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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남]오늘 저녁은 카레만들려다 급 짜짱 비빔밥으로 ? (업데이트)



10월 15일 저녁 무렵 하늘에서 비가 내리니 .. 아~~ 급하게 땡기는 저녁 카레가 생각나길래. 빛을 속도를 내어 도착한 곳이 매크로 쇼핑몰(정말 쌈) 카레가 좋은 여러가지 이유중에 노화방지?? 에 좋다고 해서..쿨럭~~~ 매장안을 보니 일본식 카레가 보이더라구요..일단 일본어를 모르니 패스하겠지만.. 사과액기스가 들어간 카레덩어리 라는것을 금세 눈치첸 이빠른 손놀림으로 하나를..쿨럭 가만..가만? 카레를 만드는데 있어서 필요한게 뭐지?? 곰곰히 생각 끝에 아차 그렇지.


준비물: 감자. 당근 . 파. 마늘

부재료; 올리브 오일, 굴소스, 물엿


이렇게 하면 되겠다 쉽어.. 야채를 겁나게 빨리 구입한 후 으흐`~ 비가 많이오시니 빨랑 집에가야겠다 쉽어 ..부릉부릉~~~





깨끗이 손질한 야채들을 올리브오일을 두른 후라이팬에 넣고 살짝 익을 때까지 요리하는 중에 어랏~~~ 지금 내가 요리하는 모양세가 짜장을 하고 있네>>헉....ㅜㅜ



순간 깜짝 놀란 마음 추스릴 틈도없이 이미 야채는 익어만 가고 헛~~ 분말 짜장은 어디에 있지 바리 바리 찾던중..응 있다...



음하하하 궁하면 통한다 하였던가.. 급히 구입한 쌩 카레는 냉장고 속으로 고히 잠이들지어다 




살살 볶은 야채들 위로 물을 붇고 눈때중으로 ? 바글바글 끊어 오를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약 5분정도 걸렸음..




찐득찐득 해질때까지 저어준다..약 10분정도 소요된 것으로 보입니다..





중간에 물엿과 제가 음식을 할때 꼭 넣고 먹는 굴소스 태국에서 유명한 제품입니다. 



자 이렇게 뽀송뽀송 하니 근방 밥솥에서 나온 밥위로 살살 뿌려 비벼 먹는 맛이란..헉.. 넘 맛잇다..정말...ㅜㅜ 


그.... 런.....데


한참을 맞잇게 먹던중 음... 가만 지금 내가 먹는 이 맛은 정말 맛있는 짜장 비빔밥인데 그런데.. 분말짜장이 언제쩍????? 순간 내 위속을 의심하게 되었고 휴지통에서 나온 분말짜장의 날짜가 헉.. 2014년 4.24일까지 였다.. 무려 183일이나 지난 그 옛날옛적 코끼리 담배피던 그 시절에 그것 ..을...ㅜㅜ (날짜 안지난걸 조금전에 알았구요.. 이미 포스팅해버렸으니 으짠데요..ㅜㅜ)






스스로를 겁나게 달래가며, 아냐 괜찮아 그냥 먹고 약먹자..알았지..ㅜㅜ


헉..제가 급 노안이 있나 봅니닷... 흑.. 2015을 2014으로 잘못 읽어 생긴 기이한? 저녁 시간이 였구요.. 좀전에 먹은 소화제를 어찌해야 하나요? 토해내야 하는지..헉.. 2알씩이나 쎄게 먹었는데요..ㅜㅜ 흑흑


[혼자남]나홀로 만든 김밥 드뎌 성공 .. 그러나 ?



수개월 전부터 김밥 만들어 먹어야지 고민하다? 드뎌 일저질렸습니다? 무슨 일까지 하실지 모르겠지만, 홀로남 이것저것 준비해서 음식을 만든다는게 큰 도전이더라구요.  그래서 매크로쇼핑몰에가서 김을 구입했습니다.


준비물; 김. 계란2개, 소세지, 시금치, 단무지, 올리브오일




이렇게 준비해서 나름 정성스럽게 지지고 볶아 준비를 해 놓았지요 시금치는 끊는 물에 살포시 삶아 놓았구요. 이렇게 준비하는데 무려 40분 이란 시간이 흑..ㅜㅜ




밥은 직접 구입을 해서 전자렌지에 3분간 돌렸습니다. 참기름이 없는 관계로 "올리브오일 익스라비긴" 과 소금 아주 약간 넣고 살살 버무렸지요.




이렇게 돌돌 말아올린 김밥을 보는 순간..헉.. 해냈구나..! 너도 하면한다니까..혼자서 자축? 을 하면서 흥얼거리면서.. 허리흔들면서 그러고 있었지요...ㅜㅜ




그런데 ! 문제가 맛이 그러니까 맛이 드럽게 없더라구요..헉..한입 살포시 깨물고 헉..ㅜㅜ 아놔~ 음식에 대한 예의가 없었나? 아니면 무슨문제가 있었길래..

그러니까 이런 맛이였습니다..? 그냥 소세지 맛약간. 단무지 시끔함이 더해지고 문제의 밥?이 그러니깐 올리브오일 떡밥? 헉..기름진 떡에 단무지 섞어놓은 맛? 그이외 계란과 시금치 맛은 전혀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 축구공을 누군차 찬는데 축구공이 단무지에 맞고 밖으로 튕겨나가는 맛 ? 그런맛?)


아~ 이런 김밥이란 놈 예의 없게 맛이 없을 수가 있단 말인가? 문제가 무엇일까 고민을 해보니 소금을 좀더 넣었어야 하는데 그냥 맹맹한 맛 때문에 한입 이상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동방예의지국에서 온 홀로남 ? 음식을 남기면 쓰나.. 쉽어서 2틀동안 두고두고 먹었던 ... 그런데 왜? 밥이 떡처럼 되었을까요?? 너무 쎄개 눌렀나? ㅎㅎ



다음주에 다시 한번 도전해 보기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