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음식'에 해당되는 글 16건

  1. [음식]방콕에서 32년 전통의 맛 팟타이 (12)
  2. [음식]태국, 죽과 함께하는 대박요리 맛이 환상 (16)
  3. [음식]태국, 음식에도 절대 궁합이 있다 먹다 기절함 (10)
  4. [음식]태국, 남쪽지방 매콤한 소스 맛 일품 (11)
  5. [음식]태국, 입안에 살살녹는 "뻐삐약쏫" 어찌 이런맛이.. (4)
  6. 태국 4월 쏭끄란축제 기간 식중독 주의 음식 (6)
  7. [먹거리] 페차분 중앙시장에 가서 " 이걸 먹으면" (4)
  8. 칼칼하고 시원한 음식이 생각날때? 찜쭘[จิ้มจุ่ม]과 함께라면 (16)
  9. 태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음식 10선 (27)
  10. 내가 먹어본 최고의 죽[쪽]โจ๊กหมู - 살아 살들아~ 흑 (12)
  11. 시큼한 김치찌게가 생각날때..แกงส้ม깽쏨 한 그릇 어때요?? (6)
  12. 총 30 가지 태국 라면[มาม่า마마] 종류 ~~~ 많기도 많다.~~@.@ (6)
  13. 태국 사람과 친해 지려면 팍치[ผักชี]를 좋아 하라~~!!! (8)
  14. 음식/음료 를 이용해서 무더위와 싸우는 태국 사람들.... (4)
  15. 한국에도 태국 거리 음식이 등장하면 좋을까요??? (31)

[음식]방콕에서 32년 전통의 맛 팟타이



12년차 태국생활 주변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등 지역을 돈 모아 먹거리 찾아 여행을 하곤 합니다. 아무래도 태국에서 저렴한 항공편이 많이 이동이 쉽죠.. 그런데 여행에 참 맛은 먹는 것 아닐까요? 치양마이도 식후경이라 했던가요?? 오늘은

 아주 허름하지만, 유명한 거리 포장음식 명가쯤 되어보이는 32년 전통 팟타이 가계를 소개합니다.


이곳은 18시에 오픈 23시에 문을 닫는데요. 팟타이 만드는 솜씨가 남다릅니다. 빠르고 맛깔 스러울 뿐만 아니라 이 맛이란 참 좋네 또 먹고 싶게 만드는 이곳의 깊은 손맛은 따라오기 힘들죠.





일단 태국을 자주 다녀본 분들은 어?? 가격이 왜이래 하실겁니다..?? 약 15받 정도 비싸지만, 결코 부담스러운 가격이 아닙니다. 양념과 재료를 아끼지 않더라구요.. 제가 즐겨먹는 팟타이 중에 8번째 메뉴 "팟타이운쎈카이허"(운쎈: 잡채면보다 더 얇은 면발 + 계란+조개)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맛이 척척 입천정에 달라 붙습니다. 





사진찍는 걸 깜박하고 먹는 중에 아차 사진 하면서 찍었지욤? 중간쯤 먹어치웠더니..헉..ㅜㅜ 저 위에 콩나물 처럼 생긴건 숙주나물 입니다. 식감과 입안을 개운하게 해주죠.. 그래서 태국인들 동남아 사람들이 즐겨 먹는 야채중에 하나 입니다.




8개 정도 되는 테이블이 전부 이지만, 대부분 손님들이 포장을 해가기 때문에 늦은 저녁시간때가 아니면, 의자앉아 먹는 손님들은 별로 없습니다. 




이곳은 방콕 랑캄행 56/1 (빠이 빡써이 람캉행 하십혹 탑 능) 이렇게 말은 해야 택시를 타도 알아 듣습니다. 입구에서 약 15미터 정도 눈에 탁들어 오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보기에는 저래뵈도 32년동안 돈모아 남부럽지 않게 산다고 하더라구요




부부가 같이 일을 합니다. 52살 아저씨 54살 아주머니 한결같은 마음으로 손님을 대접하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여행중 한번쯤 찾아가 먹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강추


팟타이(ผัดไทย) 쌀국수는 중국을 넘어 베트남 태국에 들어오게 되는데, 태국이전 아유타야 시대 베트남 상인이 쌀국수를 가져와 (태국고추:플릭, 새우, 닭고기, 두부, 달걀, 으깬콩 등 다양한 식재료를 넣고 만드는데, 쌀 소비량이 높은 동남아 지역에서 특히 발달하게 됩니다. 사실 태국 쌀국수(꾸에띠여우)는 지역마다 특색이 있고 맛도 다릅니다. 팟타이 명칭도 지역마다 다르게 표현하는데, 방콕: 팟타이 끄룽텝/ 아유타야: 팟타이 아유타야 / 코랏(나컨나차씨마): 팟미코랏 / 짠타부리: 팟미짠타부리 등 이름이 조금 다르지만, 통상 팟타이라고 하면 태국 어느지역을 가던지 알아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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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태국, 죽과 함께하는 대박요리 맛이 환상


한상 푸짐한 대표 태국음식 맛이 깔끔하고 시원하게 속을 풀어줍니다. 전날 술한잔 거하게 하셨다면 แกงจืด 껭쯧을 적극적으로다가 권합니다. 깽쯧은 국물이 맑고 만들기도 쉽고 뒷맛이 개운하고 또한 돼지고기를 푹고아 넣은 후 다시한번 야채와 함께 끊어 먹게됩니다. 

위 사진 두부가 들어간 국 그게 깽쯧이라고 하는데, 제가 가장 즐겨먹는 태국 대표음식이죠. 


 태국음식 แกงจืด 껭쯧 다진 돼지고기를 수저로 떠넣은 후 수끼형식으로 많이들 먹습니다. 즉석음식이 발달한 태국음식 답게 뒷맛이 깨끗하고 동글동글한 두부는 연두부 인데 가격이 겁나게 쌉니다.

야채는 주로 파와 향채 팍치를 넣고 끊인 후 밥상위에 올려 놓습니다. 태국음식 만드는 시간이 대부분 5분 이상 걸리는게 별로 없어요

음식의 신선한 맛을 오래가두기 위해서 인지 모르겠으나 보통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면 상당히 빠른 식탁위에 음식이 오릅니다


 
지금 음식은 ผัดผักบุ้งทอดยอด 팟팍붕텃엿 이라고 하는데 일반 팟붕쁘라뎅 맛과는 달라요..

팟풍쁘라뎅 포스팅 : http://papam.net/1412

음식이 살짝 매콤하고 씹히는 맛이 고소합니다. 보통 이런 고급? 스러운 맛은 집에 손님이 찾아오거나 친한 사람이 왔을때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을 대접합니다.

지금 음식도 3분 이상 조리하지 않습니다.

 
서민들 대표음식 중에 ไข่เจียว 카이찌여우 라고 하는 야채 계란후라이 입니다. 좀 다른 것은 계란 찜처럼 두툼하게 만들어지더라구요

야채를 넣고 뜨거운 불에 당궈진 후라이팬 위에 기름을 듬북 부운후 빠른 시간에 계란 후라이를 만들어 냅니다.

주머니사정이 넉넉하지 못할때 주로 만들어 먹는데 가격도 저렴하지만 양도 좋습니다.



 
 ข้าวต้มกุ๊ย 카우똠꾸이 제가 가장 많이 즐겨먹는 태국식 죽입니다. 태국 죽 맛은 한국에서 먹는 죽 맛과는 좀 달라요.

