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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Results for '태국'

306 POSTS

  1. 2010/08/28 태국방콕 에어포트 레일 링크(Airport Rail Link) 개통 - "BTS 간 수완나품" 지상철 개통 체험기 (26)
  2. 2010/08/13 강호동,유재석을 좋아하는 태국 국수집 아줌마 - 국수맛 최고 (29)
  3. 2010/08/05 바싹 맛 일품 "빠텅꼬 제[齊]" 밀가루 튀김 - 살찌고 싶은신 분?? (26)
  4. 2010/07/28 우돈타니 가면 꼭 먹어야 하는 슈퍼 꾸에티여우 - 먹다 배터짐 (21)
  5. 2010/07/21 태국 코믹영화 "개구리 팔아버린 공주 뚝끼" 개구리 왕자 원작을 뒤집는 개그 (6)
  6. 2010/07/13 [세상에나] 수백만 마리 벌레들과 함께 살고 있는 어느 태국 가족 (6)
  7. 2010/07/11 한국 배경으로 만든 태국영화 "미안해 사랑해 한국"เการักที่เกาหลี Sorry ซาราแฮโย (12)
  8. 2010/07/10 2009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태국 출품작 "인육국수"Meat Grinder (6)
  9. 2010/07/06 태국 세계 푸드 펀 페스티벌 한국식품 인기 최고 (8)
  10. 2010/07/01 저렴한 태국 영양식 "카우만 까이" 삼계탕이 생각날때 한번씩 (14)
  11. 2010/06/30 우리 엔조이 [끽] 하실래요? 여자 VS 남자 (9)
  12. 2010/06/29 장거리 태국 고속버스 이용시 음식 제공 꽤 좋은데.. (14)
  13. 2010/06/22 칼칼하고 시원한 음식이 생각날때? 찜쭘[จิ้มจุ่ม]과 함께라면 (10)
  14. 2010/06/21 [세상에나] 촌부리 상공에 나타난 UFO (2)
  15. 2010/06/21 엉덩이에 다리하나 더 달린 돌연변이 개구리 발견 (2)

 태국 철도국은 지난 24일 방콕 파야타이 BTS 역에서 수완나 품 까지 총 8개 구간으로 이어지는 "Airport Rail Link" 개통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에에포트 레일링크 지상철은 시티 라인(SA CITY LINE) 과 익스프레스 라인(SA EXPRESS LINE) 으로 나워지게 됩니다.
씨티라인은 파랑색 지상철 이고 익스프레스 라인은 붉은색 지상철로 구분됩니다. 운행 시간 06:00 ~24:00 까지 그러나 역무원과 대화에서 들었지만 24 :15분 까지 운행한다고 하더라구요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1. 시티 라인(SA CITY LINE) - 파랑색
- 파야타이 역[지상철]에서 출발 - 라차쁘라록 - 막까싼 - 람캄행 - 후어막 - 반탑창 - 랏까방 - 쑤완나품[국제공항] 총 8개 전구간을 달리게 되고..
- 8개 구간 총 소요시간은 30분 ~ 35분 정도 걸립니다.
- 2010년 연말까지 15 밧으로 정해질 것 이라고 합니다. [이후 45밧으로 책정]

2. 익스프레스 라인(SA EXPRESS LINE) - 붉은색
- 파야타이 역 [지상철]에서 출발 - 막까산 역 - 쑤완나 품[국제공항] 총 3개 구간을 달리고
- 3개 구간 이동 시간은 15분 ~20분 사이
- 익스프레스 라인 이용료 100 밧

28일 오후 씨롬역 근처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이때다 쉽어서 파야타이 지상철 역으로 직행 했지요

파야타이 지상철 밖으로 나가시면 왼쪽에 에어포트 라인이라고 붉은색 이정표가 눈에 띄게 보입니다..

진입로 쪽은 현재 공사중인 관계로 사진이 잘 안나왔습니다.

위에 붉은 색으로 표시 되어 있구요.. 화살표 방향을 가시면 됩니다.. 보이시는 에스컬레이터 를 타고 위로 올라가시면... 표끊는 곳이 보입니다.


위로 올라오시면 표를 끊으실수 있구요.. 현재 정상 운행중에 있구요.. 무엇을 타실것인지 말씀하시면 됩니다.
씨티 라인 15밧 - 익스프레스 라인 100 밧입니다.

현재는 종이로 표를 대신하지만.. 곧 충전식 카드 혹은 일회용 카드를 지급 할 것입니다.

다시 위로 올라오시고 열차를 기다리시면 되는데요. 아직 마무리가 덜된곳이 많이 눈이 띄더군요.


외국인 여행객들과 학생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이날 한자리 했지요..^^

내부는 생각 보다 좁아 보입니다. 의자 가 불편하더라구요.. 걸터 앉는 부분이 좁고 딱딱해서 불편 했습니다. 그래도 뭐~ 30분인데 하고 아무렇지 않게...흑..

- 여기서 잠깐 - 주의 ~~~
지금 열차가 좀 문제가 있어 보이는게.. 다른게 아니라 문이 열리고 닫힐때 사람이 낄경우 다치겠더라구요
문이 닫힐때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쾅~~ 사람들이 다들 뭔소리지 하고 놀랩니다.
또한 여자분들 중에 휠을 신고 타실때 문틈에 낄 염려가 있어 보이고 이날 휠이 끼는 것을 눈으로 보았지요

자 이렇게 도착하고 밖으로 나오시면 바로 수완나 품 지하로 연결되는 곳으로 나오게 되고 이제부터 티켓팅 하시고 편안한 여행 하시면 됩니다..

이번 태국 철도국에서 야심찬 계획 아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이 돋보이더라구요..태국에서 가장 골치 아프고 힘든게 교통문제 입니다. 택시를 타고 가자니 바가지도 심하고 모르는 외국인들이 타면 길을 돌아 비싸게 받아 먹는 넘들이 많습니다.. 버스도 있지만 길이 워낙에 많이 막히는 지역이라 고생스럽죠..

이번 에어포트 라인링크 로 인해 여행객들 , 비즈니스 차 공항에 가실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역 구간중에 지하철MRT 와 연결되는 곳이 없어 불편함이 있고.. 후어막  역의 경우는 하차시 도로 500미터를 걸어가야 교통편을 이용 할 수 있고. 람캄행 역의 경우도 내려서 이동하려면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나마 "라차쁘라독의 경우는 라차다 근처에서 이동하기 괜찮습니다.

반탑창, 랏까방은 거의 깡촌? 이라고 해야 하나요? 내리면 고생문이 열리는 곳입니다..ㅜ.ㅜ
제가 사는 곳에서 버스를 타고 공항까지 가는데 약 1시간 정도 길 막히면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데요.. 람캄행까지 이동해서 익스프레스 라인을 이동한다면 약 30분 정도 시간을 절약 할 수 있겠 더라구요.

새벽에 공항에 내리시면 아침 6시까지 기다리셔야 하고 낮에 공항에 내리시는 분들은 꼭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수쿰빗은 파야타이까지 가시면 되고,  바로 지상철 갈아 타면 수쿰빗 까지 금방입니다.

2010/05/24 - [태국뉴스/소식] - 방콕 씨얌역 센트럴월드 -

2010/05/21 - [태국뉴스/소식] - BTS 22일 연장운행 발표~!

2006/08/13 - [생활습관들] - 태국 지하철에서 본 여대생--[태국]

2007/01/05 - [여행기] - 태국 "버스/기차/지하,지상철/ 안내 사이트--[태국]

2006/03/19 - [여행기] - 태국 지상철과 지하철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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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모피우스
    2010/08/28 11:26 Delete Reply Permalink

    역시 발빠르시군요... 어제 저도 소식을 들었는데...

    파파님의 자세한 정보로 보다 쉽게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1. Re: BlogIcon papam
      2010/08/28 23:20 Delete Permalink

      안냐세요 모피우스님..
      열차에 작은 문제점을 제외하곤 잘해놨더라구요..
      이용객을 위한 배려가 눈에 띄게 잘해놓았고.. 가격도 저렴하고 친절했습니다.

  2. h.j..
    2010/08/28 12:40 Delete Reply Permalink

    저도 7월중순에 시범운행할 때 파란색라인 타고 공항에 갔어요 ^^ 산떠미 같은 짐을 들고 타느라 땀범벅이 되었는데, 전철 내부는 시원하고 후딱 공항 내부까지 도착하니까 좋더라구요~

    특히 그땐 공짜인데다가, 직원분이 친절하게 도움도 주셔서 더 좋았던것 같네요 ^^

    1. Re: BlogIcon papam
      2010/08/28 23:19 Delete Permalink

      올만입니다. hj 님.. 이번에 한국으로 아주 들어가신건가요?
      그래도 좋은추억 만드신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그럼 또 뵈요..

  3. BlogIcon 행복박스
    2010/08/28 17:33 Delete Reply Permalink

    처음에 사진만 보고는 되게 깔끔하고 좋아보인다..생각했는데 몇군데에서는 문제점이 심각하네요..특히 여성분들 대부분이 힐을 신는데 끼면.......이거 진짜 큰 문제인데요

    1. Re: BlogIcon papam
      2010/08/28 23:18 Delete Permalink

      안냐세요 행복박스님.
      입구쪽이 좀 위험해 보였습니다. 손이 끼기도 쉽겠고..
      열차 문닫힐때 굉장히 쎄게 닫힙니다.. 이거 문제가 있게더라구요..

  4. BlogIcon 칼촌댁
    2010/08/29 17:36 Delete Reply Permalink

    오호~빨라서 정말 좋겠네요. 모노레일 같은 건가요?
    현지인들보다 관광객들에게 더 좋겠어요.
    그런데 지적하신대로 입구쪽은 좀 위험해 보이네요. 조심해야겠어요.
    그동안 소식이 없으셔서 궁금했는데, 정말 반가웠어요.^^

    1. Re: BlogIcon papam
      2010/08/29 23:42 Delete Permalink

      안냐세요..칼촌댁님..
      태국에 지하철, 지상철이 있는데요..모노레일은 아니구요..
      고가 위에 철길 깔아 놓고 달리는 전철입니다.
      이번 열차 개통식 이후 공항까지 가기 무쟈게 편안해졌구요.. 앞으로 제가 자주 이용하게 생겻습니다..
      요즘 제가 좀 일이바빠서여.. 잘계시죠??

  5. BlogIcon 마래바
    2010/08/30 14:05 Delete Reply Permalink

    저도 이거 뉴스에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공항이 시내에서 먼 곳은 이런 고속 교통수단이 필수 아닌가 싶습니다. 얼마 전에는 일본 나리타 공항도 고속전철 개통했다는 소식이 있었죠.

    1. Re: BlogIcon papam
      2010/08/30 14:18 Delete Permalink

      안냐세요..미래바님.
      이번 태국 공항 지상철 개통은 정말 수 많은 여행객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소식입니다. 전에는 참 불편했는데.. 이젠 편안하게 집으로 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6. BlogIcon Hare
    2010/08/30 14:21 Delete Reply Permalink

    댓글 주신거 보고 답방왔다가,
    헐, 저에게 너무너무 필요한 정보가 많아서 놀랬어요. ㅋㅋ
    저번에 한번 들른 기억이 있는데...
    얼른 링크 추가했습니다. ㅋㅋ
    지금부터 천천히 한번 둘러보려고요...
    근데 저도 공항에서 택시보다는 경험삼아 ARL을 이용해보고 싶기는 한데요.
    여자 셋에 짐이 1인당 캐리어 1개씩인지라, 좀 번거롭지 않을까 고민도 되네요.
    대략 시티라인타고 파야타이까지 가서,
    거기서 BTS로 라차담리까지 가려고 하거든요. (중간에 시암 환승이겠지만..)
    그냥 택시타는게 속편할까요...
    고심이네요...

    1. Re: BlogIcon papam
      2010/08/30 14:50 Delete Permalink

      안녕하세요..
      수완나폼에서 라차담까지 택시비 약 300밧 정도 나올겁니다. 낮에 차가 막히니깐 좀더 나오겠죠.. 그런데요..다소 짐을 들고 다니시기 불편함이 있지만.. 수완나폼 지하로 캐리어 끌고 내려가시면 바로 지상철 타는 곳과 이어집니다.. 파야타이까지 가시고 씨암 환승의 경우도 내려서 바로 건너쪽일겁니다.?[기억이 가물..ㅜ.ㅜ]

      내부가 여행객들 위한 공간이 있기때문에.. 짐을 타고 이동하실때 큰 불편함은 없을실 거에요..어짜피 여행은 좀 힘든 맛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ㅎ

  7. BlogIcon 복돌이^^
    2010/08/30 15:51 Delete Reply Permalink

    와우~~ 현대적인 시설인것이...왠지 태국하고 안어울리는듯(!? ㅋㅋ) 하네요^^
    점점 발전하는 모습은 보기가 좋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 Re: BlogIcon papam
      2010/08/30 23:21 Delete Permalink

      네..ㅎㅎ 아직 시설면에선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저런 공사를 한국이 따내야 하는데..이번에도 일본이참여한듯..쉽더라구요.. 좋은 하루되십시요..

  8. BlogIcon meru
    2010/08/30 19:41 Delete Reply Permalink

    공항까지 가는 이런 대중교통이 생겼으니 참 편하겠네요.
    버스도 탈만은 하지만 짐들고 타고 내리고 하기에 불편할 것 같아요. 물론 교통정체도 문제구요~

    1. Re: BlogIcon papam
      2010/08/30 23:20 Delete Permalink

      네.. 관광객을 위한 배려가 돋보이구요.. 이용료도 저렴하고
      제 개인적으로 아주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9. BlogIcon 에테르
    2010/08/31 02:55 Delete Reply Permalink

    태국에 계시군요 ^^
    아~~ 저도 가고싶어요 사진보니 더 욱더 ^^
    좋은하루되세요

    1. Re: BlogIcon papam
      2010/08/31 03:22 Delete Permalink

      눼.. 태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 공항 이용할때 이처럼 편안할 수 없더라구요..

  10. BlogIcon 걷다보면
    2010/08/31 03:34 Delete Reply Permalink

    기차가 멋지게 생겼네요^^
    그런데 소소한 부분에서 안전에 문제점을 말씀하여 주시니 대단한 관찰력이십니다^^

    1. Re: BlogIcon papam
      2010/08/31 03:56 Delete Permalink

      안녕하세요.. 기회되시면 꼭 한번 타보세요..
      생각보다 상당히 편안합니다..

