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상상하든 딱! 거기까지

You will get as far as your imagination, whatever it may be. ​

투리얀 3

투리얀 너 란놈이 왕이더냐!

한국은 현재 1월 매우 춥고 몸이 균형이 깨지기 쉬울 때 이때 생각나는 태국 음식이며 과일에 절대 강자인 투리얀입니다. 투리얀은 스테미너를 높여주고 열량이 매우 높은 음식이기도 하죠.. 먹고 나면 열이 오르고 몸에 힘이 쏟는 느낌이 듭니다. 가장 생각나는 태국 과일 이라면 ... 현재 투리얀 철이 아니지만 쉽게 구할 수 있고 kg에 따라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상당히 비쌉니다. 투리얀이 그 수채구녁 냄새가 심해 투리얀을 사들고 비행기 탑승금지. 호텔 입장금지. 음식점 절대 출입불가 그러나 일단 함 잡쏴봐 입안에서 판타지가 펼쳐집니다. 맛의 황제죠. 대단히 맛이 좋습니다. 또한가지 매일같이 먹으면 돼지 됨. ㅜㅜ 술과 함께 먹으면 절대 큰일 납니다. 절대 금기 술과 먹지 마라..!

[음식]투리얀 함 잡쏴봐 스테미너 짱

오늘 투리얀에 대해 몇자 적어봅니다. 투리얀 과일의 황제이지만.. 단순 과일로 보시면 안되고.. 투리얀이 가지고 있는 영양분은 약으로 여겨져 피로회복 원기회복.. 중국인들은 남자의음식으로 여겨 정력에 좋다하여 특히 많이 찾는 과일중에 으뜸입니다. 태국에서 오래살다보니.. 자연스럽게 저도 피곤하고 지칠때 투리얀 한덩이를 사들고 옵니다. 가격은 상당히 비싼편이지만.. 투리얀 재배지에서 나오는 수백만원짜리 투리얀은 돈 많은 부자들이 꼭 찾는 과일이기도합니다. 제가 구입한 3키로 200받에 구입했지요.. 쑥(익다) 과일을 구입해 먹었지요.. 푹익은 투리얀은 오래두면 냄새가 너무 지독해 근처도 가지 못할 정도 입니다.. 먹기도 힘들죠. 지금 딱 먹기 좋고 맛이 으뜸입니다. 한덩이 먹고 푹자고 나면 피로가 풀리고 ..

[세상에나]맨몸으로 투리얀을 깨고. 염산을 뿌리면서 가족을 먹여살리는

- 시각장애인 룽찌얍 씨 맨몸으로 아무런 장비 없이 투리얀을 머리/무릎/손을 이용해 깨고 있는데. 투리얀은 껍질은 아주 단단하고 날카로워서 용접용 장갑을 끼지 않고 투리얀 껍질을 벗기게 되면 바로 병원으로 실려 가야합니다. - 산업용 염산을 팔뚝에 붇고 있는 모습인데.. 참 엽기적이죠.. 시각장애인 몸으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어쩔수 없이 한다고 하지만.. 극단적인 고통을 참으며, 위험천만한 공연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 맨몸으로 투리얀을 깨는 모습이 화제가 되어 태국 국영방송국인 채널 3번에 출연해 사회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입니다. 룽찌얍 씨는 현재 시각장애인으로 써 가족의 생계를 책임질 방법을 찾던 중 4~5개월 동안 맹연습 끝에 독특한 공연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 룽찌얍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