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잉락 현 총리는 10월 21일 중대한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빗물과 뚝이 무녀진 물이 방콕 인근 아유타야, 빠툼타니를 덮치면서 360명이 넘는 사망자 나왔고, 이에 태국 현정부는 큰 고민에 빠져 있던중. 잉락 총리는 방콕 도시의 10%를 포기하기로 결심을 하고 방콕주변에 있는 모든 수로를 열라는 명령을 하달합니다. 이는 매우 중대한 결정으로 현재 재방을 쌓아 모인 물 수위가 4미터가 넘어가고 있는 상황으로 태국 30%를 물 바다로 만들수 있고, 방콕 전체를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희생자는상상을 초월 할 수 도 있는 상황으로 더 이상 물을 갇어 놓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 상태에서 현재 방콕 전지역에 비상사태를 내린 상황입니다. 앞으로 한달동안 방콕에 있는 태국인 및 외국인은 인내를 가지고 참아 주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