카우똠 죽 포스팅: http://papam.net/1165

태국식 죽에는 역시  ผัดผักบุ้งทอดยอด 팟팍붕텃엿 과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합니다. 정말 죽이 입에서 살살 녹지만, 위 야채 볶음을 척척 올려 놓고 먹는 맛이란.. 옆에서 말시키면 주먹이 저절로 날아가죠?



자 이렇게 한상 차려 먹는 맛이란? 뜨거운 사막을 거닐고 있는 낙타가 뭣모르고 레몬 하나를 먹고 기절하는 맛? 이게 뭐지? 도데체..쩝

제가 이 맛에 태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가격도 싸지만.. 든든한 하루를 유지시켜주고, 그 맛에 취해 또 찾게되는 음식 들입니다. 태국 여행시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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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태국, 음식에도 절대 궁합이 있다 먹다 기절함


태국 맛의 최고봉이라 함은? 자고로 얌[무침] 음식이 맛의 종결자라 자부합니다. <-- 오호 너무 과하게 칭찬하는거 아닌감?? 에헴..ㅜㅜ

태국음식은 즉석에서 5분안에 만들어내는 즉석 음식이 매우 발달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음식이 싱싱하고 좋은 식재료와 함께 한다면, 더할 나위 없습니다.

위 음식은 ยำถั่วพู [얌투어푿] 새우, 땅콩, 각종채소 남찐소스[살아있네~]를 넣고 살짝 후라이팬에 볶은후 그릇에 담기전 살살 버무린 후 손님 테이블 위해 올려놓습니다. 시큼함 매콤함이 앗쌀하니 목젓을 어퍼컷 후려치고 목으로 넘어가는 맛이란 ? [가제 꼬리로 콧등 치는 그맛?? 뭐가뭔쥐] 가격은 약 120받 [수쿰빗은 150받 이상 감니다. 수쿰빗은 워낙 비싸고 바가지가 심한 곳이니 다른 지역에서 드세염]

 
많은 한국인 여행객들이 거의 먹어봤을 그 야채요리 보통 팟풍파이뎅을 드셨겠지만.. 저는 다른 음식을 음 하하하
ผัดผักหวานไฟแดง [팟팍완파이뎅] 비슷하지만 식재료가 겁나 다른 음식 이름데로 달달한 팟픙파이뎅 이 되는 샘이죠

소주한잔에 팟픙파이뎅 한 젖가락 하는 맛이란? [소주잔에 인어가 노는 그 느낌??] 게다가 밥도둑입니다. 정말 밥한공기 후딱 끝내게 됩니다. 

자 이렇듯 음식 먹은 후 늦은 오후 운동은 필수코스 ..왜? 허리둘래 40넘기기 싫음 운동해야 합니다.. 태국음식 겁나 살찌우죵...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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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8 - [시작하기에 앞서] - [다른세상] 2013년 여행계획 부탄.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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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태국, 남쪽지방 매콤한 소스 맛 일품


태국 음식가운데 남쪽음식 맛이 진정한 음식의 레전드? 이랄까요? 그러나 남쪽음식은 향이 아주 강하고 비릿한 맛도 있기 때문에, 처음 태국 남쪽음식을 제대로 접하신 분들은 거부감이 심할 수 있습니다.

- 여기서 잠깐뫈-
태국 남부는 이슬람 지역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음식들이 이슬람 음식들이고 가까이 있는 말레이시아 음식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으로 태국 북부. 동북부 지역과는 전혀 다른 음식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태국음식을 제대로 알고 싶은 분들이라면, 당연 태국남부음식을 꼭 먹어보라 하겠습니다.. 특히 카레가루를 이용한 음식들이 많고 태국고추[프릭]을 첨가해 상당히 매콤함이 특징입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된장? 비슷하게 생긴 소스가 맛이 좋은데요. 약간 비릿한 맛이 있고 매콤함이 강하고 야채, 생선등에 쌓서 먹는데 된장맛 보다는 비릿하고 맵습니다.

 
ยำตะไคร้ [얌 따카이] 얌은 '버므리다' 따카이' 따카인 이라고 하는데요. 8가지 채소와 양념을 섞어 각종 음식에 첨가해 먹는 남부 대표적인 소스 입니다. 그러나 상당히 맵다는거..

따카이 소스는 태국대표하는 찍어 먹는 소스로써, 야채. 생선, 고기와 싸먹거나 찍어 먹는데 식감이 좋고 다른 음식들과 궁합이 잘 맞는 대표소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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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태국, 입안에 살살녹는 "뻐삐약쏫" 어찌 이런맛이..


태국 여행중이나 혹은 한국 태국음식점, 베트남 음식점에서 많이 찾는 음식중에 하나 인데, 뻐삐약 쏫ปอเปี้ยะ 이라는 맛있는 간식겸 식사 대용입니다. 아마 아~ 이거 먹어봤어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죠염...^^

 
가장 왼쪽에 있는 거무띡띡한? 그것이 "무땅" 이라것인데 돼지고기 눌린거 비슷합니다. 맛도 비슷하구요 중간에 "카이훠이" 계란말이 비슷 오른쪽 소세시 같은거 "꾼 치양" 이라고 합니다. 이 세가지는 반드시 들어가야 하구요 맛도 고소하고 좋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은 두부 일종인데, 맛과 향이 전혀 달라요.. 처음 만들어질때 는 두부맛과 모양인데 각종 양념과 채소를 넣고 끊여주게 되면 저런 모양이 만들어지는데.. เต้าหู้ต้มซีอิ้ว "따오후똠씨이후" 라고 합니다.
지금 음식은 태국음식점에서 꼭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맛난 재료중에 하나입니다.
 
이렇게 전병을 넓게 편후 야채; 오이,양파,양배추 / 고기류; หมูตั้ง ไข่ฝอย และ กุนเชียง [무땅, 카이훠이 꾼치양, 따오후똠씨이후]를 넣은후 마지막 화령점정인 소스를 뿌려줍니다.
 

어때요? 맛있어 보이져?? 미안하지만..이곳은 태국인지라 혼자서 맛나게 먹겠습니다..으걱으걱으걱
지금 소스가 들어가야 뻐삐약 쏫이라는 본래의 맛을 냅니다. 아주 중요합니다.. 혹시 태국여행 중이시거나 태국 음식이 궁금하시다면, 뻐삐약 한접시 드셔보세요. 가격은 40받 [3개] 정도합니다.

[papam.net /pa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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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4월 쏭끄란축제 기간 식중독 주의 음식



  태국 질병관리국 부국장 말에 의하면, 4월 13일 부터 16일까지 태국 전지역에서 펼쳐지는 쏭끄란 축제 기간동안 자주 발생하는 음식 10가지 종류를 말하였는데.. 쏭끄란 기간동안 무차별 뿌려데는 물水은 비위성적인 하천에 있는 물을 그대로 사용하고 음식에 그대로 노출되어져 쏭끄란 기간동안 많은 사람들이 복통을 호소하고 병원을 찾는 사람이 많다고 밣혀 이번 2012년 쏭끄란 축제 기간동안 주의를 요한다고 합니다.


