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상상하든 딱! 거기까지

You will get as far as your imagination, whatever it may be. ​

태국음식 20

[음식]러이시 단싸이읍 시골 산골짜기 맛집

제가 타고 다니던 4륜 픽업트럭 진짜 잔고장없이 6년동안 쵝오 이곳은 동북부 이싼 가장 끄트머리에 위치한 러이시 단싸이 읍에 위치한 단싸이음식점인데요. 워낙 동네도 작고 음식점 찾기 어려웠던 곳이라.. 반가웠던곳 어찌나 음식점 쥔장분들이 불친절한지.. 욱했던 기억이 그러나 음식이 맛있던곳 땀투어댕 이라는 쏨땀의 일종인데.. 맛이 일품입니다.

[음식]똠얌꿍 보다 맛있는 태국음식

태국 하면, 새콤달콤한 똠얌꿍이 있습니다. 어지간한 사람이면 그 맛이 흠뻑 빠져들죠. 그런데.. 사실 진짜 맛은 따로 있었으니.. 바로 '똠얌끄라뻥운쎈' 음식이 있는데..이게 아주 예술이죠. 바로 깡통속에 있는 토마토를 섞어 만든 꽁치와 얌운쎈을 찌개 처럼 썪어끊인 음식인데.. 맛이 예술이죠. 꽁치요리 비린 맛을 시큼함이 잡아줘 그 맛이 더욱 매력적인 ต้มยำปลากระป๋องวุ้นเส้น (똠얌쁘라끄라뻥운쎈) 입니다.

[음식]태국에서 이런음식 봉지에 넣고 다니면 든든

태국에서 가장 서민적인 맛 쉽고 빠른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가끔 혼자 있을때 이것저것 귀찮을때 한줄기 음식먹방을 연상캐 합니다. 대단히 맛있어요 새우를 튀겨 다시 음식으로 조리해서 만들어 내는데..카~~ 술 못하는 제가 술생각나게 하는 맛입니다. 주머니 속 손을 넣어보니 달랑 30받이 전부일때 가성비 최고의 음식... 제가 자주 먹던 음식가운데 돼지4겹살 튀겨 다시 양념을 하는 과정에서 조리를 하는데 식감이 좋습니다. 이게 그 유명한?? 태국식 볶음밥.. 조리과정은 한국과 다르지 않지만, 식재료가 달라 맛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카~~ 이거 이거 태국라면을 볶아서 야채 / 후라이를 넣고 라면스프 넣고 볶음라면을 만드는데.. 맥주 안주를 부릅니다. (짠게 흠) 살짝 매콤함이 입안을 자극하는 튀김돼지 고기..

[음식]방콕에서 32년 전통의 맛 팟타이

12년차 태국생활 주변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등 지역을 돈 모아 먹거리 찾아 여행을 하곤 합니다. 아무래도 태국에서 저렴한 항공편이 많이 이동이 쉽죠.. 그런데 여행에 참 맛은 먹는 것 아닐까요? 치양마이도 식후경이라 했던가요?? 오늘은 아주 허름하지만, 유명한 거리 포장음식 명가쯤 되어보이는 32년 전통 팟타이 가계를 소개합니다. 이곳은 18시에 오픈 23시에 문을 닫는데요. 팟타이 만드는 솜씨가 남다릅니다. 빠르고 맛깔 스러울 뿐만 아니라 이 맛이란 참 좋네 또 먹고 싶게 만드는 이곳의 깊은 손맛은 따라오기 힘들죠. 일단 태국을 자주 다녀본 분들은 어?? 가격이 왜이래 하실겁니다..?? 약 15받 정도 비싸지만, 결코 부담스러운 가격이 아닙니다. 양념과 재료를 아끼지 않..

[음식]태국, 죽과 함께하는 대박요리 맛이 환상

한상 푸짐한 대표 태국음식 맛이 깔끔하고 시원하게 속을 풀어줍니다. 전날 술한잔 거하게 하셨다면 แกงจืด 껭쯧을 적극적으로다가 권합니다. 깽쯧은 국물이 맑고 만들기도 쉽고 뒷맛이 개운하고 또한 돼지고기를 푹고아 넣은 후 다시한번 야채와 함께 끊어 먹게됩니다. 위 사진 두부가 들어간 국 그게 깽쯧이라고 하는데, 제가 가장 즐겨먹는 태국 대표음식이죠. 태국음식 แกงจืด 껭쯧 다진 돼지고기를 수저로 떠넣은 후 수끼형식으로 많이들 먹습니다. 즉석음식이 발달한 태국음식 답게 뒷맛이 깨끗하고 동글동글한 두부는 연두부 인데 가격이 겁나게 쌉니다. 야채는 주로 파와 향채 팍치를 넣고 끊인 후 밥상위에 올려 놓습니다. 태국음식 만드는 시간이 대부분 5분 이상 걸리는게 별로 없어요 음식의 신선한 맛을 오래가두기 위..