  11. BlogIcon 해우기
    2010/09/01 15:21 Delete Reply Permalink

    한참을 들여다보다가 문득 이곳에서도 기차를 안탄지가 도대체 얼마인지...
    비둘기 야간열차...그 기차의 느낌도 이젠 없고
    통일호 야간열차...시끄러운 기차소리에 흔들리는 불빛도 그립고
    중간에 정차할때 뛰어내려가 먹던 가락국수는 전설이 되었고...

    모두 그리워지네요...

    1. Re: BlogIcon papam
      2010/09/02 01:02 Delete Permalink

      헉.. 비둘기염?? 뜨억~~ 비둘기를 아시는 새대라면..윽..ㅜ.ㅜ
      오래되셨군요... 근데..비둘기 보단 통일호가 때론 운치가 있었습니다.. 맨뒷칸에서 바람을 맞고 있는데.. 빗방울인줄 알고 맘껏 시원하게 맞았던 기억이 .. 그후 알게되었지만요..그게 사람 소변이라는것을요..헉...뜨억~~~

  12. BlogIcon 수우
    2010/09/02 07:10 Delete Reply Permalink

    와우.. 진짜 벌써 타보고 싶은데 몸은 한국에 있군요 ㅠㅠ
    하아......... 가고 싶어라 ;; ㅎㅎ

    1. Re: BlogIcon papam
      2010/09/02 14:41 Delete Permalink

      수우님..기회되시면
      꼭 방문하시어..두루두루 구경해보시기 바랍니다

  13. BlogIcon 비바리
    2010/09/02 23:52 Delete Reply Permalink

    언제 가볼꼬~~~~~~

    1. Re: BlogIcon papam
      2010/09/03 00:53 Delete Permalink

      그냥 확 하고 여행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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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살고 있는 태국 방콕에서 자주 가는 국수 집이 있습니다..가계 이름은 뿌 라는 이름을 사용하는데, 가계집 주인 아줌마 이름에서 따온겁니다.

처음 아줌마 얼굴 모습을 보고 중국인 아닌가 생각했는데.. 태국인이더라구요..맛도 맛이지만, 양도 많고 가격도 착하디 착합니다.. 제가 한국인인 것을 아는 아줌마가 어느 날 말을 걸어오더군요...

자신도 몇년전 한국 여행을 가본적이 있다는 것이죠..그리고 태국에 돌아와 한국 예능프로를 자주 보는데.. 강호동 , 유재석이 등장하는  TV  프로그램 시디를 구입해서 항상 본다고 합니다.


한국말로 " 강호동 , 유재석" 좋아요 팬입니다. 이렇게 말을 하시더라구욤.. 국수먹다 놀래가지고..ㅜ.ㅜ

지금 정면에 보이는 나이 60세 뿌이 아줌마 입니다. 인상이 참 좋아요.. 얼굴만 보곤 태국인이 아니라 언듯 한국인 같기도 하고 중국인 같기도 하고..나이에 비해 아주 어린 딸을 키우더라구요..


이곳 음식점이 가장 자랑하는 것이 "꾸에띠여우 똠얌 쏫" 입니다. 보통 꾸에티여우 똠얌을 만드는 가계에서 먹던 맛과는 전혀 달라요.. 맛이 진국이라고 해야 하나? 육수를 우려낼때.. 돼지고기를 통체로 푹 삶아낸 육수와 닭뼈로 우려낸 육수로 국수를 말아 냅니다..


음식을 상당히 깨끗하게 만들어 냅니다. 보통 여행객들이 태국 국수를 먹을때 쓰던 나무젓가락을 그대로 다시 사용하거나 합니다. 그런데 이곳은 절대 쓰던건 다시 손님 상위에 올려놓지 않더라구요.


이곳에서 워낙 유명한 국수집이여서 얼음물은 직접 셀프서비스 입니다..


슈퍼쥬니어 광 팬인 딸 대학생이더라구요 이제 20살 남짓 그런데 효녀입니다. 엄마 옆에서 일을 도와가며 공부를 하더라구요.. 어찌나 새침때기 인지.. 상당히 귀엽게 생겼삼.


  자 보시라~! "꾸에띠여우 똠얌 쏫 " 보통인데 거의 곱배기 양을 줍니다. 맛도 진국에다 음식 뒷맛이 깔끔해요 그리고 주문할때 국수 종류를 물어보면 " 싸이 쎈렉 여" 캅 이러면 짧은 국수 많이 넣어주세요... 그렇게 주문하면 양이 꽉차서 나옵니다..이렇게 먹은 가격이 30밧 허미나..단돈 30밧 컥~~

  위치는 122 써이랏파오[라프라오] 와 65 써이 람캄행 중간지점에 보면 방짝남만[빵짝주유소]가 달랑 하나 있습니다. 주유소와 세븐일레븐[편의점] 사이길로 들어오면 바로 눈에 들어와요. 약 5미터?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태국어 좀 하시는 분들은 뭐 걱정이 없지만..이곳은 외국인이 거의 안살아요.가끔 코큰 외국인이 보일정도.. 오실때 어느쪽으로 오느냐에 따라서 길이 좀 달라집니다.
[ http://papam.net/1180  클릭 하시면 위치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수쿰빗 프라자[한인타운]에서 출발하면 65 써이 람캄행쪽으로 가시는게 빠르고 .. 라차다에서 출발하시면 122 써이랏파오[라프라오]쪽이 빨라요.. 택시비는 수쿰빗 출발 95밧 정도 나오고 / 라차다  출발의 경우 60밧 정도 나옵니다.

그리고 이곳은 젊은 대학생들 숙소가 가장 많은 곳이여서 술집도 많고 옷 가계도 있고.. 상당히 붐비는 곳 중에 하나 입니다.. 제가 사는 집에서 가까워 자주 가는 곳이지만.. 초행길은 좀 어려울수 있어요.


[papam.net /pa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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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행복박스
    2010/08/13 14:30 Delete Reply Permalink

    태국에서 몇몇 가수가 인기있는건 알았지만..
    강호동과 유재석을 알고 있다니...놀라운데요..^^

    1. Re: BlogIcon papam
      2010/08/13 23:31 Delete Permalink

      제가 가장 놀라웟던게 바로 그겁니닷..
      강호동 , 유재석을 좋아하는 팬이 있을줄이야.. 요즘도 저 아줌마 만나면 가끔 이야기 합니다..

  2. BlogIcon 해우기
    2010/08/13 15:41 Delete Reply Permalink

    놀랍네요 ㅎㅎ
    그냥 사진만으로는 어느 한국의 식당같은 느낌인데...
    제가 국수를 워낙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어디 출장가며 들린 경유지에서 점심에는 물막국수, 다시 업무마치며 돌아오다가 다시 그 곳에서 저녁 비빔막국수를 먹는 것을 보고
    어느 사람이 고개를 흔들더라고요

    냉면-잔치국수-비빔국수-막국수-라면-스파게티-소바까지 면 종류를 워낙 좋아하는데...

    오늘 점심도 비빔막국수를 먹고 왔는데 다시 먹고싶어지네요...^^

    1. Re: BlogIcon papam
      2010/08/13 23:29 Delete Permalink

      정말 놀랐어요..국수 먹다 깜놀랐더니 아줌마가 웃더라구요.
      이런 분위기때문에 요즘 좀 친해진 국수집 아줌마 입니다.

      그리고 국수 정말 좋아하시는군요..저도 정말 좋아해요.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이맛..어찌 해야 할찌 모르겠어염..ㅜㅜ

  3. 태국살아요
    2010/08/13 20:17 Delete Reply Permalink

    아우..방콕에서 살면 정말 좋겠어요..ㅜ,.ㅜ;;

    1. Re: BlogIcon papam
      2010/08/13 23:27 Delete Permalink

      조오기여..살아요님..
      어디사세염...?? 찌릿~~

    2. Re:
      2010/08/15 17:16 Delete Permalink

      비밀댓글 입니다

    3. Re: BlogIcon papam
      2010/08/14 03:15 Delete Permalink

      와.. 멋진 곳에 사시는군요.. 사실 파타야는 제가 2004년도에 딱 딱 1박2일로 가본게 전부입니다. 그 이후로 다시 가보지 않았어염.. ..굴구.찌릿한건 그냥..에드립입니다..ㅜ.,ㅜ
      왠지 맛난거 많이 드실것 같습니다..[갑자기 왜 부러워질까여.ㅜ.ㅜ]

    4. Re: BlogIcon papam
      2010/08/15 21:52 Delete Permalink

      살아요님... 저 똑같은 비밀 글입니닷..
      아래 보시면 저기..답글 달았습니닷...

  4. BlogIcon 달짜
    2010/08/13 22:09 Delete Reply Permalink

    여기는 먹을거리 소개가 많아서 올 때마다 괴롭습니다. 맛있겠다.
    구글 맵으로 papam님 전용 음식점 지도를 만들면 좋을것 같은데요.

    1. Re: BlogIcon papam
      2010/08/13 23:26 Delete Permalink

      달쫘님..태국 오심 제가 풀코스로 쏩니닷..
      어찌나 맛나던지.. 육수가 꼭 한국 설렁탕 처럼 진합니다.

      구굴맵요..흑..ㅜㅜ 찾다가 시간 보냈어염..ㅜㅜ

    2. Re: BlogIcon 달짜
      2010/08/14 09:07 Delete Permalink

      구글맵으로 맛집을 정리하면 아주 좋습니다. 사용 방법은 이곳을 참고하면 됩니다. http://url.dalza.net/djtbh

    3. Re: BlogIcon papam
      2010/08/14 13:38 Delete Permalink

      허미나..감사합니다.. 이렇게 멋진 정보를 .. 흑흑
      활용도가 매우 높겠더라구욤..잘 읽어보겠습니다.

  5. BlogIcon 칼촌댁
    2010/08/14 01:26 Delete Reply Permalink

    강호동, 유재석을 좋아하시는군요.ㅎㅎ
    혹시 같은 한국인이라서 더 많이 주시는건 아니시겠죠?ㅋㅋ
    정말 육수가 찐해 보입니다. 맛있겠어요.
    제가 사는 곳에 파는 (쌀)국수류들은 저런 육수를 쓰는 것이 아니라 보통 MSG 듬뿍 들어간 치킨브로스같은 것을 많이 쓰더라구요.
    태국 국수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1. Re: BlogIcon papam
      2010/08/14 03:17 Delete Permalink

      눼?? 같은 한국인 아니구여..저 아줌마 태국인입니닷..ㅜ.ㅜ
      msg 요? 어디서 들어본것 같은데요..? 좋은거죠?? 무식해서 쥐송요..ㅜ.ㅜ

      태국 쌀국수 정말 맛이 특별합니다.. 뭐랄까.. 몇일 안먹으면 꼭 다시먹고 싶은 그런거?여하튼 그래여...

    2. Re: BlogIcon 칼촌댁
      2010/08/14 08:57 Delete Permalink

      ㅋㅋ 제 말은 papam님과 강호동, 유재석이 같은 한국인이라 반가워서 태국 아줌마가 많이 주는게 아닐까...였습니다.
      제가 좀 글 솜씨가 없어서 뜻을 정확히 전달 못했네요.^^;;
      MSG는 쉽게 말해 화학조미료죠. 다시다같은...많이 먹으면 몸에 안좋겠지요. 그래도 가끔 땡기니 어쩌겠어요.
      태국 본고장에서 맛있는 국수 한번 먹고 싶어요.

    3. Re: BlogIcon papam
      2010/08/14 13:37 Delete Permalink

      허거덩...제가 한글 이해력이 좀 부족할때가 많습니다.
      넓은 이해 바랍니닷..

      언제 가족이랑 태국 놀려오세염.. 뭐~ 국수정도는 맘것 대접할 수 있습니닷....

  6. BlogIcon naturis
    2010/08/14 16:31 Delete Reply Permalink

    태국에서도 유재석과 강호동이 나오는 방송을 하나 봐요 ㅎㅎ
    근데 정말 한국 아주머니같아보이는군요..

    1. Re: BlogIcon papam
      2010/08/14 21:22 Delete Permalink

      아녀... 방송을 하진 않지만.. 한국 쇼프로 CD를 판매합니다.
      태국어로 변억된 TV 프로를 보고 있지여..
      그렇죠? 꼭 한국 아줌마 같이 보이죠..저도 놀랐습니다.

  7. BlogIcon 모피우스
    2010/08/20 19:35 Delete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 파팜님... 태국 잘 다녀왔습니다. 다녀오고 나서 국내 출장... 여름 휴가... 블로그 할 시간 없이 계속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태국 방콕에서 있을 때 알려주신 전화로 여러번 연락을 취했으나... 연결이 되지 않아서 그냥 들어왔습니다.

    아쉬웠습니다. 남는시간... 오랜만에 짜오프라야를 둘러보았답니다.

    1. Re: BlogIcon papam
      2010/08/21 00:42 Delete Permalink

      안녕하세요. .모피우스님..
      전화를 하셨군요.. 사실은 제가 2주전에 핸드폰 분실을 했거든요.. 2틀동안 핸드폰이 없이 지내다가.. 번호를 다시 살리고 핸드폰을 다시 구입했거든요..

      애효~~심카드[번호동일] 랑 핸드폰 모두를 새로 구입했고.. 심카드 다시 셋팅할때 모든게 초기화 되거든요...그래서 그동안 왔던 전화번호..메세지 모두 사라졌습니다..

      죄송하게되었습니다. 저도 이번엔 꼭 뵐려고 했는데 말입니다..애효`~~

  8. BlogIcon 악의축
    2010/08/20 20:42 Delete Reply Permalink

    국수가 맛있게 보이는군요..

    일본의 라멘과 비슷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1. Re: BlogIcon papam
      2010/08/21 00:43 Delete Permalink

      일본 라멘 맛과는 전혀다르구요.. 맛은 아주 새콤 달콤 국물이 진국입니다.. 기회되시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9. BlogIcon 촌스런블로그
    2010/08/20 22:43 Delete Reply Permalink

    태국의 한류 열풍이 대단하네요^^
    태국 국수는 정말 맛있겠어요~~

    1. Re: BlogIcon papam
      2010/08/21 00:43 Delete Permalink

      한류 열풍이 대단합니다. 그 한류 덕분에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할때도 잇지여..

  10. BlogIcon 비바리
    2010/08/26 22:44 Delete Reply Permalink

    오호~~~~
    국수위에 얹어 있는건 혹시 고기인가요?

    1. Re: BlogIcon papam
      2010/08/26 23:20 Delete Permalink

      뉍.. 돼지고기 수육을 살포시 잘라서 얻어주더라구요
      아..김치에 싸먹음 꿀꺽입니다.
      아 지가 이야기해놓고 침 이...헉..

