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송국'에 해당되는 글 2건

  1. 식을줄 모르는 대장금 인기란? 배우 이영애 광체가 (2)
  2. 희망을 잃지 않는 어린 소녀 "싸바이텅" 이야기 (4)

식을줄 모르는 대장금 인기란? 배우 이영애 광체가


지난 2003년 9월 15일 MBC 에서 방영한 대장금[大長今] 최초 한국을 전세계 알리는 큰 공을 세웠던 멋진 작품 태국에서는 아직도 대장금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2004년도 태국에서 방영했던 대장금[大長今] 그 방송이후 2년정도 계속 본방, 케이블 재 방송을 계속했었죠.. 이로 인해 한인 식당 매출 급상승 했구요.. 태국사람들 한국을 꼭 가보고 깊은 로망이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2011년도 태국 국영방송 TV3에서 다시 대장금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시청자 눈을 사로잡을 만한 드라마가 그동안 특별히 없었다는게 그 이유도 있겠지만, 대부분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 쇼프로, 영화들이 선정적이고 폭력적이여서  그렇지 않아도 매일같이 발생하는 폭력 사태로 골머리 썩히고 있는 태국으로써는 대장금 드라마는 최고의 아이템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때 태국인들로 부터 이런 질문 많이 들어봤습니다.

Q. 한국 여자들 전부 이영애씨 처럼 이쁘게 생겼어요. 피부색도 하얗고 ?
A.  꼭 그렇지 않아 이영애씨 처럼 이쁜 여자분 그리 많지 않어.

Q. 한국 여자들 음식 잘 만들어?
A.  꼭 그렇지 않어.. 내 경험으로 보았을때 내가 만든게 더 맛있을때가 많았어..ㅜ.ㅜ


한류가 가져다 준 매출과 한국 브랜드 급상승. 해외 여행객 1천 시대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을 정작 알리긴 해지만, 오히려 한류를 이용한 매출 급상승 및 기업 그룹화에 이르는 매일 같이 환호성을 지르고 있는 사람들은???

◆정답: 중국계 태국인[화교]  ◆일본 기업 및 식당

정말 한류를 이용한 마케이팅 성공 기업은 한국기업이 아닌 중국계화교와 일본 기업 입니다. 요즘 TV 에서 광고에도 깜짝 놀랄만한 선전을 하고 있는가 하면, 좀 심하다 쉽을 정도 마케이팅을 펼치는 사례를 아주 쉽게 접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는 중이지만, 한편으론 씁쓸함을 감출수 없다고 해야 할까요?

☞ 참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한류로 돈 버는 화교 이야기는 앞으로 계속 포스팅 하겠습니다..할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또한 배울것도 많고 한국 사람들도 눈 크게 뜨고 다녀야겠습니다.


[papam.net / papam]

- 이전 포스트 -

희망을 잃지 않는 어린 소녀 "싸바이텅" 이야기

지난 9월 30일 저녁 22시30분 www.tvburabha.com "부라파" 방송국 "콘하콘"에서는 가슴 따뜻한 사연을 전하는 한국 kbs 인간극장 프로그램과 비슷한 방송이 있습니다.

 13살 소녀가 학교에 가지 않고 돈 벌러 다닌다는 소식을 들은 경찰관이 찾아가 본 경찰관에 의해 공개된 6살때 부터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것을 잊고 살아온 "싸바이텅"สไบทอง  6살이란 어린 나이에 불의 사고로 인해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병상에 누워 있는 어머니와 가장 따뜻한 품안에 있었던 할머니 마져 돌아가시는 모습을 홀로 지켜봐야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자 잔잔한 슬픔이 태국인에게 전달되게 되었습니다.