[음식]태국, 남쪽지방 매콤한 소스 맛 일품

태국 음식가운데 남쪽음식 맛이 진정한 음식의 레전드? 이랄까요? 그러나 남쪽음식은 향이 아주 강하고 비릿한 맛도 있기 때문에, 처음 태국 남쪽음식을 제대로 접하신 분들은 거부감이 심할 수 있습니다. - 여기서 잠깐뫈- 태국 남부는 이슬람 지역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음식들이 이슬람 음식들이고 가까이 있는 말레이시아 음식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으로 태국 북부. 동북부 지역과는 전혀 다른 음식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태국음식을 제대로 알고 싶은 분들이라면, 당연 태국남부음식을 꼭 먹어보라 하겠습니다.. 특히 카레가루를 이용한 음식들이 많고 태국고추[프릭]을 첨가해 상당히 매콤함이 특징입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된장? 비슷하게 생긴 소스가 맛이 좋은데요. 약간 비릿한 맛이 있고 매콤함이 강하고 야채, 생..

[음식]태국, 입안에 살살녹는 "뻐삐약쏫" 어찌 이런맛이..

태국 여행중이나 혹은 한국 태국음식점, 베트남 음식점에서 많이 찾는 음식중에 하나 인데, 뻐삐약 쏫ปอเปี้ยะ 이라는 맛있는 간식겸 식사 대용입니다. 아마 아~ 이거 먹어봤어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죠염...^^ 가장 왼쪽에 있는 거무띡띡한? 그것이 "무땅" 이라것인데 돼지고기 눌린거 비슷합니다. 맛도 비슷하구요 중간에 "카이훠이" 계란말이 비슷 오른쪽 소세시 같은거 "꾼 치양" 이라고 합니다. 이 세가지는 반드시 들어가야 하구요 맛도 고소하고 좋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은 두부 일종인데, 맛과 향이 전혀 달라요.. 처음 만들어질때 는 두부맛과 모양인데 각종 양념과 채소를 넣고 끊여주게 되면 저런 모양이 만들어지는데.. เต้าหู้ต้มซีอิ้ว "따오후똠씨이후" 라고 합니다. 지금 음식은 태국음식점..

태국 4월 쏭끄란축제 기간 식중독 주의 음식

태국 질병관리국 부국장 말에 의하면, 4월 13일 부터 16일까지 태국 전지역에서 펼쳐지는 쏭끄란 축제 기간동안 자주 발생하는 음식 10가지 종류를 말하였는데.. 쏭끄란 기간동안 무차별 뿌려데는 물水은 비위성적인 하천에 있는 물을 그대로 사용하고 음식에 그대로 노출되어져 쏭끄란 기간동안 많은 사람들이 복통을 호소하고 병원을 찾는 사람이 많다고 밣혀 이번 2012년 쏭끄란 축제 기간동안 주의를 요한다고 합니다. 1. 매콤하게 다진 고기 샐러드 와 초밥에 얹어 먹는 고기 (물고기.돼지고기) [랍 / 꺼이딘 / 쎈 / 랍무/ 꺼이뿌리딘] 2. 새우무침 [양꿍덴] 3. 피조개 무침 [양허이 크렁] - 조개무침인데 조개를 대충익혀 오는 경우가 많아 복통밎 여러가지 질병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 음식중에 하나입니다...

[먹거리] 페차분 중앙시장에 가서 " 이걸 먹으면"

제가 태국 명품? 음식이니 쏨땀을 먹을때 마다 아~~ 소주 한잔 딱 ! 좋은데 말이야? 란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 만큼 사람들 식감을 자극하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고 그 종류도 다양해 식단에 명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좀 과했나?ㅎㅎ] 이곳은 태국 동북부 이싼 / 북부와 둥북부 중간에 위치해 있고, 주변 페차분 산맥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일전 몽족 포스팅 할때 말씀드렸듯이 이곳 페차분 중앙통을 볼것도 쓸만한 건물도 별로 없는 전형적인 급 시골 인데.. 그래도 시[짱왓] 입니다.. http://papam.net/1322