  11. BlogIcon meru
    2010/08/30 19:43 Delete Reply Permalink

    태국국수..넘 맛있겠어요~~
    국수는 역시 육수가 진해야 하는데 육수가 제대로라니 더욱 맛보고 싶네요.

    1. Re: BlogIcon papam
      2010/08/30 23:19 Delete Permalink

      눼.. 맛이 진국입니다.. 입에 쩍쩍달라 붙는데요..
      기회되심 한번 드셔보세요.

Leave a comment

  태국 길거리 음식 명가? 빠텅꼬 제[齊] 여행 중 자주 보셨을 겁니다? [자주 보셨나 몰라~쩝] 가격도 착하지만.. 길을 걷다 봉지에 20밧 정도 담아 먹으면서 걷는 즐거움도 함께 할 수 있는 태국 거리음식 중 하나 입니다.. 지금 밀가루 튀김은 중국이 원조 이지요..

  한국에도 차이나 타운이 몇 군데 있죠.. 제가 한국에 있을때 국경없는 거리를 가끔가보곤 했습니다. 그 곳에 가보면 길죽 길죽한 꽈베기를 보셨을 겁니다. 만든 재료는 비슷한데요.. 저는 늦은 새벽 2시 30분이면 가끔 집에서 약 5분거리 덩치큰 아좌씨 혼자서 만드는 따끈따끈한 빠텅꼬를 먹곤합니다.


  이곳은 " 빡써 랏파오 101" 에 달랑 세븐[편의점]이 있고 육교가 바로 보이는 곳 그곳 앞에서 꼭 새벽 2시30분이면 어김없이 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러재꺼도 요 아저씨를 보곤 합니다..

  왜 꼭 새벽에 가서 구입하냐구요?? 눼~~튀김 먹거리 바로 먹어줘야 그 맛그대로 느낄수 ?? 있어 자주이용하는 편입니다.. 그럼 그 늦은 시간까지 ..뭘?? 그건 그건 음.... ㅡ,,ㅡ

깨끗한 기름에 튀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혼자서 일하시더라구요.. 평소에는 아주머님 아니면 아들이 나와서 돕곤 했는데 말이죠..


 이렇게 편안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건 얼굴을 익히기까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사실 이 아저씨 겁나게 묵둑둑해요.. 손님이 와도 오는둥 마는둥..인사도 없공.. 제가 좀 아는체하고 웃고 미소짖고 했더니.. 요즘은 인사를 하시더라구요...


  저 작은 봉지들이 즐비하죠?? 그게 태국만이 가지고 있는 소스입니다. 지금 밀가루 튀김은 중국이 원조 이긴 하지만, 태국은 이것을 한 단계 업글해서 소스와 함께 먹는 즐거움을 함께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여기서 잠깐만요~!

สังขยาใบเตยจิ้ม[쌍카야바이떠이 찜]에 대해서 좀 알아 보겠습니다.

쌍카야바이떠이 찜 은 식빵 이나 각종 빵 종류에 참 잘 어울리는 절묘한 소스이면서, 그 만드는 방법도 좀 독특합니다.

쇼핑상가나 시장 한컨에 판매하는 곳이 있기도 하구요 가격은 크기에 따라 좀 다르지만, 보통 10~20밧 정도 합니다. 저렴하죠..


계란 3개
코코넛 원유 2 ¼ (흰색 스크래치 400g]
설탕 2컵
소금  ½ 티스픈
밀가루 1컵
물  ½ 컵 + pandan 쥬스

▶ pandan쥬스는 단풍색을 내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지금 재료들을 믹서기에 넣고 잘 혼합해 준 다음 혼합 용기에 붓고 주걱으로 잘 저어주면 됩니다.

정말 지금소스는 맛이 좋습니다. 그냥 먹어도 달콤한 맛이 그만이죠.. 특히 출출할때 식빵에 발라 먹는 맛이란 음~~~ 쩝[말해 뭐합니까..가슴만 답답..휴~~]

지금 보이시는 두가지 종류의 빠텅꼬가 있을겁니다. 하나는 4각형 모양 , 또 하나는 한바퀴 꽈놓은 모양 처럼 생겼지요.. 보통 길에서 판매하는 빠텅꼬는 크기가 아주 작아요.. 그런데 이 아저씨는 덩치만큼이나 큼직하게 만들죠.

4각형 모양[차라빠오] 한개 2밧 / 꽈베기 모양 [꼬께리여우] 한개 2밧 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궁금하지 않나요?? 뭐가??
왜? 제齊를 사용할까요? 지금 거리 음식 모양은 제齊 회사가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지요. 빠텅꼬는 사람 이름에서 따온것이구요..태국은 불 필요한 문제를 이르키는걸 무지 싫어합니다. 사실 모양만 바꿔서 판매 할 수 도 있지만.. 그런 태국인은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좀 다른 모양인 오톱[OTOP] 제품이 있긴 하지만, 이 제품도 중국인이 개발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사실 태국내 중국이란 절대적인 존재? 라고 할만큼 그 힘과 경제논리가 대단합니다. 태국이란 독특한 민족성이 없었다면 아마도 아마도 태국이란 에메이징은 찾아보기 힘들지 않았을까 쉽기도 합니다.

가끔이지만, 새벽녁까지 태국에서 일하시는 분이나..너무 몸이 말라서 살이찌고 싶으신분,.. 아니면 사장님 배 만들고 싶으신분 적극 추천합니닷...

[PAPAM.NET /PA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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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행복박스
    2010/08/05 15:46 Delete Reply Permalink

    살찌고 싶지는 않지만 저걸 먹기 위해서라면 뭐 그정도 살쯤이야.....괜찮습니다...^^

    1. Re: BlogIcon papam
      2010/08/05 16:23 Delete Permalink

      눼..저는 너무 많이 먹어서 가끔 소화가 안될때가 있긴 하지만. 워낙 잘 돌아다니는 성격이라..소화제를 먹지 않아도 되더라구염.. 기회?? 되면 꼭 한번 드세요

  2. BlogIcon 달짜
    2010/08/08 04:25 Delete Reply Permalink

    저 소스 색깔을 보니 갑자기 겨자 생각이 나네요..... 쓰웁.
    중국에서 아침에 콩 국물과 파는 꽈배기와 같은 건가요?

    1. Re: BlogIcon papam
      2010/08/08 15:38 Delete Permalink

      겨자색깔과 비슷합니닷..그런데 맛은 달콤하니..달달하고..물겅물겅하니.. 식빵 찍어 먹음..맛이 쥑이죠..

  3. 태국 살아요
    2010/08/08 12:14 Delete Reply Permalink

    예전에 이웃에 사시던 중국분이 만드셔서 먹어본 그것 같네요.
    길에서 파는건 못보고 센트럴지하에서 봤죠.태국은 한국보다 먹을것이 많아서 제 입장에서는(이미 살쪄서 빼야하는) 자제해야 한다는 슬픈 이야기..

    1. Re: BlogIcon papam
      2010/08/08 15:37 Delete Permalink

      빠텅꼬 자주 먹는거 비추천? 살이찌더라구염..먹고 나면 운동을 해야 하는 설음..ㅜ.ㅜ 그래서 요즘 겁나게 자제하고 있지여

  4. BlogIcon 복돌이^^
    2010/08/09 09:17 Delete Reply Permalink

    오~~ 이거 시골(5일장)같은 곳에서 기름에 바로 튀긴 도넛이나..튀김빵이 바로 생각나네요...^^

    한번 맛은 보고 싶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 Re: BlogIcon papam
      2010/08/09 12:38 Delete Permalink

      눼... 시골 5일장 튀김 도넛과 비슷합니다..
      그런데 저는 갑자기 시골 장 순대국이 생각날까요 꿀꺽~~

  5. BlogIcon meru
    2010/08/10 00:34 Delete Reply Permalink

    거리 음식이 정겹네요~
    여긴 새벽 두 시에 먹을 것이라곤 맛 없는 캐밥 뿐인데..
    태국은 야식을 많이 파는 가 보네요^^

    1. Re: BlogIcon papam
      2010/08/10 00:45 Delete Permalink

      안녕하세요..
      태국은 거리음식 천국입니다... 아직도 먹어보지 못한 음식이 많아서여.. 태국도 캐밥을 파는데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
      캐밥 먹어본적이 없네요..

  6. BlogIcon maruzzang
    2010/08/10 19:57 Delete Reply Permalink

    현재 태국에 머물러 계시는건가요??

    1. Re: BlogIcon papam
      2010/08/10 23:07 Delete Permalink

      네..태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애효..이 더분나라가 뭐가 좋다고..흑..ㅜ.ㅜ

  7. BlogIcon 도꾸리
    2010/08/10 20:20 Delete Reply Permalink

    중국어에서 먹던 요우티아오油条가 생각나네요~

    1. Re: BlogIcon papam
      2010/08/10 23:06 Delete Permalink

      네..요우티아오는 먹어본적이 없지만.비슷합니다..

  8. 루나티크
    2010/08/10 21:06 Delete Reply Permalink

    또 먹고싶네요~^^; 한국도 길거리 음식 하면 저리가라인데 태국 또한 길거리 음식이 황홀할 정도로 잘되어있더라구요 태국머물때 살이 어찌나 찌던지요

    1. Re: BlogIcon papam
      2010/08/10 23:06 Delete Permalink

      한국도 거리음식 많지요.
      태국도 거리음식 대단합니다.. 어찌나 입맛에 딱 들러붙던지여..

  9. BlogIcon 해우기
    2010/08/12 11:18 Delete Reply Permalink

    태국이라...
    어디든 길거리음식이 눈에 많이 들어오는데
    이곳은 정말 대단한곳 같네요

    갑자기 군침이 흐르는데
    태국도 가고싶어지네....

    1. Re: BlogIcon papam
      2010/08/12 16:22 Delete Permalink

      안녕하세요..해우기님..
      태국 거리음식 정말 대단합니다.. 가격도 착하지만. 맛도 쩝..
      가끔..손바닦만한 이상한 갑각류가 있어 놀라긴 하지만요..ㅜ.ㅜ

  10. BlogIcon 칼촌댁
    2010/08/13 04:03 Delete Reply Permalink

    길거리 음식 좋아하는 저로썬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일 듯 싶어요.
    역시 기름에 좀 튀겨주셔야...ㅋㅋ
    맛있게 보입니다. 여기 파는 도넛같기도 하네요.
    정말 왜 밤만 되면 배가 출출해지는지, 맨날 야식을 찾게 되네요.
    아직 태국 돈에 대한 개념이 없어 바트가 어느정도 하는지 모르겠네요.^^;;

    1. Re: BlogIcon papam
      2010/08/13 04:49 Delete Permalink

      안냐세요..^^ 도넛 맛과 비슷합니다. 크기와 모양이 좀 다르다 뿐이죠.. 중요한건 저 찍어먹는 소스 예술이죠..
      가격은 약 600원 정도면 푸짐하게 줍니다.

      아 출출해 지금 또 사러나가야 겠습니다.ㅜ.ㅜ

  11. BlogIcon 하늘에양탄자
    2010/08/13 10:16 Delete Reply Permalink

    역시 사람과 친해지는건 먼저 인사하는 방법이 아주 좋아요 ㅎㅎ

    1. Re: BlogIcon papam
      2010/08/13 13:48 Delete Permalink

      맞습니다. 어딜 가나 사람과 친해지는건 인사가 최고더라구요

  12. BlogIcon T맥
    2010/08/17 10:15 Delete Reply Permalink

    태국에 계시는군욧!!! 한번도 못가본 미지의 그 곳 @_@)//

    나름 동남아시아 전문가인데(가본 나라가 전부 아시아;;) 태국의 음식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 현지에 가서 경험해보고 싶네요!

    태국 국수 맜있게 먹을 수 있는데 말입니다 :)

    1. Re: BlogIcon papam
      2010/08/17 14:11 Delete Permalink

      안녕하세요.. 맥님..
      진라면을 구하지 못해.. 살짝 고민중에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맛이 참 예술입니다.

  13. BlogIcon 비바리
    2010/08/26 22:48 Delete Reply Permalink

    갑작시리 튀김이 먹고 싶어집니다.
    밀가루 튀김용 기름은 어떤기름을 사용하는지요.

    1. Re: BlogIcon papam
      2010/08/26 23:19 Delete Permalink

      안냐세요..태국 튀김 기름은 한국과 비슷합니다.
      콩기름 옥수수 기름을 사용하는데요..옥수수가 많이 나는 태국 옥수수 기름을 주로 튀김용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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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태국을 다녀볼 만큼 다녀 본 일인[一人] 어지간한 곳은 죄다?? 아니..남쪽은 아직 가보지 못했군요..[아쉽] 그런데..우돈타니 길 거리 음식점에 "슈퍼 꾸에띠여우"가 등장해 아주 놀라지 않을 수 없더라구요..

  방콕 같으면 슈퍼 꾸에티여우 가격이 70~80밧은 훨씬 넘을 가격대 인데..이싼[동북부] 우돈타니에 가면 단돈 45밧이면 먹다 지쳐 소화제를 동반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지금 보이는 곳이 슈퍼 꾸에띠여우 판매하는 간이 음식점 입니다... 제가 이곳을 자주 가는 편인데.최근들어 눈에 보이지 않던 메뉴가 보여 제가 화들짝 놀랐는데..아~~ 글쎄...

  『 이곳 도로는 "방콕 -> 컨깬 -> 우돈" 이곳 도로는 우돈타니 버스터미널을 가는 길이 기 때문에 반드시 지나갑니다.
왼쪽에는 대학교มหาวิทยาลัยราชภัฏอุดรธานี [마하위타야라이 "라차탓 우돈타니"] 길 건너편에 쎄븐[편의점] 이 있고.. 편의점 정면을 보면서 왼쪽으로 약 5미터정도 가면 육교가 보이고 그 앞에 바로 꾸에티여우 가계가 있어요. 』

"짬보"라는 가계 이름을 사용하는데요.. 보통 사람 이름입니다. 이곳 가계 사람들이 제 얼굴을 알기 때문에 걍 앉으면 알아서 줍니다..

살짝 나이 들어보이는 젊은 남자가 있었는데.. 요즘 안보이더라구요... 여하튼 친절합니다. 2명의 어린 라오스 여자들이 있는데..좀 묵뚝뚝해도 이해하세요..월래 그래요..ㅜ.ㅜ[콱~]
자 위에 보이는 큼지막한 메뉴판이 보일겁니다..

