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미폰 국왕은 20일 오후 9시경 tv 방송을 통해 쿠테타를 승인하였다고 합니다. 탁신 총리는 이로 인해 더 이상 태국이 아닌 3국에서 망명생활을 해야 겠죠. 그런데 탁신 총리가 인물은 인물이였는데, 세계에서 알아주는 ceo이면서, 지금에 태국을 이만큼 끌어 올렸던 장본인이 면서 집안 단속도 못하고 뒷돈 숨기는데 혈안이 되어 지금에 불 명예를 만들고 말았네요 사실 탁신 총리는 태국 내부에서는 국왕에 대한 존경심이 없었다고 합니다. 이미 2년전에 오늘과 같은 비슷한일이 생긴다고 태국 사람들은 많이 이야기 했죠. 앞으로 어떤 총리가 현 정부를 이끌어 나갈지 궁금합니다. 그러나 어떠한 경우에도"군부"가 정치에 관여 해서는 안되죠. 또한 쿠테타는 있어서도 생각해서도 안되는 일이라 보여집니다. 이번 쿠테타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