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치'에 해당되는 글 4건

  1. [음식]집밥의여왕 이희구 똠얌꿍 그렇게 맛이 없을까??? (10)
  2. [음식]태국, 팍치 건강에 좋은 향채 이야기 (6)
  3. 태국 사람과 친해 지려면 팍치[ผักชี]를 좋아 하라~~!!! (8)
  4. 태국 음식[국수: 꾸에띠아오] (1)

[음식]집밥의여왕 이희구 똠얌꿍 그렇게 맛이 없을까???



태국에서 즐겨보는 집밥의 여왕 개그우면 이희구 향기 나는 집밥 편을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새우 신성탕 요리에 큰 자부심을 보여주던 이희구씨 자신감에 뭘까? 했습니다. 그러나.. 잠시 후 





세계 3대 스프요리인것은 맞습니다만, 특유향채를 넣게 되면 처음 똥얌꿍을 접하는 분들은 크게 비위상하게 됩니다. 


빨간 똥글뱅이가 바로 향채 팍치(고수)입니다 ..팍치는 중국산도 있습니다만, 향이 약한편이고, 태국산 팍치 향은 정말 강하고 비위가 확상하죠. 특히 이희구 씨가 실수를 한것은 아주 소량 팍치 잎 한개정도? 아니면 아예 넣지를 말았어야 했거든요.. 저도 2003년 처음 팍치를 접하게 되었는데. 그 맛이 꼭 여성화장품 "화운데이션, 립스틱. 등등 온갖 화장품을 섞어" 한스푼 입에 넣고 먹는 맛? 정말 최악이였지요.. 물론 지금은 없어서 못먹지만.. 자칫 팍치라는 향채를 넣게되면, 음식 고유의 맛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태국에서도 팍치를 아주 소량만 넣던가 아니면 따로 담아 필요한 사람만 먹도록 권하고 있고. 태국 사람들도 팍치 못먹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팍치라는 향채는 뜨거운 물에 넣게 되면 아주 강한 향을 내는데 아주 지독합니다. 그러나 건강에 좋기 때문에 비싸게 거리되는 향채이기도 합니다. 





45회 집밥의여왕을 보면서, 태국음식을 소개하려는 개그우먼 이희구씨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카오팟(볶음밥)에 커리는 넣고 파인애플안에 담게 되면 맛이 없습니다. 가끔 씨프드 음식점에서 보이긴 하지만 태국인들 안먹거든요.. 너무 달아서 먹기 불편하지요..


여기서 잠깐 !!

- 태국음식이 상당히 맛이 좋습니다. 태국에서 그 맛을 내기 위해 넣는 온갖 재료들이 그 옛날 식재료가 아니라 다량의 미원을 넣거나, 새콤 달콤함을 내기위해 공장에서 만들어내는 재료들로 요즘 음식점에서 판매를 하는데 .. 글쎄요..  차리라" 똠쯧 싸라이 무썁" 이 더 건강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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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태국, 팍치 건강에 좋은 향채 이야기



  오늘은 태국 팍치에 대해 이야기 할까 합니다. 태국에서 팍치를 빼 놓고 음식을 논할 수 없고, 모든 음식에는 팍치가 항상 옆에 있습니다. 가격도 비싼편이여서 귀한 향채입니다. 그런데 팍치 맛은 '콧속을 아주 강한 비릿한 향이 밀려 나오고 그 향이 입안 가득퍼져 처음 팍치를 접하는 분들은 먹기 힘들죠.. 