 메뉴를 잠시 살펴보면.."ก๋วยเตี้ยวเนื้อ - ก๋วยเตี้ยวหมู 꾸에티여우늬어[소고기 국수] - 꾸에티여우무[돼지고기 국수] นํ้าตก [남똑]- นํ้าใส[남싸이] - ต้มยํา [똠얌] "남똑"은 국수를 말아 줄때 육수를 국수 그릇에 국물을 낙차시켜 말아줍니다. "남싸이" 는 맑은 육수 모양으로 말아 주는 것을 뜻하고.. "똠얌" 이게 이게 매직 입니다.ㅎㅎㅎ  잠자던 아이도 깨운다는??? 그 맛..아쥑이죠..정말..

เนื้อสด [늬어쏫]- เนื้อเปื้อย[늬어쁴이] "늬어쏫"은 소고기만 넣어달라는 것이고 , "늬어쁴이" 는 소고기를 섞어넣어 달라는 뜻입니다.

ธรรมาดา[탐마다/ 보통] พิเศษ[피셋/ 특별한]  เต็มที่ [땜티 / 가득] ซุบเปอร์ [슈퍼 이게 이게 매직 ㅎㅎ]

이외도 고기가 추가되면 10밧을 받고 있지만.. 사실 추가 할필요 없이 지금 양만으로도 충분한 포만감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저는 보통[탐마다]만 시켜먹어도 배가 든든하거든요.. 30밧 착하디 착한가격


그릇 크기가 커요 한국 세수대야 정도됩니다.. 큼지막한 그릇에 슈퍼 꾸에티여우 시켜보세요.. 먹는 태국인이 있었는데..사직찍는걸 깜박했네요..ㅜ.ㅜ



  이곳은 낮, 밤을 가리지 않고 손님으로 가득하죠.. 그럴법도 한게 가격도 착하지만..음식이 깨끗해도 불결한 거리음식이 많은데 반해 이곳은 청결하고 음식도 맛이 좋습니다.. 야채는 무료로 주는데 듬뿍넣고 드세요..


  음식을 주문하면 걍 얼음 담은 물그릇과 야채를 그냥 줍니다.. 태국 꾸에티여우 는 사실 태국 오랜 전통 음식은 아닙니다. 베트남 쌀국수 맛과 비슷하기도 하고.. 중국 국수와 비슷한데 오랜 과거에 중국 우질라게 가난한 중국인들이 태국으로 넘어 오면서 시작된게 지금의 태국 국수 꾸에띠여우가 된 것입니다..

  "야왈랏"에 가서 꾸에티여우는 시키면 태국식 국수맛과 약간 달라요..일단 느끼한 맛은 중국식 기름끼가 너무떠서 먹고 나면 미식거려서 먹기 힘들더라구요.

  태국이 크게 발전 시킨것이 소스인데요..이것 때문에 태국 "꾸에티여우"가 유명해 진 겁니다. 국수에 소스를 뿌려서 먹으면 느끼한 맛은 사라지고 입안이 개운해 지죠..

  - 방콕에서 우돈타니까지 가는데 약 8~9시간 걸립니다. 개인 차량  이동이 아니면 툭툭이를 이용하시는데.. 터미널에서 이곳 음식점 까지는 30밧이면 충분합니다. 외국인 특히 한국인은 50밧~80밧 부르는 놈들이 많은데 " 턱돌아가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세요.어딜 듀굴라구" 30밧이면 되요..가까운데.. 걸어서 20분거리 초행은 힘들고 터미널에서 약 5분이면 도착합니다.. 30밧에 가세요..안간다고 튕기면 가만이 그곳에 서 있으세요.. 조금 있으면 30 밧에 가는 툭툭기사 나타납니다

아차 -
이동하실때 썽태우 44번[8밧] - 터미널 밖으로 나오면 세븐[편의점] 달랑하나 있은데 편의점 앞에서 기다리시면 44번 타고 가세요..혼자타면 어딘지 모르니. 같이 앉아 있는 분에게 "까루나 롯 마하위타야라이 라차팟 캅/카" 하시면 도와 줍니다. 약 5분이면 도착하고 툭툭이 이용시 "빠이 마하위타야라이 라차팟" 이라고 하고 먼저 30밧 이렇게 흥정을 하시는 겁니다. 툭툭 기사가 먼저 가격을 말하면 가격 깍을때 지랄맞으니..먼저 30밧 이러면 40~50밧 부르는데 걍 30밧 이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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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세미예
    2010/07/28 10:16 Delete Reply Permalink

    태국가면 꼭 한번 가봐야겠군요. 먹는 즐거움은 여행의 진짜 묘미겠죠. 좋은 하루 되세요.

    1. Re: BlogIcon papam
      2010/07/28 14:09 Delete Permalink

      넵.. 꼭 한번가보세요.. 맛도 맛이지만..양이 헉.. 먹다 지칠것으로 보입니다..

  2. BlogIcon 달짜
    2010/07/30 01:19 Delete Reply Permalink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맛있는 국수. 그것도 저렴한 가격으로...... 아직도 라면 부서진 글씨는 적응이 안 됩니다.

    참! 테마(스킨) 결정 하셨나요? 기다리다 목 빠지겠습니다.

    1. Re: BlogIcon papam
      2010/07/30 01:30 Delete Permalink

      달쫘님..반갑습니다..ㅜ.ㅜ
      ㅎㅎ 그런데 라면 부서진 글씨 카~~ 맞아여.. 가끔 저도 라면 부셔놓고 글씨 써놓고 보면 똑같았더라구요.
      아차 스킨..ㅜ.ㅜ 죄송합니다..후딱 가서 보낼께요..후다다닥

  3. BlogIcon 빛이 드는 창
    2010/08/03 13:16 Delete Reply Permalink

    전 피셋이나 땜티 사이즈로 먹어봐야 겠네요 ㅋㅋ

    1. Re: BlogIcon papam
      2010/08/03 23:35 Delete Permalink

      어머나 세상에 양이 크시군요..음..혹시.혹시. 꼭 한번 드셔보세요...ㅜ.ㅜ

  4. BlogIcon 행복박스
    2010/08/03 16:59 Delete Reply Permalink

    저렇게 양이 많다니...
    혼자서는 무리겠어요^^

    1. Re: BlogIcon papam
      2010/08/03 18:43 Delete Permalink

      눼.. 씨름선수 아니고선 글세여..슈퍼 국수 다 먹는다는건.헉..무리있을 것입니다.

  5. BlogIcon 복돌이^^
    2010/08/04 09:19 Delete Reply Permalink

    왠지 샤브칼국수 같은 느낌도 나네요..^^
    오늘 비도 오는데 칼칼한 칼국수 땡기네요..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1. Re: BlogIcon papam
      2010/08/04 16:34 Delete Permalink

      칼국수 말씀하시니..오늘저녁 칼국수 메뉴 결정했습니다.
      아~~ 칼국수를 만들려면..가만..면을 어디서 사야할지..ㅜ.ㅜ
      즐거운 하루되세요..

  6. BlogIcon 참외댁
    2010/08/04 11:25 Delete Reply Permalink

    태국의 문화나 음식 등은 처음 접해 봅니다.
    저 국수 맛보고 싶어지는데요.
    첨가된 재료가 많은 것이
    잔치국수 보다 더 든든할 것 같습니다.^^

    1. Re: BlogIcon papam
      2010/08/04 16:33 Delete Permalink

      넵.. 맛은 한국 잔치국수 맛과는 아주 달라요.. 뭐라고 설명하기 힘든데요..아주 배부르고 싸게 먹을 수있는 국수 입니다.

  7. 태국 살아요
    2010/08/08 12:27 Delete Reply Permalink

    첨 태국와서 꾸에이띠여우를 먹을때 식초넣는거 보고 국수에 왠 식초?냉면도 아닌데..했거든요. 지금은 그 깊은맛에 감탄만 나옵니다.

    1. Re: BlogIcon papam
      2010/08/08 15:37 Delete Permalink

      눼.. 남쏨[식초]를 살짝 넣고 송송 썰어있는 고추를 넣고 먹으면.헉~ 벌써..국수가 땡깁니다.ㅜ.ㅜ

    2. Re: BlogIcon papam
      2010/08/08 23:55 Delete Permalink

      저 태국살아요님.. 태국 어디 사세염...눼?

    3. Re: 태국살아요
      2010/08/09 13:43 Delete Permalink

      지방살아요..팜팜님은 방콕사시는건가요?

    4. Re: BlogIcon papam
      2010/08/09 15:13 Delete Permalink

      뉍~~ 현재 방콕 방까피 쪽 살아염..
      지방 어느쪽에여??

  8. BlogIcon 해우기
    2010/08/24 22:06 Delete Reply Permalink

    허허허...
    그저 웃음만 나네요....

    ㅎㅎㅎ
    배가 고픈데 웃음이 나다니...ㅎㅎㅎ
    이것참....

    1. Re: BlogIcon papam
      2010/08/25 00:42 Delete Permalink

      쥐송합뉘닷... 가끔 생각날땐 빛의 속도로 가계를 찾아가 먹곤오곤 하지여..

  9. 아쉬워요
    2010/09/03 01:02 Delete Reply Permalink

    어머...전 라오스 살던 적이 있어서 우돈타니 쇼핑이나 애들 병원땜에 자주 갔었는데...아쉽네요...이젠 한국으로 돌아왔거든요...

    1. Re: BlogIcon papam
      2010/09/03 01:43 Delete Permalink

      라오스에 사셨던 있으시군요..
      라오스도 예전 같지 않은것 같아요.. 라오스 사람들도 능구렁이 되가지고.. 태국 사람들보다 더한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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ตุ๊กกี้ เจ้าหญิงขายกบ (สหมงคลฟิล์ม) / 개구리 팔아버린 공주 뚝끼

กำหนดฉาย : 22 กรกฎาคม 2553 / 2010년 7월 22일[개봉일]
แนว : คอเมดี้ แฟนตาซี / 환타지, 코메디[장르]
กำกับ : พรชัย หงษ์รัตนาภรณ์ /파라차이 홍쓰라타나펀[감독]
นำแสดง : สุดารัตน์ บุตรพรม(ตุ๊กกี้ ชิงร้อยฯ), หลุยส์ สก็อต, นาตาลี เดวิส, พงษ์ศักดิ์ พงษ์สุวรรณ (เท่ง เถิดเทิง), ชูศักดิ์ เอี่ยมสุข(โหน่ง ชะชาช่า), ภาณุพันธ์ ครุฑโต(พัน ชิงร้อยฯ), อาคม ปรีดากุล (ค่อม ชวนชื่น), ผดุง ปรีดากุล (แจ๊ส ชวนชื่น), วัชระ ปานเอี่ยม, เกริกหิรัญ แปลกประเสริฐ (เฉิ่ม เชิญยิ้ม), อำพล รัตนวงศ์(โต-ว้อหมาบ้ามหาสนุก), สมเดช แก้วลือ (แฟรงค์-ฅนไฟบิน, 7 ประจันบาน1-2), เฉลิม แย้มขะมัง (ว้อหมาบ้ามหา สนุก, ฮะเก๋า, วงษ์คำเหลา), ศิวดล จันทนเสวี(ท็อฟฟี่) / 쑤다랃 묻라파롬 , 하루이쓰 쓰껃, 나따리 에위쓰, 퐁쓰싹, 퐁쑤완, 추싹이얌쑥,파누판 카룯또, 아콤빠리다룬, 파둥 쁘리다꾼, 와차라짠야얌 , 끄륵히란넥빠싸른, 암폰랃누엉, 롬덱 께우릐, 치름엠카망, 씨우동 짠나나싸위 / 출연진

  태국영화에서 빠질수 없는 코믹영화 비교적 제작비 절감효과가 있어, 2010년 한해도 꾸준히 만들어집니다. 이번 영화 "ตุ๊กกี้ เจ้าหญิงขายกบ (สหมงคลฟิล์ม) / 개구리 팔아버린 공주 뚝끼" 는 개구리 왕자 를 코믹하게 그린 영화입니다..원작 내용은 " 어느 날 멋뜨러지게 웅장한? 궁전에 아리따운? 공주가 살고 있었는데..갑자기 생기다만 개구락지 한마리가 공주와 함께 밥도 먹고 잠도 잘려는 것을 걍~~ 벽에 힘껏 던지고 마는데 어느 한적한 낮 시간때 공놀이 한던 공주가 그만 연못에 실수로 공을 빠트리고 말죠.. 이때다 쉽었는지 얍삽한 개구리는 공주와 친구가 될것을 협상하고 공주의 도움으로 옛날 모습을 찾는다는" 원작을 확 뒤집어 깨는 영화 " 개구리 팔아 버린 공주 뚝끼"

  징글 징글한 개구리 한마리 그러나 원작에선 벽에 던지거나 도망가는데..간뎅이가 부어오는 뚝끼 공주는 이때다 쉽어서 짭짭한 수입원이다 쉽었는지..개구리로 변신한 왕자를 그만 팔아버립니다..흑..ㅜ.ㅜ

살짝 집중해서 봐야하는 개그우먼.."สุดารัตน์ บุตรพรม 쑤다랃 묻라파롬" 이 개그우먼이자 배우로써 활동 중인 정말 재미 있는 여잡니다..

한국 개그우먼인 신봉선씨 재치와 입담이 우월하죠.. 비슷한 개그성향이 강한데요.. 태국에 존재하는 코믹프로, 쑈프로는 거의 등장할 정도로 재미 있습니다.

사실 태국 코믹은 좀 유치한데.. 쑤다랃 개그우먼은 상당히 재미 있게 연기를 합니다..

살짝 보면, 제 스타일?? 인것 같기도 하공..쩝~~~[오해마삼]


  여하튼 이번 태국영화는 원작 개구리 왕자를 살짝 뒤집어 까는 영화 사실 한국에선 개봉하지 않겠지만.. 왈가닥 공주 재치 넘치는 입담이 돋보입니다.. 사실 영화를 보다보면, 뭐랄까..원작은 근처도 안간다고 할지 모르지만.. 가만히 집중해서 보면 어딘가 비슷한게 있긴 합니다..ㅜ.ㅜ


ตุ๊กกี้ เจ้าหญิงขายกบ (สหมงคลฟิล์ม) / 개구리 팔아버린 공주 뚝끼 [티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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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빛이 드는 창
    2010/07/21 15:19 Delete Reply Permalink

    여성분이 개그우먼이셨군요.
    코믹영화는 웃기면 이기는 겁니다. ^^
    잘 봤습니다.

