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1월 22일 앙텅시 믜엉앙텅군 짬빠러읍 7번지 61/2 주택가에 살고 있는 "엉라어 씨 66세" 할머니 매일 같이 아주 특별한 일을 하고 있어 태국에서 지금 화제 입니다. 엉라어씨가 사는 앙텅시 짬빠러읍 주택을 찾은 기자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 이유인즉, 엉라어씨 집에는 7 마리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는데 이 고양이들을 2년 동안 매일 같이 할머니 젖을 먹고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언제까지 66세 나이에 매일 같이 모유를 고양이에게 줄 수 있을까? 의문과 아침 저녁으로 7마리 고양이들을 무릎에 앉혀 놓고 먹이는 모습이 놀랍기도 하지만 위생상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많습니다. [papam.net /papam] - 이전 포스트 - 2010/07/13 -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