1. 매콤하게 다진 고기 샐러드 와 초밥에 얹어 먹는 고기 (물고기.돼지고기) 

[랍 / 꺼이딘 / 쎈 / 랍무/ 꺼이뿌리딘]



2. 새우무침 [양꿍덴]



3. 피조개 무침 [양허이 크렁] - 조개무침인데 조개를 대충익혀 오는 경우가 많아 복통밎 여러가지 질병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 음식중에 하나입니다.. 저는 길에서 절대 안먹는 음식중 하나 입니다. 주의



4. 학교 급식이나 대량으로 유통되는 볶음밥[돼지고기.소고기.닭고기] 카오팟무/ 카오팟늬어/카오팟까이



5. 코코넛 우유 속에 빵을 넣어 먹는 음식 [카놈 랏두어이까티쏨] - 길에서 판매하는 빙과류 드시길 마세요



6. 중국식 쌀국수 [카놈찐] - 위 쌀국수도 실내에서 드시면 이상없습니다만. 거리에서 드시지 마시길..



7. 밥위에 얹어 먹는 닭고기 [카오만까이] - 축제 기간 길에서 판매하는 음식으로 실내에서 드시길 권합니다.



8. 쏨땀 [태국식 김치] - 많은 사람들이 이 맛있는 음식을 먹은후 복통을 호소하는데 대부분 음식 첨가물중에 천연남쏨[레몬]이 아닌 화학적으로 만들어진 남쏨을 사용하는 가계가 가끔있습니다... 과거에는 그냥 모르는척 했으나 지금은 경찰에 걸리면 가계 문닫고 벌금 물어야 합니다.



9. 싸라팍 [셀러드]



10. 어름 물 [남켕] - 길에서 판매하는 빙과류는 축제기간동안 드시지 마세요


- 알립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4월 13부터 시작되는 쏭끄란 기간동안 태국을 방문하실 여행객분들 특히 음식조심하셔야 합니다.
여행 기간동안은 거리 음식은 피하시고, 다소 비싸더라도 실내에서 판매하는 음식점이나 호텔에서 식사를 하실것을 권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같이 쏭끄란 기간에 뿌리는 물은 상당히 더럽고 비위생적이며 쏭끄란이 끝나면 축제를 즐겼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피부질환이나 복통 . 눈병을 호소하는등에 문제가 많아 태국 질병관리국에서 이번 축제 기간동안 주의를 당부하는 공지를 했던 것입니다. 

축제가 끝나면 거리음식들도 거의 깨끗하지만, 축제기간에는 비위생적인 손으로 음식을 만지고 더러운물이 무차별 뿌려지는 가운데 판매를 하므로 주의 하실필요 있습니다.

[papam.net/papam]


2010/04/22 - [라오스 ลาว] - 라오스 물 축제[삐마이뿐] 또 다른 맛-- [동영상]

2010/04/06 - [태국뉴스/소식] - 2010년 물축제는 "라오스[ลาว]분삐마이라오" 에서....

2009/04/26 - [생활습관들] - 2틀동안 머리에 낀 빈통때문에 고생하는 개[dog] [황당한 사건]

2009/04/16 - [생활습관들] - 17일까지 연장된 태국 쏭끄란 축제 .. 그러나....??

2009/04/14 - [태국뉴스/소식] - 타오르는 불길에 물총 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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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페차분 중앙시장에 가서 " 이걸 먹으면"


제가 태국 명품? 음식이니 쏨땀을 먹을때 마다 아~~ 소주 한잔 딱 ! 좋은데 말이야? 란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 만큼 사람들 식감을 자극하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고 그 종류도 다양해 식단에 명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좀 과했나?ㅎㅎ]

이곳은 태국 동북부 이싼 / 북부와 둥북부 중간에 위치해 있고, 주변 페차분 산맥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일전 몽족 포스팅 할때 말씀드렸듯이 이곳 페차분 중앙통을 볼것도 쓸만한 건물도 별로 없는 전형적인 급 시골 인데.. 그래도 시[짱왓] 입니다..  http://papam.net/1322   <-- 클릭

음.. 제가 이곳 페차분을 가면 꼭 가는 곳이 있는데..페차분 중앙시장 이곳은 그리 크지 않지만, 먹거리가 즐비한 곳이죠. 쏨땀을 파는 곳도 몇군데 없고 유일하게 몇가지 음식을 같이 흡입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인데. 길거리 음식이란 단점빼곤 맛이 좋습니다.

"가격?? 헉.. 저럼 넘 저럼.." 

여하튼 쏨땀과 얌 타래[얌;무치다 / 타래; 바다] 를 같이 곁들여 먹으면 새콤함 매콤함이 잘 어우려져 밥도둑이 되고 말죠.. 그리고 카우니여우[찐밥]을 한 웅큼 쥐고 먹으면서 주변 사람들도 보고..^^

태국에 있어야 할 이유를 묻는다면? 답: 음식

[papam.net / pa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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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하고 시원한 음식이 생각날때? 찜쭘[จิ้มจุ่ม]과 함께라면

이미지출처: bloggang.com


  

  혹시 찜쭘จิ้มจุ่ม을 아십니까?? 머딘หม้อดิน 이라는 한국식으로 보면 "뚝배기" 모양에 야채와 향채를 넣고 물을 붓고 천천히 끓여 먹는데요..

  한국인 입맛에도 딱 좋은데다가 .. 곁들이 쏨땀 한접시와 함께 하면 둘이 먹다 한 사람 거시기해도 모를 만큼 또 기회가 되면 먹고 싶은 그런 맛을 자랑합니다.

  특히 술 좋아 하시는분들 칼칼한 맛과 시큼함 그리고 남찜과 함께 매콤함이 곁들여서 먹으면 술이 술술 넘어가죠..

어제 21일 제가 아는 동생들이 집으로 초대를 하더라구요..음..글쒜...쩝하면서..[살짝 튕김 ㅎㅎ]

  오빠 태국 음식중에 뭐좋아해요?  묻길래..음..좀 뜨거운 음식을 좋아한다고 하니..아 그럼 집으로 놀러와요.. 친구들이랑 같이 저녁 하자고 하길래..아뉘 이게 왠떡이냐 싶었습니다..ㅎㅎ 혼자 사는 남정내..카~~ 혼자먹기 참 그렇때가 많은데... 이런 기분좋은 전화가 오다니..매일 같이 전화왔음 얼마나 좋을까? 마음을 먹음서..

빛의 속도로 찾아간곳은 머칫 제가 사는 곳에서 불과 1시간 거리 정도 됩니다..평소에도 음식 대접하고 싶다고 하면서, 오빠 혹시 한국에서 태국음식점 오픈할 생각없어? 이런 말을 자주하더라구요..돈 없당 ㅜ.ㅜ
여하튼 얼마나 음식을 잘하는지 모르겠지만..초대를 감사히 받아...동생 집에 도착...

제가 아는 동생2명과 처음보는 태국인 남정내 한 명 이렇게 있었죠.. [서론 무진장 길다..아~~]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찜쭘[จิ้มจุ่ม]을 씨푸드나 음식점에서 먹게되면 맛도 있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요.. 보통 2~3인 기준으로 5~7백밧 정도 나옵니다.. 태국인으로 봤을때 큰 돈 입니다.

그런데.. 오늘 메뉴 찜쭘을 해주겠다고 하길래.. 기대반 의심반 사실 찜쭘 맛내기 쉽지 않거든요..손도 많이 가고 식재료와 야채등 준비해야 할게 많은데 여하튼 방한켠 가만히 앉아서 기다렸지요.

동생이 워낙 깔끔하고 손끝이 야무져서 그런지 몰라도 깨끗하게 야채를 준비했더라구요.