    1. Re: BlogIcon papam
      2010/07/22 03:32 Delete Permalink

      네.. 저 아낙네 정말 웃겨여..키도 자그마한게..어찌나 입담이 좋던지여...에혐..제 취양 아뉩니다..[제발저려서..ㅜ.ㅜ]

  2. 히히후후엉엉
    2010/07/22 03:42 Delete Reply Permalink

    살짝 노홍철도 보이고 출연진들 표정이 장난아니게 웃기네요 ^^

    1. Re: BlogIcon papam
      2010/07/22 03:31 Delete Permalink

      호호호 눼.. 영화내용이 참 웃겨여..
      사실 태국어만 좀 들을줄알라도 배꼽을 잡죠..
      저..히히님.. 멋진 블러그 만드셔서 올해 탑블러그 되세여

  3. BlogIcon naturis
    2010/08/29 01:06 Delete Reply Permalink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이쁜 공주와는 좀 다르다 싶었더니 역시 개그우먼이었군요...

    1. Re: BlogIcon papam
      2010/08/29 01:49 Delete Permalink

      네.. 아주 재미 있는 개그우먼입니다. 살짝 귀엽기도하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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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들어 태국에 이상한 일들이 자주 발생을 하는데요. 몇 주전에는 온몸 곤충 애벌레가 자라 몸 밖으로 나오는 엽기적인 일이 있었죠.. 좀 거시기해서 포스팅을 안했는데요..

  또 이번에는 수백만 마리 벌레들이 83세 할아버지가 살고 있는 주택에만 존재한다는 놀라운 일이 발생해 태국이 떠들석합니다. 위치는 깝씬도 넝꿍씨군 콕크릐면 11마을 남펑파나 마을에 살고 있는 59세 쏭원 꼬만 부인과 83세 누 꼬만 할어버지 가 살고 있는 집에 지난 8년 동안 해마다 이어지는 불탄절만 되면, 수 백만 마리 갑 곤충들이 누 꼬만씨가 살고 있는 집에만 모여드는 기이한 일이 발생하고 있어, 해당 콕크릐면청에서 매달 방역을 해주고 있으나, 수십만 마리 곤충은 죽지 않고 살아남아 다시 몇배나 되는 곤충으로  다시 불어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누 꼬만 할아버지 가족들은 여간 힘들고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다고 합니다.

  콕크릐면 지역 100여체 정도 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독 누 꼬만 할어버지 댁에만 갑 곤충들이 모여드는 상황이 8년째 이어지고  특히 4월 우기가 시작되고 5월 불탄절이 시작되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 수백만마리 곤충들이 누 꼬만 할아버지 집에 모여들어 곤충들을 모아 집 밖으로 내 보내야 하는 지경에 이른다고 합니다.

또한 누 꼬만 할아버지 가족들은 주변에 수 없이 자문을 구해 보았으나, 해결방법을 찾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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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빛이 드는 창
    2010/07/13 14:47 Delete Reply Permalink

    이유가 무척 궁금하네요.

    왜 할아버지 집에만 벌레가 그렇게 많은지,,

    한국의 세상에 이런일이에 제보해 보고 싶네요 ^^;;

    1. Re: BlogIcon papam
      2010/07/13 18:11 Delete Permalink

      네.. 이야기에 따르면 주변 환경과 나무로된 건물이 문제라고 하지만..태국 지방 주거형태가 대부분 나무여서 이것도 큰 설득력이 없어 보이더라구욤.. 저도 궁금해서.. 직접 가볼까 고민중에염

  2. BlogIcon 제이슨
    2010/07/15 16:36 Delete Reply Permalink

    대단히 신기하네요~
    누꼬민 할아버지가 차라리 이사가시는 편이.. ^^

    1. Re: BlogIcon papam
      2010/07/15 16:43 Delete Permalink

      안녕하세요.. 누꼬민 할아버지는 이사할 형편이 되지 못해서 저렇게 그냥 살고 있다고 합니다.

  3. BlogIcon 바리~
    2010/07/16 23:46 Delete Reply Permalink

    주변환경 때문일거에요..
    에고..징그러~~

    1. Re: BlogIcon papam
      2010/07/17 01:56 Delete Permalink

      네..환경적 요인이 클겁니다.. 아흐 징그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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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한국을 배경으로 만들어지는 태국 영화, 드라마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한류영향도 있지만..사실은 닉쿤이 큰 역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닉쿤이 한국성공기는 태국에선 떠 오르는 로망이라고 해야 할까요? 대단합니다..[그래도 아직은 슈퍼쥬니어가 투피엠보다 인기 많음] 앗 내용이 빗나갔돠..[쏘리쏘리쏘리 ㅎㅎ]


เการักที่เกาหลี Sorry ซาราแฮโย 미안해 사랑해 까오리[한국]

วันที่เข้าฉาย2010-07-08 [개봉일]
แนวหนังโรแมนติค / 로멘틱 코메디[장르]
ผู้กำกับ พจน์ อานนท์ /폰 안나논 [감독]
นักแสดง กาย-รัชชานนท์, ฮารุ สตอร์เบอร์รี่ชีสเค้ก, แอร์ สตอร์เบอร์รี่ชีสเค้ก, มดดำ-คชาภา / 까이랃찬논, 하루스티븐리씨쓰켁, 엔 스티븐치쓰켁, 못담 카차파 / [출연진]

  한 사람의 사랑을 위해, 한 사람의 최고의 아름다움을 주기 위해, 한 사람은 또 한 사람의 사랑, 을 위해 큰 꿈을 꾸게 됩니다. 이들이 선택한 한국[까오리] 전국곳곳을 다니며 많은 사람들과 만남을 꿈꾸게 되는 로멘틱 과연 이룰 수 있을까?

  따뜻하고 즐거움을 위해 "카나" 솔직하고 따뜻한 아름다움을 함께 하기 위해 "아쭈"와 함께 한국행 계획을 짜게 됩니다. 그러나 한국 행을 선택한 친구들 시끌시끌한 이야기.. 멋진 꿈을 꾸기 위해 겨울을 선택합니다.

눈내리는 아름다운 겨울속 산행과 기차여행 그리고 한국 문화를 보여주는 멋진 영상을 제공 하고 있는 " 미안해 사랑해 한국"

  한국 사랑 꿈을 꾸게해준 한류가 만들어낸 영화 " 미안해 사랑해 한국" 수 많은 댓글이 달리고 있는데요..댓글 내용 대부분이 한국 모습이 참 궁금하다 입니다.

멋진 영상을 제공 할 수 있어 좋고 양국간 문화교류가 더 활발해 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미안해 사랑해 까오리[한국] / 티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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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모피우스
    2010/07/11 11:28 Delete Reply Permalink

    한국 현지 올로케이션... 태국 영화이군요...

    한류 열풍이 한층더 강하게 불어올 것 같습니다.

    1. Re: BlogIcon papam
      2010/07/11 14:05 Delete Permalink

      한국 현지 올로케이션이 맞습니다. 싸늘한 겨울분위기가 태국인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 같습니다.

  2. BlogIcon Hare
    2010/07/11 11:59 Delete Reply Permalink

    한류열풍 좋네요.
    저도 닉쿤 좋아하는데 ㅋㅋㅋ
    9월에 방콕여행을 계획중이라 왠지 한류가 더더 성행해줘서
    플러스 이미지를 좀 만들어줬음 좋겠어요.
    푸켓갔을때 맛사지샵의 언니가 닉쿤 인기많냐고 물어봤던게 기억나네요 ㅋㅋ
    엄청난 인기에요, 그랬더니 엄청 좋아하시드라구요.

    1. Re: BlogIcon papam
      2010/07/11 14:05 Delete Permalink

      네.. 닉쿤 인기 좋습니다..한류가 좀더 발전을 하면 상호좋은 일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슈퍼쥬니어 태양 인가요?이름 잘모름 인기 최고 닉쿤은 한국서 인기 좋구요..존 하루되세요


  3. 2010/07/11 14:33 Delete Reply Permalink

    비밀댓글 입니다

    1. Re: BlogIcon papam
      2010/07/11 14:38 Delete Permalink

      앗~ 눼..마우스 손가락이 정말 안보이네요..ㅜㅜ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야겠습니다..애효~~~ 감사합니다.

  4. BlogIcon 베가스 그녀
    2010/07/12 05:25 Delete Reply Permalink

    제가 본 태국영화는 '셔터'뿐인데, 지금까지의 공포영화중에서 세손가락안에 꼽을 수 있는 영화였어요.
    태국말을 모르는 제가 보기엔 그냥 그림처럼 보이네요. ㅠㅠ
    태국에도 한류열풍이 몰아치고 있군요. ^^

    1. Re: BlogIcon papam
      2010/07/12 11:33 Delete Permalink

      아..그 셔터요..잘만들어진 공포물 서터 저도 보고 살짝 놀랬던 영화 입니다.. 태국 영화 대부분이 늬와르 영화들이 많아서 상당히잔인합니다.. 태국은 8년전부터 한류바람이 불었습니다.
      몇년전에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다시 바람이 불더라구욤.. 그녀님 좋은 주말 되세요

  5. BlogIcon 시골아낙네
    2010/07/12 05:46 Delete Reply Permalink

    음...닉쿤 정말 멋있는데 태국을 알리는 큰 역할을 하고있으니
    태국에서도 정말 대단한 인물이겠네요~
    40대의 아낙마음도 설레게 만드는 닉쿤의 힘은 크기만합니다..ㅎㅎ
    이 한주도 기분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비춤님^^*

    1. Re: BlogIcon papam
      2010/07/12 11:30 Delete Permalink

      눼..닉쿤 태국에선 그저 그런 인기를 누리지만.한국선 대단한것으로 알고있어염..아낙네님도 멋진 한주되세요

  6. 그늘버섯꽃
    2010/07/12 13:10 Delete Reply Permalink

    이 영화 좀 궁금해지는 군요..ㅋㅋ

    1. Re: BlogIcon papam
      2010/07/12 13:25 Delete Permalink

      네..현재 인기 상영중에 있는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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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09 부천 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출품작『Meat Grinder (ก๋วยเตี๋ยวเนื้อคน) 인육국수』독특한 느와르 공포를 선보였던 ทิวา เมยไธสง /티와 메이타이쏭 [감독] 상당히 사실적인 묘사로 인기를 얻었던 그 문제작 지금 영화는 한국 영화관에선 제안적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영화속 내용 묘사가 사실 적입니다.

Meat Grinder (ก๋วยเตี๋ยวเนื้อคน) 인육국수

กำหนดฉาย : 19 มีนาคม 2552 / 2009년 3월19일[개봉일]
แนว : สยองขวัญ / 공포
กำกับ : ทิวา เมยไธสง /티와 메이타이쏭 [감독]
นำแสดง : ใหม่ เจริญปุระ, รัตนบัลลังก์ โตสวัสดิ์, ดวงตา ตุงคะมณี, อณุวัฒน์ นิวาตวงศ์, เอมี่ อทิตยา, อาชัญ ชัยสุวรรณ และ วีรดิษฐ์ ศรีมาลัย / 마이짜릔뿌라, 라따나반랑 또싸왓, 두엉따 뚱카마니, 아누왓니우와뚜엉, 에미 아틷야 , 아찬차이쑨완 그리고 위리디쓰 씨마라이



-깔끔하게 시놉시스-

  어느날 시위를 하던 대학생들 부쓰 บุษ( ใหม่ เจริญปุระ ) 국수가계에서 군인들에게 쫒기는 과정에서 총에 맞아 죽은 학생, 민간인들이 등장합니다. 군인들 총 을 피하기 위해 부쓰가 장사하던 노점에 죽은 시체가 발견되고 부쓰บุษ( ใหม่ เจริญปุระ )는 아무렇지도 않게 살과 뼈를 갈아버린다..[표현죽인다] ^^::

  한편, 죽은 친구를 찾아 나선 안타폰 อรรถพล ( รัตนบัลลังค์ โตสวัสดิ์) 주변 친인척에게 전화를 하지만, 친구를 찾을 방법은 없고, 어느날 부쓰가 일하는 가계 근처에서 우연히 부쓰를 만난 안타폰은 부쓰에게 혹시 자신의 친구를 본적이 없는가 란? 질문을 듣지만, 부쓰는 모른척 그 자리를 피하고 맙니다.

  어느 늦은 저녁시간 3명의 살짝 건달끼 있는 남성들이 소문난 부쓰내 꾸에띠여우를 먹기위해 찾아왔으나..급기야 놀라운 맛에 다들 감탄을 하고 있는데.. 부쓰는 쓰으으윽~~ 현관문을 걸어 잠그고 ..미리 준비해둔 수면제를 국수에 미리 넣고..3명의 남성들은 그 자리에서 산체로 난도질 당하고 맙니다..[아 끔직해랏]

시간은 흘러 안타폰은 부쓰 가계에자주 등장하면서 둘 관계를 아주 깊어만 가고 ..[여기까지..히히히]


태국영화 묻고 싶은게 있다??
- 도데체, 왜? 공포영화를 이렇게 많이 만들어내냐 질문..더워서? 아뉘지요.
더운것으로 보자면 아프리카 최고.. 태국 공포물이 이렇게 많은 이유를 태국인들도 모릅니다. 이래저래 알아보았지만.역쉬.. 미스테리..


Meat Grinder (ก๋วยเตี๋ยวเนื้อคน) 인육국수 / 티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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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달짜
    2010/07/10 10:48 Delete Reply Permalink

    무슨 정육점 아가씨 마냥 살벌하네요. 그리고 블로그 스킨이 바뀐 건가요?

    1. Re: BlogIcon papam
      2010/07/10 13:24 Delete Permalink

      영화가 거시기하더라구염.. 애효~~ 어찌나 칼질을 잘하는지..ㅜ.ㅜ
      아..스킨바뀌었는데요..전에 쓰던 스킨을 수정중에 그냥 날려먹었어요.그래서 하는수 없이..ㅜ.ㅜ

  2. 비바리
    2010/07/10 22:08 Delete Reply Permalink

    헉~~~
    넘..끔찍해욧~~~

    1. Re: BlogIcon papam
      2010/07/11 02:29 Delete Permalink

      허거덩..눼..정말 끔직합니다..저는 이 영화를 봤는데요..
      잔인한 느와르입니다.

  3. 세계빡촌창녀국이라 그런가요
    2010/07/10 22:12 Delete Reply Permalink

    빡촌국은 역시 보는것도 남다르네요.

    1. Re: BlogIcon papam
      2010/07/11 02:28 Delete Permalink

      영화는 좀 남다른데가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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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1일 방콕 드머방까피에서 개최한 세계 푸드 펀 페스티발이 개최되었습니다...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그래도 태국인 입맛을 자극할만한 맛갈스런 식품들이 즐비했지요..

