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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아주 불친절한 태국 방콕대표 머칫 버스터미널 99.999

문제의 주인공 안경쓴 매표소 여자 싸가지 정말 없는 인간

터미널1층 출구 중간쯤에 있는 매표소



오래된 태국생활을 할 수 있었던것은 양심있는 태국인과 친절하고 착한 태국인들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끔은 아주 잘못 배운 태국인 탓인지 모르겠으나.. 불친절하고 손님을 불쾌함을 넘어서게 하는 곳이 있어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제가 태국 여행을 많이했지요.. 태국에서 가장 큰 버스터미널 방콕 콘쏭머칫 이란 곳인데..이곳 터미널을 대표하는 회사가 있으니.. 99.999 [까오까오까오 ; 까오는 숫자 9를 뜻함] 그런데 오래전부터 이곳 이곳 버커서[터미널 회사] 99.999 매표소 여자들이 불친절하기로 유명합니다.

저도 몇년전 하도 불친절하고 싸가지를 밥쳐말아 먹은 인간들이 많아 아무리 멀리돌아가도 절대 99.999를 이용안했지요.
 
제가 요즘 태국북부 매썯.딱을 가끔 여행합니다. 매썯은 버마[미얀마]국경이 있는 곳으로 사실상 매썯은 미얀마사람들이 국경을 이용해 장사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 문화를 찾아 이야기도 나누고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는것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가끔 기다려지는 곳이지요.

바로 오늘 9월8일 9시경쯤 방콕머칫 터미널에 도착해서 아침에 출발하는 차표 시간을 알아보려 갔지요. 그런데.. 날이 어두워서 인지 "꽁쏭버커써 99.999 " 회사를 확인안하고 나이는 55세쯤 되는 아줌마에게 차車 시간을 질문했지요 

나: 저 실례지만, 질문좀 할께요..
여자: 말 없이 안경을 벗더인 인상쓰기 시작한다
나: 내일 오전에 출발하는 "딱" 도 몇시차 있나요?
여자 : 뭐? 없어 !
나: 없어요? 오전에 출발하는게 없어요? 그럴리가??
여자: "손을 휘휘저으며" 없어 그런데 왜~!![성질을 낸다]

나: 속으로[이런 갈치 뼈먹다 목에 걸렸나 왜 불친절해]
하도 반말을 하길래 나도 반말하기 시작..

나 : 내일 딱에 가는 차 없어?
여자 : 없어..왜 ~!!

[말하다 말고 이런 미친 여자랑 이야기하다가는 싸움 나겠다 쉽어서 말하던 중에 옆 매표소 같은 회사 버커쎠 99.999 뚱뚱한 아줌마에게 내일 오전에 딱에 가는 버스 있나요? 물었더니 있단다..오전 8시 30분 , 9시 , 10시10분, 10시30분 이렇게 그런데 없다고 하는 정신 나간 아줌마는 무슨 용기에서 저런 싸가지를 말아드셨을까 쉽었지요.

 
말을 끝내고 맨위 간판을 보니 사진속 회사로고와 마크 999.99 아차 싶었지요..이런 곳을 내가 와서 문의를 하고 있다니.
그리고 사진속 여자가 문제의 여자.. 아주 싸가지 없음

물론 소수의 배우지 못한 사람들의 예의 없는 행동일 뿐이겠지요.. 대부분의 태국인들 예의 있고 싹싹합니다. 오해는 없으시길.. 그러나.. 999.99 버스 이용하려는 외국인들은 한번쯤 다른 버스 이용해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하도 못되먹은 인간같아 사진을 찍는데 처다보니  인상쓴다.. 세상 참 별의 인간들이 다 있다 쉽지요.
 
[papam.net /papam]
 

장거리 태국 고속버스 이용시 음식 제공 꽤 좋은데..

넝카이 입구



  
  태국은 64개 주로 나눠져 있습니다.. 땅도 크고 한번 방콕에서 /북쪽 치양마이 /동북부 넝카이 /남부 야랏  방향으로 움직이는데 보통 10시간에서 13시간 씩 걸립니다.. 남부에서 북부 치양마이 까지 가는데 보통 18시간 이상걸리죠.. 그 만큼 멀기도 멀지만..지루함이란 말할 수 없습니다.

  태국은 이런 면에선 상당히 앞선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요. 돈이 없는 서민들은 에어콘 없는 버스를 이용하겠지만 그래도 기나긴 여행을 좀더 편한 여행을 원하신다면 VIP 버스를 당연히 이용해야 합니다.

  태국은 3시간 거리 내 버스이용시 /물 /빵 /음료 를 제공합니다. 꼭 VIP 버스 라고 해서 비싼건 아닙니다... 콘쏭 머칫[머칫 버스터미널]에는 북부/동북부/남부로 가는 모든 버스가 운행합니다. 제가 자주 가는 곳이죠.

  처음 고속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999 버스를 이용하시는데..999는 버스는 오래되고 낙후되어 매우 불편하고 가격도 비싸죠.. 보통 넝카이까지 890밧 정도 합니다.. 저는 절대 안타는 버스

  동북부 이싼지역은 퍼스트 클래스 급을 자랑하는 NCA 정말 버스하난 끝내줍니다..가격은 거의 900밧 정도 좌석이 예술이죠..거의 항공기 비즈니스 클래스 급 좌석과 동일합니다.. 그러나 음식제공은 정말 꽝..허기져서 미칩니닷

저는 동북부 방향은 무조건 에우돈 버스를 이용합니다. 가격대비 음식제공이 좋습니다. ㅎㅎ  471밧이면 넝카이까지 넓은 좌석 맛깔스러운 음식제공을 해주죠..[추천]


작은봉지 안에 들어있는 돼지고기 볶음 과 넉넉하진 않지만 새벽까지 버틸수 있는 음식 제공 이게 다가 아닙니다.[음식은 수시로 바뀝니다.]


  빵하나/ 음료수/ 물/ 물수건 / 물과 음료는 달라면 더 줍니다. 그리고 빵도 주긴 합니다만..수시로 휴게실에서 약 5분정도 쉬었다 출발하기 때문에.. 부족한 식사는 편의점을 이용하세요. 그렇지만.. 제 경험상 이정도 식사량이면 9시간 동안 허기지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태국 지방은 장거리 여행지가 대부분이여서, 보통 운전기사 2명 , 안내양[거의여자] 1명 , 짐칸담당 1명[남자] 이렇게 운행을 하고, 고객의 안전을 책임집니다.. 상당히 식속, 정확하게 일 처리를 합니다.

고객이 원하는건 가능한 선에선 바로 인상 쓰지 않고 일처리 및 제공을 하는 편이여서.. 이런면은 한국이 배워야 하지 않을까 쉽네요..

단점; 아주 아쉽게도.. 고속터미널[꼰쏭] 티켓 끊을때 대부분 여자들이 아주 불 친절하고 싸가지 없는 것들 대부분입니다..전 워낙 여행을 자주 가는 편이여서 삐끼들도 제 얼굴을 알고 잡지도 않습니다만.. 이곳 저곳에서 여행객들 얼굴 찡그리는 표정을 자주 보곤 합니다....

추가정보: 머칫터미널 "에우돈" 창구번호: 55번, 118번 [55번 창구 추천합니다]

[papam.net /pap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