준비된 야채-[기본야채]
  • 팍깟카우 ผ้กกาดขาว
  • 팍뭉 ผักนุ้ง
  • 바이후어라파 ใบห้ว่ระพา
  • 운쎈 วุ่นเส้น

씨푸드에서는 머딘หม้อดิน 뚝배기로 음식을 하겠지만..가정집에는 머딘이 거의 없기때문에..음식을 끊이는 전기버너를 이용해 찜쭘을 시작하더라구요.

찜쭘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처음 향료를 우려내는 방법인데..위에 향채가 반드시 들어가야 찜쭘으로써 제 역활을 할 수 있고.. 향료가 깃든 깊은 맛을 냅니다.

향채 재료 [기본재료]
  • 카 ข่า
  • 따다이 ตะไดร์
  • 바이마끄루엇 ไบมะกรุด
  • 다머 ดะมอ
  • 껀 ก้อน
위 다섯가지가 들어가야 특유에 태국식 향이 울어나면서 맛을 내기 시작하죠.. 펄펄 끊일때까지 기다립니다.

약 10분정도 펄펄끊이면 짙은 향이 납니다.. 그때.. 야채를 한줌 넉넉히 집어 넣습니다.. 당면도 같이 준비해서 넣죠.



  오른쪽 사진을 넣고 있는것은 찜쭘무 라고 할까요? 무[돼지고기]인데요.. 계란하나를 넣고 깨를 뿌려도 좋고 깨소금도 좋습니다..돼지고기 살코기 부분과 생계란을 잘 버므려서 야채가 끊고 있을때 넣습니다..



자 이젠 찜쭘이 펄펄 끊고 있습니다.. 맛있게 먹을 준비를 하고 이쁘 그릇을 준비해 배부르게 먹을 준비가 되셨으면..잠시만...짜이옌옌 ㅎㅎㅎ


자..이젠 찜쭘을 먹기 위해서는 반드시 2 가지가 준비되어야 하는데.. 1가지는 향채를 넣고 찜쭘을 찍어 먹을 수있는 남찜นํ้าจิ้ม을 준비해야 더 맛깔 스러운 찜쭘을 드실수 있습니다.

남찜 만들기 위한 재료[기본재료]
  • 픽뿐 พริกปุ่น
  • 카우다우 ข้าวด้่ว
  • 마나우 มะนาว [식초 처럼 시큼한 맛을 내는 야채입니다.]
  • 남쁘라 นํ้าปลา
  • 남딴 นํ้าตาล
  • 똔험한훠이 ต้นหอมห้่นฝอย


배부르게 먹고 있는 사진 입니다.. 어찌나 맛있게 만들던지.. 사실 놀랐습니다. .어지간해선 이런 맛내기 힘든데..솜씨 좋더라구요.

  왜 자꾸 한국에서 음식점 하면 좋겠다고 하던데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역쉬 쵝오~~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준 태국인 동생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사실 음식 만드는 동생이 꽤 안정된 직장생활을 합니다.. 살아가는데 큰 불편함이 없는데.. 식당에 욕심을 내는 것을 보니.. 손 끝이 야물고 일을 아주 잘하는 동생이죠..

앞으로 태국 여 동생이 준비하는 음식을 하나하나 포스팅 할께요..기대하세요..~!
ขอบคุณน้องทุมอะ อร่อยจัง ต้อนรับอาหารไทยจิ้มจุ่มจ๋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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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음식 10선

  태국인들이 가장 즐겨먹는 음식 10선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태국인은 물론이고 외국 여행객들도 좋아하는 저렴하고 가볍운 한끼 식사들..태국 음식도 대부분 매콤하고 새콤함을 주 재료료 하기 때문에 입 맛을 돋아주고 더위에 특히 좋은 레몬즙을 이용해.. 시큼함..야채로는 토마토가 가장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건강식으로 그만이죠.. 태국음식 제일 맛있는 곳이 어디냐구요?? 남쪽입니다..최고


10. 팓타이 ผัดไท
태국 사람들이 즐겨먹는 음식. 후라이팬에 계란을 풀고 갖가지 야채를 넣고 살짝 볶은후 새우[꿍]을 넣고 .. 양념으론 생선간장으로 간을 한후 국수를 넣고 살짝 다시 볶은 후 이쁜 접시에 담아 맛있는 식사를 하면 됩니다.
출출할때 봉지에 쌓아서 TV 보믄서 먹는 맛이 쵝오인 팟타이


9. 랃나 팓치 이후ราดหน้า-ผัดซีอิ๊ว
짧고 넓직한 국수를 진한 간장으로 맛을 한후 후라이팬에 기름을 붙고 계란을 풀어 쫀득해 질때 까지 볶은후 야채를 넣고 살짝 다시 볶으 후 접시에 담아 식사를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느끼해서 별로였답니다..ㅜ.ㅜ


8. 수끼 สุกี้
사실 수끼는 잘하는 곳에서 먹어야 맛이 있습니다.. 종류도 다양하지만, 뜨겁게 달군 석쇄에 오뎅,새우,맛살,돼지 동그랑땡, 햄, 등등 다양한 음식을 취향과 입맛에 맞게 주문을 하게 되면 미리 준비된 소스를 넉넉히 붙고 뜨겁게 익힌후 먹습니다..


7. 팓픽쏫랏카우 ผัดพริกสดราดข้าว
제 개인적으로 즐겨먹는 태국 음식 스타일 입니다. 보통 팟카우 무-늬어 를 입에 맞게 주문을 해서 먹는데요.. 보통 까오팟[볶음밥]을 즐거하시는분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느끼해서 밥위에 준비된 음식을 밥위에 얹어 넣고 먹으면 맛이 깔끔해서 좋습니다.

무엇을 넣느냐에 따라 음식 맛은 확연히 다른데요..아무거나[아라이꺼다이] 넣어 달라고 해도 알아서 잡탕처럼 넣어서 해주는 경우도 있어여


6. 투어확야우팓픽껭랏카우 ถั่วฝักยาวผัดพริกแกงราดข้าว
이건 아직 먹어보지 못한 음식입니다..ㅜ,ㅜ 음식이름이 긴 이유는 음식에 들어가는 종류를 말하는 것인데요.. 음...향료가 들어가는 것으로 봐선 태국 남쪽 음식으로 보입니다.. 

- 정말 맛있는 음식은 태국 남쪽 음식입니다.


5. 팓팍랏카우 ผัดผักราดข้า
이건 제가 즐겨 먹는 음식이고 시간없을때 빨리 만들어내는 음식 가운데 하나 입니다. 돼지 고기가 넓게 나오는것을 무껍 이라고 하는데 야채 이름이 있는 것으로 봐선 야채와 고기를 볶아 만든 음식.. 접시에 담아 맛있게 먹습니다.


4. 카우무텃까티얌픽타이 ข้าวหมูทอดกระเทียมพริกไทย
이것도 자주 먹는 음식인데요..무텃หมูทอด 이란 말은 돼지 고기를 튀긴다는 말인데요
정말 맛있어요.. 태국 음식이 세계적인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소스인데..아주 독특하고 한국에서 맛볼 수 없는 아주 특별함이 입안에 가득한데요.. 소스를 고기위에 뿌려도 되고 그냥 찍어 드셔도 됩니다.. 특히 토마토와 함께 드시면 느끼함이 사라집니다.