칼칼하고 시원한 음식이 생각날때? 찜쭘[จิ้มจุ่ม]과 함께라면

혹시 찜쭘จิ้มจุ่ม을 아십니까?? 머딘หม้อดิน 이라는 한국식으로 보면 "뚝배기" 모양에 야채와 향채를 넣고 물을 붓고 천천히 끓여 먹는데요.. 한국인 입맛에도 딱 좋은데다가 .. 곁들이 쏨땀 한접시와 함께 하면 둘이 먹다 한 사람 거시기해도 모를 만큼 또 기회가 되면 먹고 싶은 그런 맛을 자랑합니다. 특히 술 좋아 하시는분들 칼칼한 맛과 시큼함 그리고 남찜과 함께 매콤함이 곁들여서 먹으면 술이 술술 넘어가죠.. 어제 21일 제가 아는 동생들이 집으로 초대를 하더라구요..음..글쒜...쩝하면서..[살짝 튕김 ㅎㅎ] 오빠 태국 음식중에 뭐좋아해요? 묻길래..음..좀 뜨거운 음식을 좋아한다고 하니..아 그럼 집으로 놀러와요.. 친구들이랑 같이 저녁 하자고 하길래..아뉘 이게 왠떡이냐 싶었습니다..ㅎ..

태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음식 10선

태국인들이 가장 즐겨먹는 음식 10선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태국인은 물론이고 외국 여행객들도 좋아하는 저렴하고 가볍운 한끼 식사들..태국 음식도 대부분 매콤하고 새콤함을 주 재료료 하기 때문에 입 맛을 돋아주고 더위에 특히 좋은 레몬즙을 이용해.. 시큼함..야채로는 토마토가 가장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건강식으로 그만이죠.. 태국음식 제일 맛있는 곳이 어디냐구요?? 남쪽입니다..최고 10. 팓타이 ผัดไท 태국 사람들이 즐겨먹는 음식. 후라이팬에 계란을 풀고 갖가지 야채를 넣고 살짝 볶은후 새우[꿍]을 넣고 .. 양념으론 생선간장으로 간을 한후 국수를 넣고 살짝 다시 볶은 후 이쁜 접시에 담아 맛있는 식사를 하면 됩니다. 출출할때 봉지에 쌓아서 TV 보믄서 먹는 맛이 쵝오인 팟타이 9. 랃나 팓치 이..

내가 먹어본 최고의 죽[쪽]โจ๊กหมู - 살아 살들아~ 흑

오늘은 태국내 존재 하는 죽[쪽]โจ๊ก 을 소개할까 합니다. 태국 시장과 거리에 수 없이 존재 하는 그 많은 죽 판매 간이 식당을 다녀 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제법 태국 특히 방콕은 좀 안다고 다녀본 제 입 맛에는 이곳을 따라 잡을 만한 곳이 없더라구요.. 태국은 두 종류의 죽이 있는데요.. 1. 카오똠 ; 보통 닭을 삶아 우려낸 국물에 각종 양념을 하고 그 곳에 밥을 넣고 끊이는데 밥알이 살아 있거든요. 쉽게 우리가 먹는 뜨거운 국에 밥 말아서 먹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2. 쪽 ; 카오똠과 정반대로 쌀이 죽이될때 까지 푸~~~욱 익혀서 나오는데요.. 양념과 고기는 따로 구분해서 주문했을때.. 넣어서 줍니다.. 우리가 먹는 죽처럼 생각 하시면 됩니다만, 태국음식은 특유의 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 달걀..

시큼한 김치찌게가 생각날때..แกงส้ม깽쏨 한 그릇 어때요??

어제 오후 랏파오 써이1에 있는 까르프[카프]에서 일을 본 후 점심식사 시간이 다 되어 두리번 거리다가.. 처음 먹어보는 태국음식이 눈에 띄길래.. 주문해 보았습니다. 위 사진은 แกงส้ม깽쏨 이라는 찌게인데요.. 맛은 우리내 양념이 살짝 부족한듯한 시큼, 달콤한 김치찌게 맛이 나더군요.. 뜨끈 뜨근하니.. 해장하는 기분으로 드시면 속풀이 용으로 딱 좋은듯.. 사실..위 깽쏨은 태국 음식이라기 보다는 중국음식 가운데..시큼,달콤한 태국 음식을 가미한 퓨전 음식으로 보입니다... 미리 준비해둔 국물에 [부침게,양배추, 태국고추, 새우]을 넣고 쎈불에 약 5분정도 끓이더군요.. [사진 속 국물 부침게가 있는데요.. 한국 부침게 맛이랑 똑 같습니다.. ] 살짝 단 맛이 입에 거슬리긴 하지만.. 원래 맵지 않..

