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3일 오후 2시 30분경 36살 "랏나 하싸담"รัตนา หัสดำ 이모 "컨겐 나이믜엉 럽믜엉"에 살고 있는 11살 "움"อุ้ม 초등 4학년은 이모와 함께 의붓 아버지로 부터 성추행을 당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이모는 조카와 함께 파타야 경찰서에 신고를 하고 "촌부리 방라뭉" 에서 일하고 있는 의붓 아버지를 구속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모 "랏나" 씨 이야기는 자신의 조카 "움"[피의자] 언니 "쑤파폰" 38세 는 파타야 맥주집 워킹쓰트릳 바에서 아직까지 일을 하고 있는데.. 5년전 만난 34세 "아몬 팽쎙디" 우본랏타니 싸왕와리윙 싸윙 4번지" 씨를 일하는 맥주바 에서 만나 "쑤파폰" 여인의 집에서 함께 의붓 아버지 행세를 하며 살고 있었는데.. ↗ 2년 전부터 의붓 아버지 "아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