3. 카우카이찌여우 ข้าวไข่เจียว
주머니 돈이 쌈지돈일때 정말 우질라게 저렴한 한끼 식사 아~~ 제가 어려웠을때 즐겨먹던 음식이죠.. 그런데.. 랏파오 써이 122 옉 3 에 가면 카우찌여우를 전문으로 하는 아줌마가 있는데요..아주 맛이 끝내줍니다.. 수 없이 많은 야채를 골고루 넣고 계란 두개와 함께 넉넉한 밥을 봉지에 담아주는데 가격이 20밧 헉..우질라게 쌉니다.. 



2. 카오팓 ข้าวผัด
태국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드시는 볶음밥 그 종류도 엄청나죠.. 사실 생각나는데로 넣고 볶아 달아고 하면 그게 음식이 되는게 태국음식에 특징 중에 하나 입니다.


1. 카우까파오 카이다우 ข้าวกระเพรา+ไข่ดาว
점심시간때 가장 많은 식사량을 자랑하는 음식들이죠..사실 제가 즐겨먹는 음식이면서..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인기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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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어본 최고의 죽[쪽]โจ๊กหมู - 살아 살들아~ 흑

오늘은 태국내 존재 하는 죽[쪽]โจ๊ก 을 소개할까 합니다. 태국 시장과 거리에 수 없이 존재 하는 그 많은 죽 판매 간이 식당을 다녀 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제법 태국 특히 방콕은 좀 안다고 다녀본 제 입 맛에는 이곳을 따라 잡을 만한 곳이 없더라구요..
태국은 두 종류의 죽이 있는데요..
1. 카오똠 ; 보통 닭을 삶아 우려낸 국물에 각종 양념을 하고 그 곳에 밥을 넣고 끊이는데 밥알이 살아 있거든요. 쉽게 우리가 먹는 뜨거운 국에 밥 말아서 먹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2. ; 카오똠과 정반대로 쌀이 죽이될때 까지 푸~~~욱 익혀서 나오는데요.. 양념과 고기는 따로 구분해서 주문했을때.. 넣어서 줍니다.. 우리가 먹는 죽처럼 생각 하시면 됩니다만, 태국음식은 특유의 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 달걀을 꼭 넣어서 먹으면 더욱더 고소~~합니다." 쌰이카이


한 가지 안타까운?건 소개할 이곳은 티양큰[새벽12시]가 되어야 음식을 먹을 수 있구요.. 저녁 11시 55분에 가도 쪽 안줍니다.. 큰 솥에 죽을 넣고 휘휘젓고 있거든요.

저 큰 솥이 서너개 정도 죽[쪽]을 채운다음 판매를 시작합니다.. 왼쪽 동글 동글한 것은 무[돼지]고기 다져서 동글동글하게 수저로 떠서 끊는 물에 휙~~ 하니 던저 넣습니다.

제가 앉은 자리 뒷쪽 입니다. 택시를 타시면 람캄행 써이21 입구 아니면 람캄행 써이 21 쌔븐11븐 앞에 세워달라고 하면 바로 코앞에 간이 의자들이 보이면 100% 롭니다.^^:: [찾기 너무너무 겁나게 쉽거든요]

태국이면 어디서나 흔히 볼수 있는 불상들 힌두신앙에 가까운데요.. 이건 다음에 소개....NEXT

이렇게 주문을 하고 기다리면 약 1분정도 있다가 죽 한그릇을 깔끔하게 가져 옵니다.
내용물을 보면 흰건 죽이고 두 종류 가루가 있는데요.. 하나는 후추, 또 하나는 모르겠습니다..ㅜㅜ
그리고 살짝 긴건 생강[비린맛을 없애기 위함] 그리고 쪽파... 흰죽 속에는 생계랸 하나를 넣어서 가져옵니다.

죽[쪽] 옆에는 양념통이 있는데요.. 입에 맛게 넣어 드시면 되요.. 매콤한 음식을 좋아하는 우리내 입맛에 맞게 고추가루 듬뿍..두개의 병이 있는데요.. 아무거나 비슷한 맛을 냅니다 걍~~ 전 파란색 병에 있는 소스를 살짝 뿌리고..

2개의 사진중에 유독 크로즈업 된 고추가 송송 들어 있는 흰 국물[이름은 뭐르겠음] 시큼하고 매꼼한 맛이 나는데요 이걸 좀 듬뿍 넣고.. 드시면 쪽 맛에 절정에 이릅니다.. 꿀꺽~~~

그리고 보통 쪽[죽]에는 다진 고기완자를 넣는데..오늘은 곱창을 넣어주더군요.. 아주 맛이 일품.. 비린맛도 없고.
어쩜 이러도 맛깔 스러운지.. 나원참~~~~

아주 뜨거운데..워낙 뜨거운 음식을 잘먹는 저로써는 저 정도 음식은 약 3~4분이면 후딱 먹어치움니다.
양도 푸짐하고 주인 아줌마 얼굴이 태국인 보다는 미얀마 쪽 사람얼굴과 비슷하더라구요..^^:

여하튼 늦은 시간 그것도 외국인이 찾아와 쪽을 먹는 경우가 매우 드믄가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가 오면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실실 우스면서.. 죽한그릇 줍니다..ㅎㅎ

오른쪽 아줌마 음식 솜씨 정말 쵝오~~ 왼쪽 남정내는 오토바이 메신져 일을 하는데.. 새벽 아르바이트 하는것으로 보임.. 저만보면 땡큐~~  이 말 이왼 절대 안합니닷..

자~~ 이렇게 든든히 먹은 쪽 한그릇 가격이 20밧~25밧 [계란 추가되면 5밧을 받음 25밧]
착하디 착한 가격에 푸짐한 인심에.. 넉넉한 웃음..캬~~

위치를 다시 말씀드리면...

; 빡써이[입구]람캄행 21 입구에 있어요.. 입구에서 찾아볼 필요도 없이.. 그냥 입구에 노상 음식점만 덩그러니 있습니다..

간이 음식점 닫는 시간은 오전 10시 전후 4개의 솥단지 쪽[죽]이 다 팔리면 그냥 들어간답니다. 음식점 오픈시간 무조건 새벽 12시... 걍 앉아서 기다리면 됩니다..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문열어여...

 아차~~ 그리고 참고로 지금 찍은 사진기? 는 민트패드 로 찍은건데요.. 정말 허접함에 극치를 달리는 민트패드 구입한 돈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진과 동영상은 전혀 다른 기능 없음..걍 찍기만 되는데요.. 미세한 흔들림도 어두울때는 뭐 암것도 안찍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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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5 - [함께하는 식사시간] - 출출할때 먹는 태국 컵라면..그런데 맛은 여영~~헉

2009/09/02 - [함께하는 식사시간] - 시큼한 김치찌게가 생각날때..แกงส้ม깽쏨 한 그릇 어때요??

2009/08/22 - [태국뉴스/소식] - 방콕에서 무단횡단 하지 마세요~~!! 벌금 무서워서리~~

2009/07/22 - [시작하기에 앞서] - 4년 동안 운영해온 제 블러그 패쇄해야 할까요?[고민중]

2009/07/12 - [태국뉴스/소식] - 태국 신종플루 현재 16명 사망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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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큼한 김치찌게가 생각날때..แกงส้ม깽쏨 한 그릇 어때요??