총 30 가지 태국 라면[มาม่า마마] 종류 ~~~ 많기도 많다.~~@.@

태국에서 현지 생산 판매되고 있는 태국 라면의 종류는 총 30 가지 정도 됩니다. 태국 라면이 특징이라면 면발이 가늘고 중량이 상당히 가볍습니다. 그리고 착한 가격을 자랑하기도 합니다만, 이런 가격대를 유지 하려면, 한 두개 판매로는 마진폭이 없습니다, 우선 대량 판매를 목적으로 하고 있고.. 1 box 30개 들어 있고, 1개당 최저가 5 바트 입니다. 태국에서 장사를 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매크로 쇼핑몰 입니다. 이곳은 주로 도매상인들을 위한 묵음 판매를 주로 합니다. 태국 전역에 매크로가 있긴 하지만 까프[까르푸], 데스코 처럼 자주 볼 수 있는 쇼핑몰이 아니기 때문에 위치 파악 하는데 다소 애를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제가 자주 이용했던 곳은 '드모방가비' 정문을 바라보고 오른쪽으..

태국 사람과 친해 지려면 팍치[ผักชี]를 좋아 하라~~!!!

태국 생활 처음 하시는 분들중 태국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내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미리 알고 여행 또는 체류 하시는 분들이라면, 눈치껏 하시겠지만, 설마하고 처음 먹어본 향채[香菜]를 드시고 화장실로 직행 하시는 분이 있는 가 하면 얼굴 색이 노랗게 변하시는분들 혹은 그 자리에서 음식을 배터 내시는 분들까지 참~~ 다양합니다. 저도 처음 2달 정도는 고생했던 바로 그 문제 향채[香菜], 팍치[ผักชี] 입니다. 그런데 여행 하시는 분들은 잠시 머물다 가시지만 체류를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팍치[ผักชี]와 친해 지셔야 합니다. 태국인 들이 한국인과 식사를 할때 꼭 실수 하는게 있다면, 어떤 태국 음식에도 팍치[ผักชี]가 들어간다는 것이죠. 그런데 처음 이 팍치[ผักชี]를 접하게..

음식/음료 를 이용해서 무더위와 싸우는 태국 사람들....

태국 평균 기온 35도 상외 합니다. 정말 더울때는 40도를 넘나들죠. 말이 40도죠..헉...@.@ 그런데요... 이 무더운 날씨 그것도 아열대 기후인 우기 때가 되면, 덥고 습하고 짜증 지대로 입니다. 요즘 한국 날씨도 우기에 가까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그냥 더운게 아닙니다. ^^:: 태국 사람들은 이 무더운 날씨를 어떻게 버틸까요? 태국에서 다년간 살다보면 언어 다음으로 헉 소리나는게 무더위 입니다. 같은 사람으로써 태국 사람들 잘도 버팁니다. 하기야 적응이 되기도 했겠지만, 그 나름데로 살아가는 방법 또한 아주 다양합니다. 특히 북부와 남부 지방 사람들 차이가 많이 나타납니다. 남쪽으로 갈 수록 사람들 움직임이 매우 둔하고 느릿 느릿하고 어찌 보면 여유로워 보이기 까지 합니다. 반면 북쪽..

한국에도 태국 거리 음식이 등장하면 좋을까요???

#지금 보시는 이미지는 앞으로 소개할 태국음식의 극히 일부분일 뿐입니다.# 매력적인 태국 음식을 앞으로 소개 할까 합니다. 갑자기 태국 음식 소개라니? 태국은 음식 천국 입니다. 그 맛이 아주 일품이죠.. 이런 음식을 소개하는 책자도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만... 글쎄요... 제가 뜬금없이 이글을 쓰는 이유는.... 한국에도 태국 전문 음식점이 있습니다만. 가격도 비싸고 맛은~~ 별로 라는 결론을 내렸죠. 태국에서 먹었던 그 맛이 아니였습니다.... 사실 몇몇 음식점을 찾아가서 먹어 보았지만.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앞 세웠던 적이 있지요... 한국도 길거리 음식하면 어느나라 뒤지지 않죠... 이것도 하나의 문화입니다만. 태국 거리 음식을 한국에서 만들고 판매를 한다면, 가계에 도움이 되지 않을..

태국 음식[국수: 꾸에띠아오]

태국은 이렇게 길에서 음식을 먹는 경우가 흔합니다.[가격은 저렴합니다.] 음식을 조리하고 만들어 내는 곳 저 작은 니어커속에 있을것 다있더군요 [참 실용적입니다. 크기도 작고 행상하기도 좋고 음식을 익힐때 작은 구멍에서 불도 때면서하고] 음식에 파란색 잎은 태국 향식료 "팍치" 입니다. 처음 태국오시는 분들은 못먹습니다. 처음 드시는 분들은 역겹다고 많이 하더군요 저는 지금 먹습니다.~!!! copyright @ [papam.net/ pap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