  이 가운데..단연 한국 식품 코너에 사람이 많이 몰렸는데요..가장 인기 식품은 "라면" 입니다. 이번 식품 참가업게 가운데 "오뚜기 식품" 업체 라면 시식 코너가 단연 인기최고 사람들이 많이 몰리고 있지요.

  시식을 하는 태국인들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다/  맵지 않아서 좋다/ 시큼한 맛이 없어 좋다/ 면발이 굻어서 씹는 맛이 좋다/

다른 입맛을 말하는 태국인들도 있었습니다. "짜다" 는 표현을 하는 태국인들이 상당수 되더군요

[ 태국 음식은 맵고/ 시큼하고/ 달콤합니다./ 짠 음식을 즐겨 먹지 않습니다. 음식 맛을 낼때도 좀 싱겁다는 느낌을 없애기 위해 시큼한 맛을 강하게 합니다.]





시식 코너 뒷편에는 일본 라맨 시식 코너도 있지만..사람이 거의 없더라구요.. 음료쪽으로 몰리고 라면은 한국 식품이 단연 돋보였습니다.


특히 한류열풍에 애달아 하는 대학생들 인기 최고 였죠..


이번 푸드 펀 페스티벌 한국 식품 코너는 3곳으로 나눠져 있더라구요. 특히 라면이 많았고.. 다음 /김 / 고추장/된장/ 고기 양념/ 김치/ 깍두기/ 등..

안타깝게도.. 김치 가격을 보고 구입하는 태국인은 한명도 없었음..제가 봐도 가격이 비싸더군요..저도 구입안했음뉘다..ㅎㅎㅎ 비싸서..ㅎㅎ

그리고 "김" 이거 참 아깝더군요.. 태국인 화교들이 만들어낸 김 이 태국전역을 휩쓸었는데요.. 한국 김맛이랑은 조금 달라요.. 달콤함/ 짠맛 두가지가 있습니다.

김 하면 한국인데.. 이걸 모방해서 아이들 입맛을 공략해 대 성공을 거뒀지요..



한국 과일중에 "배" 코너에 태국인들이 또 우르르 몰리더라구요..맛이 시원하고 배즙이 많고 단 맛도 적당해서 태국인들이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구입하는 태국인들 겁나게 많았습니다.


한 태국인 남성이 한국대표 발효 양념인 고추장/ 된장/ 김치 가격을 보고 있습니다. 김치 코너가 가장 인기 없었음..문제는 가격


라면 종류도 다양했습니다..가장 많이 구입하는 제품은 신 라면/ 김치라면/ 열 라면/ 구입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칼국수 구입은 안하더라구요..



이 맛있는 김 코너는 한산하더라구요.. 김은 한국제품이 단연 최곤데.. 중국 화교들이 틈새시장에서 성공시킨 중국산 김.. 다들 김하면 중국으로 알고 있음.


  이번 컵라면 제품중에서 조금만 더 홍보하면 대박 조짐이 보이는 제품입니다.. 맛은 그렇다 치더라도. "콕 콕 콕 콕" 태국 젊은이들 어린 학생들이 저게 뭐야 하는 질문이 가장 많았지만..태국인 판매원들도 이것을 제대로 답을 못하더군요.. 교육을 제대로 안받았는징...

  교육 보다도 "콕콕콕콕" 이 문구에 대한 판플랫이라도 걸어 놓고 홍보를 하던가 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태국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태국을 제대로 알고 덤벼야 하는데..  사전조사가 부족했다는 아쉬움이 아주 크게 남더군요..

  그리고 이번 푸드 펀 페스트벌을 기점으로 많은 한국 중소식품업체들이 성공을 거뒀으면 합니다.. 한국 식품이 인기는 있으나.. 사전조사가 부족해 보이는 홍보는 안타깝다는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그리고 가격은 콕콕콕콕 컵라면의 경우는 잘하면 태국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가격이 평균 50밧이던데..이거 한번 사먹으려면 고민 꽤하게 합니다.. 태국 젊은이 주머니 공략하려면 좀더 심사 숙고해야합니다.

  일본 식 라면[마마]가 태국에서 성공한 이유는 바로 가격과 양을 잘 조절해서 성공시켰어요.. 대박도 초대박을 냈습니다.. 한국도 요상한 고집 버리고..좀더 다양한 크기와 양 그리고 가격을 선보인다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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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달짜
    2010/07/07 00:02 Delete Reply Permalink

    한국 대형할인점에 태국인들이 여행하러 와서 물건을 사는 것 같습니다.
    라면은 한국이 짱이죠. 참, 중국 개고기 라면 먹어 보셨어요?

    1. Re: BlogIcon papam
      2010/07/07 00:43 Delete Permalink

      개 개고기여..염..음.아녀 개고기 라면 안먹어 보았습니다.
      제가 개고기를 좋아하거든요.ㅎㅎㅎㅎ 아 .. 입맛이 돈당..
      여하튼 중국 하여간 없는게 없네요..ㅜ.ㅜ

  2. BlogIcon 이쁜이 마당
    2010/07/07 00:21 Delete Reply Permalink

    태국인가봐요..
    그래도 있을 꺼는 다 있구나 싶네요..
    어느 나라던 시식코너는 다 있는가 봐요...
    태국에서도 한국 음식들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지 첨 알았네요..
    비싸지 않나요.. 많이 비싸다는 말이 많던데...

    1. Re: BlogIcon papam
      2010/07/07 00:42 Delete Permalink

      눼.. 종류가 다양한건 좋은데.가격이 문제입니다.
      태국인들도 저렴한 식품에 손을 대더라구여..

  3. BlogIcon 마래바
    2010/07/07 21:34 Delete Reply Permalink

    한국이라는 나라의 문화가 먼저 전파되니 나머지는 부수적으로 효과를 보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문화가 중요하다는 것이겠죠..
    이제는 이미지를 만들어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1. Re: BlogIcon papam
      2010/07/08 00:02 Delete Permalink

      넵..한국를 알린 일등공신은 썩어빠진 정치가들이 아닌 젊고 싱싱한 연예인들입니다.. 그 효과가 엄청 크기도 하지만..한류면 무조건 된다는 생각을 하고덤비는 업체들이 더 문제입니다..위험한데 말이죠..

  4. BlogIcon 시골아낙네
    2010/07/07 23:47 Delete Reply Permalink

    한국 김 정말 맛있는데....
    그곳에서도 중국산이 점령을 해버렸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태국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태국을 제대로 알고 덤벼라~!!
    어느곳, 어떤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 멋진 말씀이네요
    야심한 밤에 마실왔다가 좋은글 잘 보고가요~papam님^^*

    1. Re: BlogIcon papam
      2010/07/08 00:00 Delete Permalink

      아낙네님 반갑습니다. 오늘 제가 태국화교가 만들어낸 김을 사가지고 왔어요..한국산 김이랑 비교해서 포스트 할려구요..그런데 맛이 달달하니 감칠맛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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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에서 가끔 삼계탕이 생각날때 즐겨 먹는 음식이 있습니다. 가격에서 일단 무진장 저렴하기도 하지만. 남찜소스와 곁들어 먹는 맛이란 거의 환상에 가깝죠.. 새콤, 매콤함 그리고 아싹하게 씹히는 맛[땡콰] 그리고 닭육수와 함께 먹는 맛이은 허기진 배를 채워주죠..

  태국 닭은 맛있기로 유명합니다.. 가슴살이 연하고 부드러워서 닭 수출도 많이 하고있고..한국에서도 수입하는 닭가운데 태국닭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가격도 겁나게 착해서.. 저렴한 돈으로 많은 사람이 포식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수 있어 좋습니다.


  요즘 태국도 청결한 거리 음식점들이 속속 등장합니다. 특히 닭요리는 기름기가 많아 자칫 불결한 음식제공이 될 수있기 때문에..주의가 필요하죠 ...특히 무지막지하게 더운 태국에선 더할 겁니다.


  위 메뉴는 겁나게 간단합니다. 카우만까이떤 - 텃 / 탐마다[보통] 30밧 피셋[특별한] 35 [양이 많음]  카우만까이 텃은 텃[튀김] 닭튀김 입니다..저는 카우만 까이 피셋을 즐겨 먹는 편입니다.


1. 남찜 นํ้าจิ้ม 
 
พริกขี้หนูเขียว 1 ถ้วย - 픽키누키여우 1 큰술
กระเทียมแกะเปลือก 1 ถ้วย  - 까티얌께쁘릐억 1 큰술
รากผักชี 3 ราก - 락팍치 3 뿌리 [향채] - 이거 못먹는 한국분들 많아염
น้ำปลา 1 ถ้วย - 남뿌라 1 큰술
น้ำมะนาว 1 1/2 ถ้วย - 남마나우[레몬] 1/2 크기[한개]
น้ำตาลทราย 2 ช้อนโต๊ะ  남딴싸이 2 식탁용스푼 큰술
น้ำตาลปี๊บ 2 ช้อนโต๊ะ  남딴삡 2 식탁용스푼 큰술
น้ำกระเทียมดอง 1/2 ถ้วย 남까티얌덩 1/2 큰술

[ 태국 음식에 백미는 뭐니 뭐니 해도 소스에 있습니다..태국음식이 세계 10대 음식에 들게 된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소스 입니다. 헤아릴수 없을 만큼 수 많은 소스들과 많은 채소와 과일 특히 레몬[마나우]는 음식 대부분 첨가합니다.]

2. 카우만까이 남습

이 국물맛은 거의 삼계탕 먹을때 맛이 납니다.. 진하게 우려내 국물에 닭 살고기 몇점을 넣어 주면 아~~ 후루룩 먹음서 땀이 쏟아집니다.. 바로 이 맛 한국인이 좋아하는 그런 맛들 아~ 좋다. 땀질질 흘리면서 먹는 그맛이죠.

3. 삶은 닭

닭을 통체로 삶아 내고 손님이 주문을 하면 하나하나 칼로 조각을 내서 밥위에 얹어 줍니다.. 위와 같은 방식 대부분이 중국에서 넘어 온것으로 보이는데요.. 태국 역사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중국..

[ 먹고 살기 힘든 중국인이 태국으로 넘어와 자리 잡고 지금에 화교가 만들어지고 태국 최대 도시인 야왈랏이라는 거대 태국 차이나 타운이 형성되었지요] - 태국인들 아주 싫어함

  이런 생활속 음식문화가 자리 잡게되면서 지금에 음식소스들 대부분이 중국 음식의 기초가 된것이 상당수 되고 태국은 남부 이슬람 음식 문화도 같이 흡수하면서 지금에 소스에 첨가된 매콤한 맛을 내는데 큰 역활을 하게됩니다.

진짜 전통 태국 맛이라는건 사실 없어요..이런 음식 문화가 조화롭게 첨가되고 발전하면서 지금에 태국 음식문화로 자리 잡게 됩니다.]

4. 카우[밥]

세계 최대 쌀 생산국인 태국 쌀 종류도 다양할 뿐만 아니라 가격도 저렴해서 밥 굻어 죽는 사람은 없습니다 란 말이 실감이 납니다..그 만큼 음식이 풍부합니다.. 다만 이건 방콕은 제외 입니다..방콕은 모든게 비싸고 사람 살기 참~암 힘든 곳이죠.

5. 오이 [땡콰]

  오이에서 나오는 시원함과 씹히는 깨끗한 맛이 기름기 있는 음식들을 중화시켜줍니다. 태국음식에 거의 오이를 이용한 음식이 있거나 혹은 썰어서 줍니다.

이렇게 먹고 나면 든든합니다.. 집에 까지  걸어가면서.. 시원한 아이스크림 한덩이 들고 투벅투벅 집을 향하면 몸이 가볍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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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yul
    2010/07/02 05:29 Delete Reply Permalink

    아....맛난게 많고 가격도 착한 태국...
    또 놀러가고싶어져요...ㅠ.ㅠ
    길거리 음식들 진짜 좋아하는거 많았는데......

    1. Re: BlogIcon papam
      2010/07/02 11:54 Delete Permalink

      눼..태국 거리음식 대단합니다..살짝 불결해보이긴 하지만.. 나름 맛하나는 뭐~~~ 거의 환상입니다..

  2. BlogIcon 마래바
    2010/07/02 09:57 Delete Reply Permalink

    태국은 역시 관광 대국입니다.
    이번 소요사태로 적지않은 피해를 입긴했겠지만 조만간 회복하겠죠?
    태국에서 중국인 화교와의 갈등이 적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말레이지아도 비슷하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경제문제가 크지 않은가 싶은데 말이죠..

    태국은 말씀하신대로 역시 소스가 다양하더군요.. 특히 매콤한 소스는.. 츄릅.. ㅎㅎ

    1. Re: BlogIcon papam
      2010/07/02 11:53 Delete Permalink

      눼... 중국과 갈등이 아주 심해요.. 중국인들 남의 땅에서 횡포도 말도 못하지만..지금 태국 상황에선 어찌할수 없으니...걍 손놓고 멍때리는 정도입니다.. 이번 소요사태로 인해 태국 경제는 크게 무녀져 버렸어요.. 태국민들 살기 참 힘든곳이 되버리고 말았어요..외국관광객들도 벌로 없고..그래염..

  3. Justin
    2010/07/02 10:13 Delete Reply Permalink

    우와! 너무 그립군요
    태국에 살때는 몰랐던 이 맛의 중독성!!
    위치가 예전에 쪽 집 근처인 듯 싶네요.. 맞나요?
    좋은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1. Re: BlogIcon papam
      2010/07/02 11:51 Delete Permalink

      뉍..쪽 만드는 집 근처 맞습니다..태국 꽤 매력적인 곳은 틀림없는데..요즘은 좀.. 아닌듯하더라구염.. 좋은 하루되세요

  4. BlogIcon 달짜
    2010/07/04 22:32 Delete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 제가 한발 늦게 인사를 드리네요.

    중국에선 티스토리가 막혀 RSS로 이곳 블로그 글만 읽고 덧글을 못 달고 있습니다. 매번 IP 우회라도 해서 인사 글 남긴다는 마음만 있었지…….

    여름이라 태국 날씨가 상당히 더울 텐데 물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1. Re: BlogIcon papam
      2010/07/04 23:00 Delete Permalink

      반갑습니다..달쫘님... 그 멋진 도메인 가지고 하나 터트리십시요.. 아직도 중국에선 티스토리가 막히나 봅니다?? 쪼잔한 중국..

      앞으로 자주뵈요..건강하시구요.