  한국에서는 고수풀로 알려져 있고 중국 샹차이라고 하는데 사실 중국 샹차이 맛보다 더 강한 맛을 내는게 태국 팍치 입니다.  한방에서 팍치 열매는 건위제, 고혈압, 거담제로 쓰이고 남성에게는 전립선 염에 도움이되고, 위장을 든실하게 하고 소화를 도우며, 심한 기침을 할 경우 도움이 되고 입냄새가 강한 사람에게 특히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안덕균씨가 쓴 <원색한국본초도감>에 보면,,,

"산형과의 한해살이풀인 고수의 뿌리와 지상부이다. 종자를 호유자라고 한다.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호유자는 맵고 시며 평하다. 효능은 호유는 발한투진, 소식하기 하며 호유자는 해표, 건비, 지통, 행기지사한다. 호유는 방향성이 높아서 땀을 내는 작용이 있고, 발진이 생겼을 때 사용하므로 홍역 초기에 발진이 생기지 않을 때에 형개와 배합해서 쓴다. 외용으로는 달인 물로 환부를 세척한다. 또한 방향성은 건위 및 소화작용을 일으킨다. 호유자는 표증을 풀어주는 작용이 있어서 홍역 초기에 발진이 생기지 않고 발열, 땀이 나지 않을 때 사용하고 정신 장애로 인한 식욕 감퇴, 설사에 효력을 발휘하며 두통, 치통에 통증을 그치게하는 효과가 있다. 호유자의 방향성은 건위, 소화 작용을 나타내고, 담즙 분비 작용, 항진균 작용을 보인다. 임상보고에서 담도회충병에 호유자 50그램을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


태국 사람들은 모기에 잘 물리지 않습니다. 저요? 모기가 때거지로 몰려들어서 미쳐버립니다. @@ 그때 태국인 하는말 팍치 많이먹으라고 하더군요..모기가 잘 물지 않는다고..

 
물론 태국인들도 팍치 못먹는 사람들 있어요.. 특유 향채냄새가 강해서 다른 음식과 함께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 저도 처음 에는 팍치 근처도 못갔지만, 지금? 헉..지금은 개눈감추듯 먹어버립니다. 팍치를 먹고 나면 입안이 개운하고 시원함이 느껴져서 야채그대로 먹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국에서 고수풀로 알려진 향채 많이들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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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0 - [เพลงเกาหลี] - 태국어로 따라하는 "사랑이 지나가면" ความรัก ผ่านไป -- 이문세 อิ มน แซ
2007/09/16 - [함께하는식사시간] - 총 30 가지 태국 라면[มาม่า마마] 종류 ~~~ 많기도 많다.~~@.@
2007/08/28 - [함께하는식사시간] - 태국 사람과 친해 지려면 팍치[ผักชี]를 좋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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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사람과 친해 지려면 팍치[ผักชี]를 좋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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ผักชี = Coriandrum

태국 생활 처음 하시는 분들중 태국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내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미리 알고 여행 또는 체류 하시는 분들이라면, 눈치껏 하시겠지만, 설마하고 처음 먹어본 향채[香菜]를 드시고 화장실로 직행 하시는 분이 있는 가 하면 얼굴 색이 노랗게 변하시는분들 혹은 그 자리에서 음식을 배터 내시는 분들까지 참~~ 다양합니다.

저도 처음 2달 정도는 고생했던 바로 그 문제 향채[香菜], 팍치[ผักชี] 입니다.
그런데 여행 하시는 분들은 잠시 머물다 가시지만 체류를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팍치[ผักชี]와 친해 지셔야 합니다. 태국인 들이 한국인과 식사를 할때 꼭 실수 하는게 있다면, 어떤 태국 음식에도 팍치[ผักชี]가 들어간다는 것이죠. 그런데 처음 이 팍치[ผักชี]를 접하게 되면 냄새도 이상하고 특히 맛이 비릿하면서 국물을 목으로 넘길때 오한마로 목젖을 퍽~!~~ 하고 때리는 듯한 강한 향이 지나 갑니다.

어찌나 처음에는 거부감이 심각하던지.. 음식 때문에 태국에서 다 살았다 했답니다. ^^
그런데 태국인과 식사를 할때 모르고 팍치를 넣고 음식을 하게되면, 그날은 아주 ~~~ 눈물을 머금고 고뇌를 해야 하는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몰론 초대 되었을 경우 입니다.]
잠깐만요 ~~!!
- 먹고 싶은 음식 이나 향채를 넣지 말아 주세요. 라고 할때 쓰는 태국어는?
태국어 문법상 [ 주어 + 동사 + 보어 / 주어 + 동사 + 목적어 / 형용사가 동사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어 문법과는 정반대 라고 생각 하시면 되요.

