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도 한국 KBS 놀라운 아시아에 소개되었던 สุชิน쑤친을 돕자는 세계 각국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놀라운 성금이 모였지만.. 이런 저런 말들이 많았습니다. 작년 콘콘콘 คนค้นคน 이라는 태국 리얼 버라이티 프로그램에 쑤친이 다시 한번 소개되면서... 태국 사람들 마음속에 눈물을 흘리게 되었고.... 태국 방송국 프로에 앞서 한국 kbs 방송국이 송출을 먼저되면서. 한국에서도 구호의 손길이 뻗었고,, 각국에서 모인 성금만 무려.. 6ล้านบาท [6란 밧, 한화 약 1억8천]이라는 거금이 모여... 세계 각국에 따뜻한 손길을 느낄 수 있었으나.. 거액의 성금이 쑤친 주변 친 인척 들로 인해 무문별하게 쓰여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쑤친을 불쌍하게 생각해왔던, 싸라화씨[31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