어제 오후 랏파오 써이1에 있는 까르프[카프]에서 일을 본 후 점심식사 시간이 다 되어 두리번 거리다가.. 처음 먹어보는 태국음식이 눈에 띄길래.. 주문해 보았습니다.

위 사진은 กงส้ม깽쏨 이라는 찌게인데요.. 맛은 우리내 양념이 살짝 부족한듯한 시큼, 달콤한 김치찌게 맛이 나더군요.. 뜨끈 뜨근하니.. 해장하는 기분으로 드시면 속풀이 용으로 딱 좋은듯..

사실..위 깽쏨은 태국 음식이라기 보다는 중국음식 가운데..시큼,달콤한 태국 음식을 가미한 퓨전 음식으로 보입니다... 미리 준비해둔 국물에 [부침게,양배추, 태국고추, 새우]을 넣고 쎈불에 약 5분정도 끓이더군요..

[사진 속 국물 부침게가 있는데요.. 한국 부침게 맛이랑 똑 같습니다.. ]

살짝 단 맛이 입에 거슬리긴 하지만.. 원래 맵지 않다고 하더군요..그래서 태국 고추를 나중에 넣어 달라고 하면 넣어 줍니다.. 살짝 매콤한 맛이 어제 오후 밥 도둑이 따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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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8 - [생활습관들[태국]] - 깜찍한 생활속 아이디어 "스펀지" 태국인 별난 아이디어들..~~~~^^

2007/05/08 - [태국뉴스/소식] - 2007 타일랜드 페스티벌 & 로드쇼

2007/03/17 - [함께하는 식사시간] - 태국음식 [ผัดไทยไข่ห่อ 팓타이카이]--- 으아~~~ 꿀꺽--태국

2007/01/31 - [함께하는 식사시간] - 한국에도 태국 거리 음식이 등장하면 좋을까요???

2006/04/20 - [함께하는 식사시간] - 맛있는 태국음식 [moo - sa - tae]

2006/03/31 - [함께하는 식사시간] - 가장싸게 먹어본 태국음식^^10바트?

2006/03/23 - [여행기] - 태국 속에 중국[차이나 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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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 가지 태국 라면[มาม่า마마] 종류 ~~~ 많기도 많다.~~@.@

태국에서 현지 생산 판매되고 있는 태국 라면의 종류는 총 30 가지 정도 됩니다. 태국 라면이 특징이라면 면발이 가늘고 중량이 상당히 가볍습니다. 그리고 착한 가격을 자랑하기도 합니다만, 이런 가격대를 유지 하려면, 한 두개 판매로는 마진폭이 없습니다, 우선 대량 판매를 목적으로 하고 있고.. 1 box 30개 들어 있고, 1개당 최저가 5 바트 입니다.

태국에서 장사를 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매크로 쇼핑몰 입니다. 이곳은 주로 도매상인들을 위한 묵음 판매를 주로 합니다. 태국 전역에 매크로가 있긴 하지만 까프[까르푸], 데스코 처럼 자주 볼 수 있는 쇼핑몰이 아니기 때문에 위치 파악 하는데 다소 애를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제가 자주 이용했던 곳은 '드모방가비' 정문을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약 150미터 걸어가면 큰 쇼핑몰이 나옵니다. 그곳이 가장 크고 도매 가격이 차분 하니 좋습니다. ^^

왜냐하면 저는 라면을 박스체 사다놓고 먹었거든요...히히히 [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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รสหมี่โกเรง[라쌰미꼬렝]/인도네시아식 라면 맛/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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รสฮอตแอนด์สไปซี[라쌰헏따엔싸빠이씨]/매콤한 라면 맛/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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รสโคเรียน สไปซ์ [라쌰코리얀싸빠이]/한국식 김치라면 맛 /80g

위의 세가지 종류 라면은 한국, 인도, 중국 라면 맛을 본따 만든 라면 입니다.
보이는 김치라면은 한국 김치라면 맛과 많은 차이가 있고 향이 짖고, 약간 느끼한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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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าม่าเส้นหมี่น้ำใส[마마쎈미남싸이]/베르미첼리와 크림소스 맛/5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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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าม่าเส้นใหญ่ต้มยำ[마마쎈야이똠얌]/새콤한 국물 맛 /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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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าม่าเส้นใหญ่เย็นตาโฟ[마마쎈야이옌따호]/중국식 옌따호 맛[식당]/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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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าม่าเส้นเล็ก รสต้มแซบ[마마쎈랙 라쌰똠쎕]/맵고,얼큰한 맛/5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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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าม่าเส้นหมี่ต้มยำกุ้ง[마마쎈미똠양꿍]/새우탕 라면 맛/5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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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าม่าเส้นหมี่หมูน้ำต[마마쎈미무남따]/돼지육수 라면 맛/5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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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าม่าเส้นหมี่เย็นตาโฟ[마마쎈미옌따호]/중국식 옌따호[식당] 베르미첼리[파스타] 국수 맛/5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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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าม่าวุ้นเส้นต้มยำ[마마원쎈똠얌]/얼큰한 육수와 쌀밥 맛/5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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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าม่าวุ้นเส้นเย็นตาโฟ[마마원쎈옌따호]중국식 옌따호[식당] 콩육수 맛/5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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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าม่าเส้นเล็กต้มยำ[마마쎈랙똥얌]/새콤,매콤하고 쌀밥 맛/5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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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าม่าเส้นเล็กหมูน้ำตก[마마쎈랙무남똑]돼지육수 맛 쌀밥/5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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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าม่าเส้นใหญ่น้ำใส[마마쎈야이냠싸이]맑고 시원한 국물 맛/5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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บะหมี่มาม่าเย็นตาโฟ[바미마마옌따호]얼큰한 맛/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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บะหมี่โฮลวีตกึ่งสำเร็จรูปรสหมูพริกไทยดำ[바미혼윋틍쌈렏룹롣무파륵타이담]밀,돼지고기,피망 검은육수 맛/5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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บะหมี่มาม่ารสเป็ดพะโล้[바미마마라쌰벧파로]오리고기와 육수 맛/5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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บะหมี่มาม่าผัดขี้เมา[바미마마팍키마오]/야채스프 첨가/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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บะหมี่มาม่าเจรสเห็ดหอม[바미마마짼라싸핻험]다양한 채소와 버섯 햄추가/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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บะหมี่มาม่าเจรสต้มยำ[바미마마짼라쌰똠얌]얼큰한 야채스프 맛/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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บะหมี่มาม่าหมูน้ำตก[바미마마무남똑]돼지육수 우려낸 맛/5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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บะหมี่มาม่าหมูสับ[바미마마무쌉]식초로 간을 맞춘 새콤한 돼지고기 맛/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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บะหมี่มาม่าหมูสับบิ๊กแพ็ค[바미마마무쌉빅펙]식초로 간을 맞춘 돼지고기와 얇게썰은 돼지고기 육수 맛/9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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บะหมี่มาม่าหมูต้มยำ[바미마마무똠얌]새콤한 돼지고기 육수 맛/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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บะหมี่มาม่าต้มยำกุ้ง[바미마마똠얌꿍]새우스프가 많이 들어간 맛/5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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บะหมี่มาม่าต้มยำกุ้งบิ๊กแพ็ค[바미마마똠얌꿍빅펙]새우와 돼지고기 육수스프 맛/9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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บะหมี่มาม่าต้มยำน้ำข้น[바미마마똠얌남콘]/아주 찐한 새우 맛/5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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บะหมี่มาม่ารสต้มแซบ[바미마라싸똥쎕]매콤한 육수 맛/5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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บะหมี่กึ่งสำเร็จรูปรสต้มยำเส้นชาเขียว[바미끙쌈렏룹라싸똥얌쌘차치야오]/건강식 녹차가루와 각종 야채스프 맛/55g