  5. BlogIcon 모르겐
    2010/07/06 02:07 Delete Reply Permalink

    태국에 계시군요!
    아직까지 태국은 한 번도 못가봤는데, 음식값이 더 오르기 전에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나라입니다. papam님 블로그에서 사전지식을 많이 쌓아가야겠군요^^

    1. Re: BlogIcon papam
      2010/07/06 05:11 Delete Permalink

      태국 음식값 오를일은 없을겁니다.
      볼만한 곳이 참 많아염..시간되시면 꼭 와보세욤..

  6. BlogIcon 악의축
    2010/07/12 17:10 Delete Reply Permalink

    삼계탕보다는 백숙에 더 가까운 녀석같은데요...^^

    1. Re: BlogIcon papam
      2010/07/12 17:13 Delete Permalink

      네..백숙은 쌀을 죽처럼 만들어 내는데요.. 지금 음식은 밥을 접시에퍼서 위에 닭고기를 얻어 먹는겁니다..

  7. 히히후후엉엉
    2010/07/22 03:46 Delete Reply Permalink

    새벽에 배고픈데..... 소스가 있어서 더 맛나겠어요.

    1. Re: BlogIcon papam
      2010/07/22 03:50 Delete Permalink

      눼..정말 맛있어요..가격도 너무 차분해서..부담이 없습니다.. 기회되시면 태국에서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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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무엇이 숨겨져 있는 곳 태국 우리 생각을 훌쩍 뛰어 넘는 일들이 무수히 벌어지고 있는 곳이죠..

그렇다고 해서 꼭 위험한 일만 있는것도 아니고.. 가끔은 아니..일상속에 언제나 존재하는 사랑 싸움.. 그 속을 깊이 파고 들면 아주 홀라당 뒤집어 집니다.

혹시 엔조이 좋아하십니까?? 음 .. 여자들에게 우리 엔조이 어때요 란 질문을 확실하게 던진다면? 반응이 어떨까요?

『 어머~ 이런 쌍 제수없게 시리.. / 어머머..짐승 /왜 이러세요../ 경찰 부를거에염/ 등등.. 그러나 이런분들도 음.. 재미 있겠네요/ 서로 귀찮게 안하는 조건에서 / 조아조아 가는거야 등등 / 』

- 태국어에서 กิ๊ก 끽 이란 사전적 의미는 물건과 물건이 부딧치는 소리를 일컫는데요..보통 이런때는 꺽꺽 이란 의성어를 씁니다.. 사전상 나와 있는 똑똑 소리를 태국에서는 "꺽꺽" 이라고 하죠..

  태국인들 사이에 กิ๊ก 이란 엔조이를 뜻합니다.. 비속어인 섹스[떡]와 관련된 말을 할 때 대부분 사용하는데 결혼을 했건 애인이 있건 없건 상관없이.. 그냥 서로에게 부담 없이 즐기는 남녀 관계를 일컫습니다.

  그렇다면, 태국 끽이란 속 깊은 이야기는 무엇이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사실 내숭에 최고봉인 『어머~ 왜이러세염.. 전 한남자 밖에 몰라요..우린 그렇게 배웠어염.. 어머』 콱 ~~썅 그냥

20대 부터 60대 이상 여성들이면 누구나 똑같이 하는 말이 있는데요.. "전 아직 혹은 이혼했어요" 이야기 입니다. 뭔소리냐구요?

태국 여성들 대부분 정신세계가 홀라당 깨는 순간...은?

질문: 결혼했나요?
왈; 아직요
질문; 태국분들 결혼 일찍하던데....?!
왈; 저는 24살쯤 결혼했다 1년 살고 이혼했어요..

또 다른 사람 질문

질문; 결혼 했나요?
왈; 아직요
질문; 나이가??
왈; 49살요
질문; 오 피[누나]네요...
질문; 결혼은요?
왈; 아직요
질문; 음....?? 찡찡[정말요]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버젓이 같이 살고 있는 남편과 2 아이의 엄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다면, 끽에 대한 깊이를 알기 위해선 한 두번 만나선 알수 없구요.. 몇 차례 만나봐야 속내를 들어냅니다. 물론 몸으로 일하는 직업 여성들[마사지, 술집 , 거리] 여자들은 무조건 당근 끽한다고 하죠..[이런 뇨자들 말고] 은 무조건 된다고 합니다..

  저는 일반인 상대로 대화를 했습니다...그런데.. 참으로 편안하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에 대해 아주 솔직하게 이야기 합니다. 이야기인 즉, 태국인 남성에 대한 불신이 크고 일 안하고 바람잘피고, 술 좋아하고, 담배피고.. 이런 모습이 너무 싫다 그래서 다른 남자들을 만나다고 합니다..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4년전에 들었다면 아~~ 안됐다 여자들..이럴텐데.지금은 아~썅것들.. 어디서 개 구라를... 왜냐구요?

  여성이 우월한 사회 태국여자들 팔자도 아주 쎕니다.[팔자에 관한 내용 포스트 할겁니다.] 여자들이 워낙에 드세다 보니 성욕도 강해서 한 남자에 만족하지 못하는 여성들이 무지무지하게 많아요..이건 솔직하게 들은 이야기 입니다. 보통 자신과 결혼한 남성. 애인에게 있어 성관계 만족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이야기들 해줬죠..

- 끽이 좋아.. 결혼이 좋아?
  당연히 끽이 좋다는 대답들을 합니다..구속받지 않고 편안한 삶을 추구하는 태국 여성들 남성들 삶에서 여실히 보여주고 있지요..

- 끽은 몇명씩??
  보통 2명 이상 끽이 있는 여성들은 상대 남성에  대한 질문을 금지하고 있고..그러나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다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 연락은 어떤식으로??
 ㅎㅎㅎ 웃으며..심카드 구입하면 끝../ 태국은 충전식 심카드가 널리 펴져있기 때문에..2개 이상 심카드를 보유하고 있다면 이거 보나 마나 입니다.. 스마트 폰에는 심카드 2개를 꼽을 수 있죠..

- 외국인 끽 과 태국인 끽 중에 누가??
  활랑 [외국인]을 선호한다.. 흑인은 싫고 유럽쪽 남성들이 좋다 / 한국인 넘좋다 ^^::::

- 태국인 남성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을까?
  대부분 알고 있고, 남자들도 끽이 있다 .. 뭐 크게 불편하지 않기 때문에 서로 알면서 이야기 하지 않는다.

  솔직한 이야기는 약 한달 쯤 지나서야 들을 수 있었습니다..이 이야기들은 한명의 여성 이야기가 아니고 다수의 여성들 이야기를 듣고 포스트 하는 것입니다. 저는 태국인 남성들이 무지 폭력적이고 여자들을 험하게 다루는줄 알고 있었는데..사실은 좀 달라요.. 태국여자들 정말 드세고 팔자들이 쎕니다..남자 하나로 만족 못하는 스타일들이 대부분이고.. 남자를 쉽게 바꿉니다.. 오랜 태국생활을 해보니.. 여자인냥 내숭떨던 태국여자들 속이 이제 다 보입니다..호호호

아차 추가 사항- 수코타이 어느 암퍼에 가면 끽들만 받아주는 호텔이 있어요 아주웃긴일이 있었죠..포스트 준비중

- 다음은 태국 여성들 팔자에 대해서 포스트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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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국의 언더그라운드 연예 문화 - 끽

    Tracked from 코리아타크로 닷컴 2010/06/30 14:43 Delete

    태국 연예문화를 알면 태국 여성이 보인다 태국의 남, 여 문화를 이해하는데 가장 큰 중요 포인트가 '끽'이라고 생각한다. 태국 삶 속에서 살아가면서 이해하다보니 태국의 문화와 그들의 생활 방식을 이해할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 사고 방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지만 그들은 너무 쉽게 받아인다. 확실한 문화의 차이가 바로 끽 문화이다. 단적인 예로 태국은 여자가 남자의 맛을 먼저 본다는 사실을 바탕에 깔고 있다. 이런 사실을 알게..

  1. BlogIcon 모피우스
    2010/06/30 14:43 Delete Reply Permalink

    저도 요놈의 끽 문화 때문에 한 동안 혼돈이 왔었습니다... 트랙백 걸고 갑니다.

    1. Re: BlogIcon papam
      2010/07/01 00:20 Delete Permalink

      ㅎㅎ 눼..그냥 우리식으로 생각해서는 안되는 곳이 태국 문화입니다..끽이라고 해도 격이 다르다는 것이 이곳 사람들 이야기죠

  2. BlogIcon 복돌이^^
    2010/06/30 16:34 Delete Reply Permalink

    음....아주 생각이 다른 문화이네요...
    끽 이라..새로운걸 하나 배운 느낌이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 Re: BlogIcon papam
      2010/07/01 00:19 Delete Permalink

      넵 나라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태국은 범위가 좀 넓더라구염.. 좋은 하루되세요

  3. 세계빡촌창녀국이라 그런가요
    2010/06/30 22:23 Delete Reply Permalink

    역시 세계의 빡촌은 저절로 이루어진게 아니군요.

  4. 태국살아요
    2010/07/05 01:41 Delete Reply Permalink

    헉,,,전 이 곳 남자들이 여자들 부려먹고 (?)산다고
    들었는데여..아닌건가요...?
    도대체 진실은 뭔가요?살수록 미궁에 빠지는 나라..

    1. Re: BlogIcon papam
      2010/07/05 03:33 Delete Permalink

      아하..네.. 시골 아빠들이 딸래미 나이가 15세 이상되면 돈벌어 오라고 하는 아빠들이 지금도 많습니다... 자신이 원하던 원치 않던 여자들은 가정을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일을 하죠.
      아주 어려서 부터 교육을 통해 가정을 책임지게 됩니다. 이런 교육은 여자가 가정에 있어 중요성을 커가면서 익히게 되고 여자들은 자연스럽게 거칠어지게 됩니다... 태국은 에메이징 입니다. 골때리는 일이 많죠.


  5. 2010/07/06 13:02 Delete Reply Permalink

    비밀댓글 입니다

    1. Re: BlogIcon papam
      2010/07/06 13:40 Delete Permalink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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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카이 입구



  
  태국은 64개 주로 나눠져 있습니다.. 땅도 크고 한번 방콕에서 /북쪽 치양마이 /동북부 넝카이 /남부 야랏  방향으로 움직이는데 보통 10시간에서 13시간 씩 걸립니다.. 남부에서 북부 치양마이 까지 가는데 보통 18시간 이상걸리죠.. 그 만큼 멀기도 멀지만..지루함이란 말할 수 없습니다.

  태국은 이런 면에선 상당히 앞선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요. 돈이 없는 서민들은 에어콘 없는 버스를 이용하겠지만 그래도 기나긴 여행을 좀더 편한 여행을 원하신다면 VIP 버스를 당연히 이용해야 합니다.

  태국은 3시간 거리 내 버스이용시 /물 /빵 /음료 를 제공합니다. 꼭 VIP 버스 라고 해서 비싼건 아닙니다... 콘쏭 머칫[머칫 버스터미널]에는 북부/동북부/남부로 가는 모든 버스가 운행합니다. 제가 자주 가는 곳이죠.

  처음 고속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999 버스를 이용하시는데..999는 버스는 오래되고 낙후되어 매우 불편하고 가격도 비싸죠.. 보통 넝카이까지 890밧 정도 합니다.. 저는 절대 안타는 버스

  동북부 이싼지역은 퍼스트 클래스 급을 자랑하는 NCA 정말 버스하난 끝내줍니다..가격은 거의 900밧 정도 좌석이 예술이죠..거의 항공기 비즈니스 클래스 급 좌석과 동일합니다.. 그러나 음식제공은 정말 꽝..허기져서 미칩니닷

저는 동북부 방향은 무조건 에우돈 버스를 이용합니다. 가격대비 음식제공이 좋습니다. ㅎㅎ  471밧이면 넝카이까지 넓은 좌석 맛깔스러운 음식제공을 해주죠..[추천]


작은봉지 안에 들어있는 돼지고기 볶음 과 넉넉하진 않지만 새벽까지 버틸수 있는 음식 제공 이게 다가 아닙니다.[음식은 수시로 바뀝니다.]


  빵하나/ 음료수/ 물/ 물수건 / 물과 음료는 달라면 더 줍니다. 그리고 빵도 주긴 합니다만..수시로 휴게실에서 약 5분정도 쉬었다 출발하기 때문에.. 부족한 식사는 편의점을 이용하세요. 그렇지만.. 제 경험상 이정도 식사량이면 9시간 동안 허기지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태국 지방은 장거리 여행지가 대부분이여서, 보통 운전기사 2명 , 안내양[거의여자] 1명 , 짐칸담당 1명[남자] 이렇게 운행을 하고, 고객의 안전을 책임집니다.. 상당히 식속, 정확하게 일 처리를 합니다.

고객이 원하는건 가능한 선에선 바로 인상 쓰지 않고 일처리 및 제공을 하는 편이여서.. 이런면은 한국이 배워야 하지 않을까 쉽네요..

단점; 아주 아쉽게도.. 고속터미널[꼰쏭] 티켓 끊을때 대부분 여자들이 아주 불 친절하고 싸가지 없는 것들 대부분입니다..전 워낙 여행을 자주 가는 편이여서 삐끼들도 제 얼굴을 알고 잡지도 않습니다만.. 이곳 저곳에서 여행객들 얼굴 찡그리는 표정을 자주 보곤 합니다....

추가정보: 머칫터미널 "에우돈" 창구번호: 55번, 118번 [55번 창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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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빛이 드는 창
    2010/06/29 14:00 Delete Reply Permalink

    오홋~~
    3시간 거리 정도의 버스는 물, 빵, 음료를 제공한다니~

    정말 특급 써~~비스 군요 ㅋㅁㅋ

    이번 태국여행 가는 친구에게 알려줘야겠어요 ^^

    1. Re: BlogIcon papam
      2010/06/29 14:54 Delete Permalink

      넵 기본적인 음식은 제공을 합니닷 .. 태국은 오래전부터 이런서비스를 해왔는데요.. 여행국 답게 이런건 참 잘해요..배워도 좋은 것들이 있습니다..

  2. h.j..
    2010/06/29 15:12 Delete Reply Permalink

    음식서비스는 보통 저가 항공사와 같거나 더 좋은 것 같은데요! ^^

    알려주신 버스들 참고해 두었다가 타봐야겠습니다~

    1. Re: BlogIcon papam
      2010/06/29 15:15 Delete Permalink

      넵... 꼭 타보세요.. 창구번호 55, 118번 입니다 그런데..55번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3. BlogIcon 마래바
    2010/06/29 18:31 Delete Reply Permalink

    멋지네요..
    식사 서비스라.. 장거리 여행하는데 그 정도는 필요했나 보네요.
    전, 운전기사 2명에 안내양 등이 더 재미있어 보입니다. ^^

    1. Re: BlogIcon papam
      2010/06/29 18:48 Delete Permalink

      넵 좀더 비싼 버스는 항공 좌석과 똑같은 서비스를 해줍니다.
      아주 쥑이죠.. 운전기사 2명은 안전을 위해 번갈아 운전을 하더라구요

  4. BlogIcon 어설프군YB
    2010/06/29 23:02 Delete Reply Permalink

    넘 좋은 글입니다.