- 식당에 갔을때 [돼지 볶음밥과 쏨땀 그리고 똠얌꿍을 먹으려고 할때]
1. 메뉴 좀 보여 주세요
[ขอ ดู เมนู หน่อย คับ[คะ] 커 두 메뉴 너이 캅[카] / ขอ[커]는 주세요 또는 무엇을 청 할때]

2. 돼지 볶음밥 하고 쏨땀 한 접시 그리고 똠얌꿍 주세요. 똠얌꿍에 팍치 넣지 마세요
[ขอ ข้าวผัดหมู กับ ส้มตำ หนึ่งจาน แล้วก็ ต้มยำกุ้ง [คับ/คะ] ในต้มยำกุ้ง ไม่ใส่ ผักชี [คับ/คะ ]
커 카오팟무 깝 쏨땀 능짠 래오꺼 똠얌꿍 캅[카], 나이똠얌꿍 마이싸이 팍치 캅[카]

-위 문장은보여주기 위해서 태국어 띄어쓰기를 했습니다. 원래는 한 문장이 될 때 까지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태국어는 축소해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위 문자은 약간 길게 느껴지는데요
또한 커ขอ 는 정중한 표현으로 쓰이고, 팍치 넣지 마세요를 [까루나 마이싸이 팍치] 라고도 합니다.

태국어 표현하는 방법은 아주 다양하고 , 위 표현이 꼭 정석은 아닙니다.[참고 사항]

이렇듯 팍치에 대한 거부감은 태국인과 친분 관계를 유지하는데 상당한 걸림돌로 작용합니다.
물론 태국인과 별게의 일을 하신다면 상관없지만 다수의 외국인들이 태국 사람과 자주 부디쳐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가장 빠르게 태국인과 친해지는건 음식자리를 자주 하는 것이죠.

태국인 대다수가 한국인은 팍치름 먹지 못한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인을 만날 경우는 알아서 팍치를 빼고 음식을 하지만...

제 경우는 팍치 너무 좋아 합니다...히히히 어찌나 입에 딱`~~ 달아 붙던지... 양쪽 볼에 땀 흘려가면서 태국 음식을 먹다 보니 태국 사람들과 너무도 친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

다시 잠깐만요.~~!!
- 동남아 일대에서는 팍치를 다 먹습니다. 나라마다 그 향채가 진하고 약하고 차이가 있지만, 맛은 똑 같습니다. [중국도 있죠]

이런 음식에서도 지혜를 옆 볼 수 있는데요. 동남아는 해충/모기 들이 득실 득실 합니다.
한국인과 태국인 두 사람이 풀 밭을 걷는다면, 한국인이 10번 모기에 물린다면, 태국인은 한번 정도 물릴까? 그 정도로 모기 이외 해충들이 가까이 안합니다.

-바로 팍치를 많이 먹는 이유는 해충/모기들이 아주 싫어 하는 특유한 향을 낸다고 합니다.
그래서 팍치를 많이 먹어 두면 해충으로 부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외국 인이 한국에 와서 김치 없이 못산다고 한다면? 그 외국인 주변에는 친한 한국인들이 많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태국에서 팍치를 좋아한다면 주변에 태국인 지인들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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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음식[국수: 꾸에띠아오]


태국은 이렇게 길에서 음식을 먹는 경우가 흔합니다.[가격은 저렴합니다.]


음식을 조리하고 만들어 내는 곳 저 작은 니어커속에 있을것 다있더군요
[참 실용적입니다. 크기도 작고 행상하기도 좋고 음식을 익힐때 작은 구멍에서 불도 때면서하고]


음식에 파란색 잎은 태국 향식료 "팍치" 입니다. 처음 태국오시는 분들은 못먹습니다.
처음 드시는 분들은 역겹다고 많이 하더군요
저는 지금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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