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상상하든 딱! 거기까지

You will get as far as your imagination, whatever it may 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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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13일 "미스유니버스" 베트남 전 세계 미인들이 모인다~~~!!!!

- 2008년 7월 13일 일요일 전세계 80 개국 미녀들이 베트남으로 모여 듭니다. 세계최고의 미美를 가리는 이번 대회 참가국 가운데..ANGOLA : Lesliana Pereira /앙골라 대표: 레스리안나 페레이라 주목... 태국 대표로는 지난 24일 저녁 9시 15분에 발표된 22살 까윈뜨라 포짜껀 양이 타일랜드 대표로 출전하게 됩니다.. 이어 한국 대표로는 "이지선" 양이 출전하게 됩니다. 각국을 대표하는 만큼 최고의 미美의 사절단 노릇을 톡톡히 하고 각자의 나라에 좋은 이미지를 심어줬으면 합니다. 이번 미스유니버스 큰 대회를 치르고 있는 베트남으로써는 좋은일 이고 더 많은 베트남 문화도 알려줬으면 합니다. 그나 저나 한국은 언제나 해보나.....^^: [papam.net/papam] -- 이전..

태국, 개막전서 이라크와 1-1 무승부

2007 AFC 아시안 컵 공동 개최국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타일랜드,베트남' 4개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7일 저녁 라자망가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AFC 아시안컵 2007’ 개막전에서 공동주최국 태국과 아테네 올림픽 4강팀 이라크가 1-1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나눠 가졌다. 이 날 경기에서 전반 6분 수테 숙솜킷의 페널티킥을 앞세운 태국이 먼저 선취골을 잡아냈지만 전반 32분 유니스 마무드의 동점골로 이라크가 균형을 이루는 등 흥미로운 전반전이 펼쳐졌지만 경기 내내 쏟아진 굵은 빗줄기로 인해 후반전에는 양 팀 모두 조심스런 경기를 펼쳐 스펙터클한 경기가 펼쳐지진 못했다. 아시안컵 첫 승을 노리는 태국 대표팀은 닥사콘 통글라옹의 패스를 받은 키아티삭 세나무앙이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이라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