았다고 해서 쿤밍으로 칭하게 된 것이죠. 원난성은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 국경에 위치해  있고, 이곳 쿤밍읍 넝힌 군 러이 시 이곳에서 라오스 국경이 그리 지 않습니다.. 러이에 있는 쿤밍은 중국 원난성 쿤밍을 축소해 놓은 멋진 돌산이 솟아 있습니다.

오늘은 쿤밍 소개편 1탄 입니다. 



저 멀찌감치 보이는 동글동글한 산이 보이는데, 쿤밍 돌산진입로 입니다. 이곳에 잠시 정차를 해 놓고 주변 산새를 우선 눈으로 살짝 흘겨보면 좋습니다. ^^ 

산등선을 가로질려 약 2키로 정도 가다보면, 우뚝 솟은 돌산이 눈앞에 보이는데요. 중앙에 큰 돌입구가 있습니다..

경운기 같은게 많이 보이죠? 여행객들 관광시켜주는 썽태우를 개조해서 만든건데요.. 가까운 곳을 움직여도 일단 400받부터 시작합니다. 절대 저렴하나 가격은 아닙니다,

 

지금 바로보이는 입구가 쿤밍 돌산 안쪽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쿤밍 돌산 입구는 몇군데 있습니다. 그 중 한군데 구요.. 저 넘어가면 아주 놀라운 곳이 보여지죠..



입구를 지나 10여분 정도 가다보면, 중앙에 큰 불상이 있구요, 그 밑으로 제단이 있더라구요. 

잠쉬만여..~!!!

태국 동북부에 위치한 쿤밍 중국 원난성 쿤밍을 축소해 놓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 신비로움에 매료되 가끔 멀지만, 가보곤 하는 곳이지요.
소개할 곳이 많아 매월 한 두개씩 쿤밍 곳곳을 소개해 드릴께요.. 

아직 한국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아 이곳 정보를 찾기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좀더 상세한 정보를 올려야 겠다 쉽어 이렇게 포스팅 하게되었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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