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올해 2008년도 들어서 금연운동을 적극적으로 진행 하고 있고.. 공공장소는 물론이고 태국 전체 건물 내부에는 무조건 금연 구역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피시방/음식점[내부]/버스정류소/관공서/대형상가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걸리면 무거운 벌금을 맞게 되는게 최대 3.000밧에 이르는 큰 벌금을 부과해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보자면 태국은 한국보다 금연구역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보여지는데 특히 피시방..은 학생들이 오가는 곳이여서.. 진작부터.. 피시방은 전체 금연구역인데.. 코리아타운에 위치한 피시방을 제외하곤 태국인이 운영하는 피시방은 일체 흡연을 못하게 되어있고.. 성년이된 젊은이들도 당연시 생각합니다. 태국 피시방은 컴퓨터를 만지다 흡연이 하고 싶으면 밖을 나가서 흡연을 하고 들어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