대체적으로 태국식 라면 맛은 새콤합니다. 얼큰한 라면도 여럿 종류가 되지만 향이 강하고 처음 드시는 분들중 몇가지는 먹기 힘드실 겁니다. 특히 야채종류가 많이 들어간것 중에 팍치도 섞여 있기 때문에 잘 골라 드시길...ㅋㅋㅋ

그리고 위에 옌따호 라면이 자주 보일 겁니다. 중국계 타이인이 운영하는 아주 큰 식당 인데요..
이곳에서 라면 맛 스프 맛을 내고 공장에서 생산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가본 곳이지만, 뭐랄까??음.. 맛은 별론데요..?? 중국 음식은 금방 질려요..느끼하고..
위치는 674 Ratchadanivet, Huay Kwang, Bangkok 10320, THAILAND.
Huay Kwang 역에서도 그리 멀지 않습니다. 0-2690-5870-3


제가 즐겨 먹던 라면은 바이마마무썁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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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사람과 친해 지려면 팍치[ผักชี]를 좋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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ผักชี = Coriandrum

태국 생활 처음 하시는 분들중 태국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내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미리 알고 여행 또는 체류 하시는 분들이라면, 눈치껏 하시겠지만, 설마하고 처음 먹어본 향채[香菜]를 드시고 화장실로 직행 하시는 분이 있는 가 하면 얼굴 색이 노랗게 변하시는분들 혹은 그 자리에서 음식을 배터 내시는 분들까지 참~~ 다양합니다.

저도 처음 2달 정도는 고생했던 바로 그 문제 향채[香菜], 팍치[ผักชี] 입니다.
그런데 여행 하시는 분들은 잠시 머물다 가시지만 체류를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팍치[ผักชี]와 친해 지셔야 합니다. 태국인 들이 한국인과 식사를 할때 꼭 실수 하는게 있다면, 어떤 태국 음식에도 팍치[ผักชี]가 들어간다는 것이죠. 그런데 처음 이 팍치[ผักชี]를 접하게 되면 냄새도 이상하고 특히 맛이 비릿하면서 국물을 목으로 넘길때 오한마로 목젖을 퍽~!~~ 하고 때리는 듯한 강한 향이 지나 갑니다.

어찌나 처음에는 거부감이 심각하던지.. 음식 때문에 태국에서 다 살았다 했답니다. ^^
그런데 태국인과 식사를 할때 모르고 팍치를 넣고 음식을 하게되면, 그날은 아주 ~~~ 눈물을 머금고 고뇌를 해야 하는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몰론 초대 되었을 경우 입니다.]
잠깐만요 ~~!!
- 먹고 싶은 음식 이나 향채를 넣지 말아 주세요. 라고 할때 쓰는 태국어는?
태국어 문법상 [ 주어 + 동사 + 보어 / 주어 + 동사 + 목적어 / 형용사가 동사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어 문법과는 정반대 라고 생각 하시면 되요.

- 식당에 갔을때 [돼지 볶음밥과 쏨땀 그리고 똠얌꿍을 먹으려고 할때]
1. 메뉴 좀 보여 주세요
[ขอ ดู เมนู หน่อย คับ[คะ] 커 두 메뉴 너이 캅[카] / ขอ[커]는 주세요 또는 무엇을 청 할때]

2. 돼지 볶음밥 하고 쏨땀 한 접시 그리고 똠얌꿍 주세요. 똠얌꿍에 팍치 넣지 마세요
[ขอ ข้าวผัดหมู กับ ส้มตำ หนึ่งจาน แล้วก็ ต้มยำกุ้ง [คับ/คะ] ในต้มยำกุ้ง ไม่ใส่ ผักชี [คับ/คะ ]
커 카오팟무 깝 쏨땀 능짠 래오꺼 똠얌꿍 캅[카], 나이똠얌꿍 마이싸이 팍치 캅[카]

-위 문장은보여주기 위해서 태국어 띄어쓰기를 했습니다. 원래는 한 문장이 될 때 까지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태국어는 축소해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위 문자은 약간 길게 느껴지는데요
또한 커ขอ 는 정중한 표현으로 쓰이고, 팍치 넣지 마세요를 [까루나 마이싸이 팍치] 라고도 합니다.

태국어 표현하는 방법은 아주 다양하고 , 위 표현이 꼭 정석은 아닙니다.[참고 사항]

이렇듯 팍치에 대한 거부감은 태국인과 친분 관계를 유지하는데 상당한 걸림돌로 작용합니다.
물론 태국인과 별게의 일을 하신다면 상관없지만 다수의 외국인들이 태국 사람과 자주 부디쳐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가장 빠르게 태국인과 친해지는건 음식자리를 자주 하는 것이죠.

태국인 대다수가 한국인은 팍치름 먹지 못한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인을 만날 경우는 알아서 팍치를 빼고 음식을 하지만...

제 경우는 팍치 너무 좋아 합니다...히히히 어찌나 입에 딱`~~ 달아 붙던지... 양쪽 볼에 땀 흘려가면서 태국 음식을 먹다 보니 태국 사람들과 너무도 친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

다시 잠깐만요.~~!!
- 동남아 일대에서는 팍치를 다 먹습니다. 나라마다 그 향채가 진하고 약하고 차이가 있지만, 맛은 똑 같습니다. [중국도 있죠]

이런 음식에서도 지혜를 옆 볼 수 있는데요. 동남아는 해충/모기 들이 득실 득실 합니다.
한국인과 태국인 두 사람이 풀 밭을 걷는다면, 한국인이 10번 모기에 물린다면, 태국인은 한번 정도 물릴까? 그 정도로 모기 이외 해충들이 가까이 안합니다.

-바로 팍치를 많이 먹는 이유는 해충/모기들이 아주 싫어 하는 특유한 향을 낸다고 합니다.
그래서 팍치를 많이 먹어 두면 해충으로 부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외국 인이 한국에 와서 김치 없이 못산다고 한다면? 그 외국인 주변에는 친한 한국인들이 많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태국에서 팍치를 좋아한다면 주변에 태국인 지인들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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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음료 를 이용해서 무더위와 싸우는 태국 사람들....

태국 평균 기온 35도 상외 합니다. 정말 더울때는 40도를 넘나들죠. 말이 40도죠..헉...@.@
그런데요... 이 무더운 날씨 그것도 아열대 기후인 우기 때가 되면, 덥고 습하고 짜증 지대로 입니다.

요즘 한국 날씨도 우기에 가까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그냥 더운게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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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사람들은 이 무더운 날씨를 어떻게 버틸까요? 태국에서 다년간 살다보면 언어 다음으로 헉 소리나는게 무더위 입니다. 같은 사람으로써 태국 사람들 잘도 버팁니다.

하기야 적응이 되기도 했겠지만, 그 나름데로 살아가는 방법 또한 아주 다양합니다. 특히 북부와 남부 지방 사람들 차이가 많이 나타납니다. 남쪽으로 갈 수록 사람들 움직임이 매우 둔하고 느릿 느릿하고 어찌 보면 여유로워 보이기 까지 합니다.