 소녀가 사는곳은 "피싸누록 봇" 에 위치한 곳에서 아주 작은 집안 한컨이 유일한 잠자리를 청하는 곳으로 삼촌과 이모가 살고 있는 집에 얹어 살고 있는 "싸바이텅" 학교는 고작 중학교 1학년 까지 다녀본 기역이 전부이고, 이런 삶을 너무 일찍 받아 들이기 시작한 싸모텅은 운명이란 단어를 통해 체념하는 법을 먼저 배웠던 소녀의 가슴은 그 누구보다 넓고 따뜻하고, 언제나 웃음띤 얼굴을 잊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소 큰 키에 마른체형에 한창 몸 단장하고 호기심 많을 나이에 한번도 외모에 치장을 해본적이 없다는 13살 소녀 "싸바이텅" 소녀가 누워 자는 곳 좁은 틈 사이 아침 햇살을 보며 일을 시작합니다.

 매일 같이 싸모텅은 이른 아침에 일어나 삼촌 일을 도와가며, 스스로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다고 하는데, 단 한번도 또래 친구들과 같이 놀아본적이 없고 유일하게 삼촌 조카와 가까운 곳을 다녀보지만, 언제나 소녀의 머리속에는 빨리 일을 하려 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득하다고 합니다.

오래되고 낡은 "빤싸"[자전거를 개조한 것]에 물고기와 시장에서 구입한 야채를 싣고 먼곳까지 패달을 밣아가며, 소리를 치고 다닙니다...이렇게 시작한 하루일은 해가 질때쯤 일이 끝나지만, 불이나케 도착해서 밥을 하고 반찬을 만들어 어머니와 식사를 하고..매주 일요일이 되면, 가까운 사찰에서 무료 학습을 받기 위해 떠납니다.. 오랜 시간동안 책을 접하지 못해 초등학교 3학년 과정을 공부하고 복습을 매일같이 이어지는 학습은 늦은 저녁 11시가 되어야 끝나고 피곤한 몸을 들고 잠자리를 청하지만 그것도 잠시 새벽 3시가 되면 다시눈을 뜨게 되고 삼촌이 개조한 짐싣는 오토바이 뒷칸에 타고 야채와 생선을 구입하러 가지만..생선을 구입하지 못한 경우 일을 할 수 없고 ..


이렇게 공을 치는 날에 싸모텅은 빤싸를 끌고 나가 주변에 캔과 박스를 주워 모아 팔아 생계를 유지하게 됩니다..또한 토요일과 일요일은 유일하게 쉴 수 있는 날이지만 "짱"[대나무잎 으로 찐 밥]을 팔러 나갑니다..

이렇게 싸모텅이 매일 벌어들이는 수입은 100받[한화 약 3천원] 정도이고 매월 몇 번씩 쌀을 구입해 밥을 지어 먹고 반찬을 해서 어머니와 식사를 합니다.

 싸모텅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몸저 누워 있는 어머니가 하루 빨리 병상에서 일어나서 일상 가족들 처럼 같이 돈도 벌고 밥도 먹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눠 보는게 소망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고 강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어린 13살이 헤쳐가기엔 턱 없이 힘겹고 어렵지만..그래도 싸바이텅을 희망을 잃지 않고 오늘도 열심히 패달을 밣으며.. 생선과 야채를 팔려 그 먼곳까지 다니며 소리를 칩니다..

[papam.net /papam]

--이전 포스트--
2008/07/04 - [태국영화소개] - 여자라서 아님 남자라서?? ฮะเก๋า[하까오] -- 나는 남자닷~~ OST

2008/08/25 - [생활습관들[태국]] - 태국 동성애 섹스를 "주방 세제" 이용?? ~~문제다 문제..

2008/06/14 - [함께하는 식사시간] - 무더울때 먹는 "쏨땀ส้มตำ" 한 접시 더위야 물럿거랏~~~

2008/06/16 - [태국영화소개] - 두얼굴 가진 여친[Two face of my GirlFriend] 태국 상영예정

2007/06/26 - [캄보디아] - 휴대전화 신호..실낱 같은 희망 --ytn속보

2007/05/30 - [생활습관들[태국]] - 도메인 개인 정보 줄줄 샌다 ---펌

2007/04/09 - [태국뉴스/소식] - 태국 내 정치 대화방 폐쇄 조치 및 웹사이트 검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