    태국에서 생활한 이야기가 아니면.. 쉽게 듣기 힘든데 말이지요. ㅎㅎ

    간식겸 이동 시간에 먹으면 맛나겠네요. 또, 댓글에 달아주신 교대 운전도 특이하네요.

    하긴 저도 어제 부산 다녀오는데 5시간 운전하는 것도 힘들더군요.

    1. Re: BlogIcon papam
      2010/06/30 01:32 Delete Permalink

      넵. .. 보기는 허접해 보여도 음식맛 죽임뉘닷.
      터미널 근처에 이런 버스승차용 음식만 전문으로만드는 식당이 따로 있는데요..실력들이 좋아요..3층짜리 버스를 타고 18시간 타고 나닌적이 흔한데요..아~~ 미치는줄 알았어염..

    2. Re: BlogIcon 어설프군YB
      2010/07/02 22:10 Delete Permalink

      3층짜리 버스도 있나요?

      와.. 18시간.. 대단하세요. 땅덩이가 장난아니게 크긴 크네요.

      사실 저도 보면.. 그런 곳에서 먹는 음식이 더 맛나더군요. 손맛이 느껴진다랄까요? ㅋㅋ

      참.. 난중에 제가 서비스 하나 만들면 알려드릴테니.. 그곳에 글도 좀 올려주시고.. 의견도 주세요. ㅎㅎ

    3. Re: BlogIcon papam
      2010/07/02 22:55 Delete Permalink

      3층짜리 버슨 없어염... Vip 는 2층이공..NCA는 1층짜린데요 naa 버스가 장난아닙니다..거의 비행가 좌석수준.. 가격 비싸구요..설마 3층짜리 버스 만드실려고 하는건 아니져?? 망해염...ㅜ.ㅜ

  5. BlogIcon 복돌이^^
    2010/06/30 09:33 Delete Reply Permalink

    오~~ 버스에도 등급이 있네요..^^
    버스에서 식사 제공이라....오래 걸려서 생기는 문화 인듯 하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 Re: BlogIcon papam
      2010/06/30 14:18 Delete Permalink

      네..시간도 많이 걸리고.. 12시간 이상 버스를 타다 보면 생기는 지루함도 있고 배고품.. 서비스 좋습니다.

  6. BlogIcon 모피우스
    2010/06/30 12:00 Delete Reply Permalink

    태국 장거리 vip버스는 정말로 부러울 것이 없죠...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 Re: BlogIcon papam
      2010/06/30 14:18 Delete Permalink

      네. 맞습니다.. 태국이 여행대국이 였다는것을 보여주는 좋은예가 바로 VIP 버스입니다.. 참 잘해요..이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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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bloggang.com


  

  혹시 찜쭘จิ้มจุ่ม을 아십니까?? 머딘หม้อดิน 이라는 한국식으로 보면 "뚝배기" 모양에 야채와 향채를 넣고 물을 붓고 천천히 끓여 먹는데요..

  한국인 입맛에도 딱 좋은데다가 .. 곁들이 쏨땀 한접시와 함께 하면 둘이 먹다 한 사람 거시기해도 모를 만큼 또 기회가 되면 먹고 싶은 그런 맛을 자랑합니다.

  특히 술 좋아 하시는분들 칼칼한 맛과 시큼함 그리고 남찜과 함께 매콤함이 곁들여서 먹으면 술이 술술 넘어가죠..

어제 21일 제가 아는 동생들이 집으로 초대를 하더라구요..음..글쒜...쩝하면서..[살짝 튕김 ㅎㅎ]

  오빠 태국 음식중에 뭐좋아해요?  묻길래..음..좀 뜨거운 음식을 좋아한다고 하니..아 그럼 집으로 놀러와요.. 친구들이랑 같이 저녁 하자고 하길래..아뉘 이게 왠떡이냐 싶었습니다..ㅎㅎ 혼자 사는 남정내..카~~ 혼자먹기 참 그렇때가 많은데... 이런 기분좋은 전화가 오다니..매일 같이 전화왔음 얼마나 좋을까? 마음을 먹음서..

빛의 속도로 찾아간곳은 머칫 제가 사는 곳에서 불과 1시간 거리 정도 됩니다..평소에도 음식 대접하고 싶다고 하면서, 오빠 혹시 한국에서 태국음식점 오픈할 생각없어? 이런 말을 자주하더라구요..돈 없당 ㅜ.ㅜ
여하튼 얼마나 음식을 잘하는지 모르겠지만..초대를 감사히 받아...동생 집에 도착...

제가 아는 동생2명과 처음보는 태국인 남정내 한 명 이렇게 있었죠.. [서론 무진장 길다..아~~]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찜쭘[จิ้มจุ่ม]을 씨푸드나 음식점에서 먹게되면 맛도 있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요.. 보통 2~3인 기준으로 5~7백밧 정도 나옵니다.. 태국인으로 봤을때 큰 돈 입니다.

그런데.. 오늘 메뉴 찜쭘을 해주겠다고 하길래.. 기대반 의심반 사실 찜쭘 맛내기 쉽지 않거든요..손도 많이 가고 식재료와 야채등 준비해야 할게 많은데 여하튼 방한켠 가만히 앉아서 기다렸지요.

동생이 워낙 깔끔하고 손끝이 야무져서 그런지 몰라도 깨끗하게 야채를 준비했더라구요.

준비된 야채-[기본야채]
  • 팍깟카우 ผ้กกาดขาว
  • 팍뭉 ผักนุ้ง
  • 바이후어라파 ใบห้ว่ระพา
  • 운쎈 วุ่นเส้น

씨푸드에서는 머딘หม้อดิน 뚝배기로 음식을 하겠지만..가정집에는 머딘이 거의 없기때문에..음식을 끊이는 전기버너를 이용해 찜쭘을 시작하더라구요.

찜쭘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처음 향료를 우려내는 방법인데..위에 향채가 반드시 들어가야 찜쭘으로써 제 역활을 할 수 있고.. 향료가 깃든 깊은 맛을 냅니다.

향채 재료 [기본재료]
  • 카 ข่า
  • 따다이 ตะไดร์
  • 바이마끄루엇 ไบมะกรุด
  • 다머 ดะมอ
  • 껀 ก้อน
위 다섯가지가 들어가야 특유에 태국식 향이 울어나면서 맛을 내기 시작하죠.. 펄펄 끊일때까지 기다립니다.

약 10분정도 펄펄끊이면 짙은 향이 납니다.. 그때.. 야채를 한줌 넉넉히 집어 넣습니다.. 당면도 같이 준비해서 넣죠.



  오른쪽 사진을 넣고 있는것은 찜쭘무 라고 할까요? 무[돼지고기]인데요.. 계란하나를 넣고 깨를 뿌려도 좋고 깨소금도 좋습니다..돼지고기 살코기 부분과 생계란을 잘 버므려서 야채가 끊고 있을때 넣습니다..



자 이젠 찜쭘이 펄펄 끊고 있습니다.. 맛있게 먹을 준비를 하고 이쁘 그릇을 준비해 배부르게 먹을 준비가 되셨으면..잠시만...짜이옌옌 ㅎㅎㅎ


자..이젠 찜쭘을 먹기 위해서는 반드시 2 가지가 준비되어야 하는데.. 1가지는 향채를 넣고 찜쭘을 찍어 먹을 수있는 남찜นํ้าจิ้ม을 준비해야 더 맛깔 스러운 찜쭘을 드실수 있습니다.

남찜 만들기 위한 재료[기본재료]
  • 픽뿐 พริกปุ่น
  • 카우다우 ข้าวด้่ว
  • 마나우 มะนาว [식초 처럼 시큼한 맛을 내는 야채입니다.]
  • 남쁘라 นํ้าปลา
  • 남딴 นํ้าตาล
  • 똔험한훠이 ต้นหอมห้่นฝอย


배부르게 먹고 있는 사진 입니다.. 어찌나 맛있게 만들던지.. 사실 놀랐습니다. .어지간해선 이런 맛내기 힘든데..솜씨 좋더라구요.

  왜 자꾸 한국에서 음식점 하면 좋겠다고 하던데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역쉬 쵝오~~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준 태국인 동생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사실 음식 만드는 동생이 꽤 안정된 직장생활을 합니다.. 살아가는데 큰 불편함이 없는데.. 식당에 욕심을 내는 것을 보니.. 손 끝이 야물고 일을 아주 잘하는 동생이죠..

앞으로 태국 여 동생이 준비하는 음식을 하나하나 포스팅 할께요..기대하세요..~!
ขอบคุณน้องทุมอะ อร่อยจัง ต้อนรับอาหารไทยจิ้มจุ่มจ๋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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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빛이 드는 창
    2010/06/22 14:26 Delete Reply Permalink

    찜쭘 맛있을 것 같아요 ㅎㅎ

    이걸 한입 먹으면 "꺼 아러이~"라고 해야 하나요? ^^

    1. Re: BlogIcon papam
      2010/06/22 16:21 Delete Permalink

      툭떵나 .. 꺼 아러이 꺼다이.. 찜쭘 맛이 시원하니 입안에 착착 달라 붙더라구여...맛있게 먹고 살찐 느낌이.흑..ㅜㅜ 기회되면 드셔보세요

  2. 태국살아요
    2010/06/23 22:04 Delete Reply Permalink

    태국내에서도 찜쭘이 가격이 높은 음식인가봐요?
    한번도 안먹어 봤는데 다음에 태국식당 갈때 한번 먹어봐야 겠는걸요? 쏨땀이랑 같이 먹으면 되는거죠?

    덧붙여..오늘 하루종일 바람불고 하더니 지금은 부슬비가 내립니다.근데ㅡ,.ㅡ;;님이 전에 올리신 태국귀신 글보고 지금 오싹~해있네요..정말 겪으신 일 맞나요?아 지금 무서워 죽겠어요!!

    1. Re: BlogIcon papam
      2010/06/24 01:54 Delete Permalink

      안녕하세요... 찜쭘 가격이 비싼편은 아니지만.. 지역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끕니다.. 쏨땀 한 접시 시켜놓고 먹으면 매콤 새콤함이 한층 더해서 찜쭘 먹을때 꼭 같이 먹습니다..

      저는 현재 방콕에 살고 있구요.. 귀신이야기는 실제 있었던일입니다..요즘도 가끔 격는 일인데.. 글 한번 더 올릴까요??

  3. 태국살아요
    2010/06/25 20:17 Delete Reply Permalink

    네..올려주세요..
    그리고 요즘도 가끔 겪으신다니..살 많이 빠지셨겠어요..
    전 어릴때 가위에 한동안 눌리는 바람에 그때 사진보면
    살이 쏙~빠져있거든요..
    지금은 뚱땡이지만 귀신은 만나고 싶지 않아요^^
    그나저나 기를 보충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1. Re: BlogIcon papam
      2010/06/27 20:17 Delete Permalink

      눼..알겠숩니다.. 꼭 올려드리지여.. 전 사실만을 말할 것을 굳게 다짐합뉘닷...쿨럭...영향보충보다도 저도 운동좀 해야 할것같아서여..워낙 편안해셔요.ㅜㅜ

  4. BlogIcon mark
    2010/07/09 22:51 Delete Reply Permalink

    그냥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입니다. ^^

    1. Re: BlogIcon papam
      2010/07/10 01:31 Delete Permalink

      눼..한번 먹어본 분들 반드시 다시 찾는다는 그 찜줌입니다.

  5. BlogIcon 하늘에양탄자
    2010/08/04 23:30 Delete Reply Permalink

    정말 야무진 솜씨네요~ 흠잡을데가 하나도 없는걸요? 너무 맛있어보여요~

    1. Re: BlogIcon papam
      2010/08/04 23:51 Delete Permalink

      뉌.. 태국 동생 손끝이 야무지더라구요..어찌나 배부르게 먹었던지 그날 소화제 먹고 날리가 좀 났었죠..ㅜ.ㅜ

      즐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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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오전 11시가 막지난 시간쯤에 촌부리 상공에 24초 동안 나타난 UFO 영상이 촬영되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UFO를 촬영한 피란드인 35세 Mr.Jukka Holttinen는 6월 17일 오전 11시경 파타야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타기위해 준비된 핸드폰 모델 N86 을 통해 낙하지점인 촌부리 지역에서 약 24초가량 UFO가 촬영 되었는데, 정확한 확인을 위해 자신에 노트북에 클립 비디오를 확인한 결과 이상한 물체가 찍힌 것을 함께 있었던 안나씨와 확인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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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모피우스
    2010/06/21 12:10 Delete Reply Permalink

    촌부리 하늘에 유에프오가 떴군요... 좀전에 맹꽁이 소리를 링크하고 합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정겨운 한국의 농촌소리를 감상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http://koreatakraw.com/954

    1. Re: BlogIcon papam
      2010/06/21 12:14 Delete Permalink

      넵..UFO가 나타났다고 하는데요..정확한 검증을 위해 해당 기관에서 클립비디오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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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15일 프라나컨씨아유타야도 방빠한군 방빠한읍 6번째 골목 8/2번지에 다리가 5개 달린 개구리가 발견된 화제입니다.

  프라나컨씨아유타야도 방빠한군에 사는 집주인 암누어이빤또[55세]씨는 자신의 집에서 300 g 정도 되고 다리가 5개 달린 다리 한개는 엉덩이 부위에 달린체 뛰어다니는 것을 보고 암누어씨는 자신에 집에 행운이 올것이고, 길한 일이 생길려고 다리가 5개 달린 개구리가 들어 온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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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모피우스
    2010/06/21 11:34 Delete Reply Permalink

    고놈참 신기하네... 요즘 모내기가 끝난 후 밤이 되면 맹꽁이 울음소리가 진동을 합니다....

    잘 계시죠... 파팜님... 건강하세요.

    1. Re: BlogIcon papam
      2010/06/21 11:59 Delete Permalink

      맹꽁이 울음요> ㅎㅎ 애고 여긴 차 소리가 시끄러워서요..ㅜㅜ
      잘지내시죠?? 요즘 일교차가 심하다 들었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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