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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마약과의 전쟁 다시 재현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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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사막" 총리

지난 2003년 태국 방콕 중심가에 총격전이 일어납니다..
2003년2월 이전 탁신 총리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 했기 때문이고.. 현재 태국은 국민의 힘당[PPP]당이 승리를 하면서 본격적인 국정운영 시작 되었습니다...

새 총리인 사막 순다랃벳 는 기자들이 모인 가운데 가슴 조이는 발언을 하게 되는데.. 2003년 인권을 싹 무시해버린 엄청난 인명피해와... 사망자가 발생했던 악몽이 다시 재현하려 합니다.

문제는 2003년 당시 마약과의 전쟁에서 전혀 상관없는 서민들 피해가 너무 컸으며 무려 1,000명에 이르는 사망자가 발생했고.. 이건 공식적인 집계이고 비공식적으론 훨씬 더 많은 인명피해가 있었다는 것이죠..[2003년 2월 부터 3개월동안 총 3.000명 사망자 발생]

한편, 태국 최고 인권위원회인 [NHRC]에서는 또 다시 무고한 인명피해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목소리가 드높습니다.

그러나 태국 전체인구 5~7%정도가 마약을 복용자라는 오명으로 쉴수 없는 사건/사고 들이 터져 나오고.. 이로 인해 탁신 총리는 칼을 뽑아들게 되었던 것입니다.

사실 태국/라오스/미얀마[버마]/캄보디아 는 마약 최고의 온상지 이며 지난해 골드 트라이앵글 인 "쿤사"가 지난해 10월에 관속으로 들어갔죠...

이번 사막 총리 발언으로 태국은 지금 바짝 긴장하고 있고, 곧 입국할 탁신 전총리 귀국에 이은 사막 총리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사막 총리는 탁신 전총리의 가장 측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거 보통 일이 아닙니다.. 2003년 당시 수쿰비 소이 13 한인타운 주변에서도 총 소리가 들려 숨죽이고 3개월동안 살았다고 합니다..누군가는 해야할 일이지만... 무고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아직 결정된 일은 아니지만.. 이 일이 공식적인 움직임으로 이어지면 헉~~~ 어데로 잠시 피해 있을까나..쩝

[papam.net /pa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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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31 - [태국뉴스/소식] - 세계최대 마약왕 "쿤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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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마약왕 "쿤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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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골든 트라이앵글로 잘 알려진 태국/라오스/미얀마 국경 삼각지대에 놓인 지역 으로 아편과 헤로인을 생산하는 곳으로 유명한 곳.. 한반도 남한의 면적 약 3배가 넘는 곳에서 스스로 왕이라 칭하며, 자신의 왕국을 건설한 악명높은 그 문제 인간 [Khun Sa; 74] '쿤사' 사망 소식 입니다.

사망 소식은 미얀마에서 보도 되기 시작하였는데, 그 사인은 아직 정확치 않으나.. 지병인 당뇨병 , 고혈압에 오랜 시간 시달려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이로 인해 사망하였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1933년생 쿤사는 중국인 아버지와 미얀마 산족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고, 젊은 시절 중국 공산군 퇴패로 인한 잔당들로 부터 군사 훈련과 양귀비 재배법을 익혀 국민당을 추정하는 무장세력을 이끌게 됩니다.

중국이름 장치푸[張奇夫]에서 쿤사로 개명하게 되고, 양귀비 재배법을 통한 미국 헤로인 60% 이상을 공급할 정도로 마약계에서 그 악명을 떨치기 시작하였고, 미국 뉴욕 법원으로 부터 89년당시 마약밀매 범으로 기소되고 쿤사를 체포하기 위해 200만 달러 현상금 까지 걸리게 됩니다.

미얀마 어머니 피를 이어받아서 그런지. 1960년대 산악 게릴라전에 특히 능했으며, 자신의 세력을 키우기 위한 황금의 삼각지대를 그 기반으로 하여, 양귀비와 헤로인을 생산하기에 이릅니다.

1982년 미얀마 국경지대 호몽계곡에 지대공 미사일과 학교 그리고 위성 TV를 설치하여, 쿤사 스스로 소수민족 해방전사로 나서면서 왕국을 건설하게 됩니다.

현재 지병으로 사망한 쿤사는 1996년 미얀마에 투항하였지만 여전히 아시아 최대의 헤로인 생산지로서 유명하고 죽기 직전까지도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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