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 때문에 빠뚜남을 갔었죠~~ 음 중간 중간 잠시 쉬면서 이야~~~ 역시 날씬하다 태국 빠뚜남 역시 잡화상들이 즐비하죠 상권이 크게 형성되어진 곳 이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곳 이여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제가 알고 있는 상품 가격보다 다소 비싼 편인듯 합니다. ※ 요즘 태국은 상품 가격 흥정이 쉽지가 않아요 대부분 정해져 있죠 그래서 반팔티 하나를 사도 가령 180바트면 20바트를 깍아 줍니다. 그런데 어디든 가도 동일합니다. [중국 사람 영향을 받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