반면 북쪽 지방 사람들은 한 여름철에도 영상 30도를 상외 하기 때문에 남쪽보다 온도가 낮은 편입니다. 또한 북쪽은 울 창한 산과 계곡이 많기 때문에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곳도 제법 많습니다. 미얀마 / 라오스를 거쳐 깐짜나부리 쪽으로 흐르는 메콩강 유역이 있어 더욱더 큰 더위는 없습니다.

그래도 태국은 더운 나라 입니다. 이렇게 더운 나라에서 음식은 아주 잘 먹어야 하죠. 자칫 영양섭취에 문제라도 생기면 바로 문제를 이르키게 됩니다..

태국을 여행 또는 체류하시다 보면, 음식 참 시큼하다 말씀들 많이 하십니다. 태국 음식에 꼭 들어가는 식재료 중에 레몬[มะมาวเลมอน = เลมอน ;레믠 ]이 꼭 들어갑니다. 또한 많은 향료를 넣고 그 맛과 향이 그만인 음식들로 가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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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알려진 태국 음식중에

ต้มยำกุ้ง[똠얌꿍];
버섯, 야채, 레몬등 다양한 식제료를 넣고 만든 태국식 찌게 입니다.
- 처음 먹어본 사람들은 으아~~ 시큼하다.. 라고 하죠..^^ 그러나 잠시후 최고의 맛이라는 찬사와 함께 태국에 가면 꼭 먹고 싶은 음식이라고 말씀들 하시죠..

볶음음식에는 레몬을 뿌려 넣거나 돼지 고기를 다 질때 레몬을 넣고 익혀서 만들어진 음식들이 아주 많습니다.

ข้าวผัดกุ้ง [카오팓꿍]; 새우와 밥을 볶아서 만든 음식으로 아주 대중적이고 가장 빠르게 만들어내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ข้าวผัดปู [카오팓뿌]; 게와 밥을 볶아서 만든 요리 [게와 볶음밥을 따로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ข้าวผัดไก่[카오팓까오]; 닭과 밥을 볶아서 만든 요리 [가격이 아주 착한 음식 중에 하나 입니다.]

ข้าวผัดหมู[카오팓무]; 돼지고기 와 밥을 볶아서 만든 요리 [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요리중에 하나]

이외 야채볶음요리/ 냉채/ 국수종류 등등에도 레몬이 첨가 됩니다. 레몬을 100% 과즙을 사용하고 화학성 가루를 절대 넣지 않습니다.

너무 음식 많아서 다 열거하지 못했지만 가장 많이 먹는 음식 몇 가지를 메뉴를 선택해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왜 레몬일까요??

1. 레몬 수분 95%/ 칼슘 56mg / 인 16mg
2. 비타민 C, 인, 칼슘, 구연산이 아주 풍부하고, 레몬 절반이 비타민 C
3. 껍질 38.49% ,속이 59.22%, 씨 2.29% 구성되어있고, 껍질체 먹는것이 좋음

효과

1. 피로회복에 좋고 운동선수, 등산, 피로회복을 느낄때 효과
2. 비타민c 를 보조역활로 모세혈관과 혈액순화에 도움이되는 비타민 p 가 다량 함유
3. 사람의 신진대사를 돕고 체온 내려가는 것을 막아주며, 세균에 대한 저항력 및 감기예방에 탁월함
4. 사람에게 기생하는 회충을 죽이는 능력 있음

이와 같이 무더위 속에서 살다 보면 많은 땀을 소비하고 피로감이 급격이 다가 옵니다. 이때 레몬 반쪽을 잘라 입안에 넣고 씹어 먹으면 빠르고 큰 효과를 볼 수 있고, 피로를 빠르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 [이건 제가 자주 경험 하기 때문에 자신있게 권합니다.]

태국이 물이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기때 많은 비가 내려도 식수로 사용할 수 있는 물의 양이 현져히 적기 때문에 시원한 냉 음료가 상당히 발달해 있습니다. [이건 한국이 못 따라감]

태국에서 시원한 음료수가 생각난다고 편의점을 찾아 드링크를 드신다면, 흑... 너무 슬픈일 입니다.
왜냐 하면, 태국에서 가장 흔하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판매하는 노점상 음료 레몬티, 아이스티가 있습니다. 가격은 10 바트 정도로 저렴하고 100% 천연 과즙이기 때문에 몸에 상당히 좋죠.

특히 비닐봉지[싸이퉁]에 속에 얼음[남켕]과 같이 주는데 들고 다니면서 마실수 있는 거리 음료 중에 서민적 이면서 아주 좋은 음료 입니다.

태국 뿐만 아니라 더운 나라는 레몬을 이용한 음료/ 음식이 상당히 발달해 있습니다.
나라마다 지형적 지리적 위치에 따라서 음식 문화는 상당히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음식이 가장 중요 하다는 것입니다.

한국도 레몬을 이용한 음료가 판매가 되곤 있지만, 가급적이면 천연 식제료를 이용 직접 즙을 내서 드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papam.net / pa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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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태국 거리 음식이 등장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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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시는 이미지는 앞으로 소개할 태국음식의 극히 일부분일 뿐입니다.#



매력적인 태국 음식을 앞으로 소개 할까 합니다.
갑자기 태국 음식 소개라니?

태국은 음식 천국 입니다. 그 맛이 아주 일품이죠..
이런 음식을 소개하는 책자도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만... 글쎄요...

제가 뜬금없이 이글을 쓰는 이유는....

한국에도 태국 전문 음식점이 있습니다만. 가격도 비싸고 맛은~~ 별로 라는 결론을 내렸죠.
태국에서 먹었던 그 맛이 아니였습니다.... 사실 몇몇 음식점을 찾아가서 먹어 보았지만.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앞 세웠던 적이 있지요...

한국도 길거리 음식하면 어느나라 뒤지지 않죠... 이것도 하나의 문화입니다만.
태국 거리 음식을 한국에서 만들고 판매를 한다면, 가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이런 태국 음식을 한국 서민들도 판매를 하면 괜찮겠다는 생각을 얼마 전부터 하고 있었죠.
문제는 만드는 방법인데요...^^:::

태국 사람들은 좀 처럼 오픈을 하지 않는 나라로 유명합니다... 무엇이든지 숨기려고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하나 하나 알아 보고 있는 중이죠....

어느정도 실효성이 있을 지는 아직 알수 없는 일이지만, 시작이 반 아니겠습니까?
태국음식중에 핵심은 소스에 있습니다... 간단한것 정도는 쉽게 알 수 있겠지만,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음식이라면 달라야겠죠?

그런데 이 소스를 알아내기가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필요하다면 댓가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까지 갈것 같더군요....ㅜㅜ

여하튼 좋습니다... [가는거야~~~~]

결론~~~~~

현재 계획중 입니다. 현실화 하는데는 시일이 걸릴 것 같습니다.
태국인 몇 사람한테 알아 보라고 했으나, 이사람들이 그리 믿을 만한 정보를 제공할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을 현재 하고 있습니다... 그럼 직접 뛰어다녀야 하나? 헉~~~~

어떤 것부터 앞으로 시작할지 언제 정보를 올릴지는 아직 알 수는 없으나
시작하면 아주 상세한 정보를 제공 하겠습니다..

필요하면 동영상까지 제작?해서 올려볼까 합니다...

길에서 떡복기 대신 쏨땀/뽕냉 을 먹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히히히히

[papam.net @ Happy Together/ro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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