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상상하든 딱! 거기까지

You will get as far as your imagination, whatever it may be. ​

국경 4

4일째 교전중인 태국 VS 캄보디아 사망자 속출

캄보디아 군 지역 캄보디아 군 선재 공격 캄보디아 군 무기 증강배치 캄보디아 군 사상자 발생 캄보디아 군 이동 모습 지난 2월 4일 부터 시작된 무력충돌은 많은 사상자와 씨싸껫 지역 주민 1만 5천여 세대는 긴급 피난길에 오르는 사태에 접어들게 됩니다. 이번 무력충돌은 지난 2008년도 세계적인 문화유산 "카오프라위안" 신전 국경을 놓고 양국간 의견을 좁히지 못한채 1962년 국제사법 재판소는 카오프라위안 지역을 캄보디아 영토로 인정하였지만, 태국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국제사법재판소에 재심을 요구하는 등 양국간 갈등은 극에 달하고 있었죠. 사건이 불거지자 양국 군軍은 국경에 집중 배치된 상태에서 총격전은 자주 발생하였지만, 이번 처럼 무력충돌로 민간, 군 사망자가 발생하는 사태에 이르게 됩니다. 어제 7..

태국 VS 캄보디아 무력충돌 전쟁 불사하겠다~!

오늘 오후 18시 40분경 태국, 캄보디아 국경을 잊는 짱왓[도] 씨쓰껫 암퍼[군]깐타라락 지역은 현재 전시 상태와 다름없는 상황으로.. 이 곳 지역 깐타라락도 지역 주민들이 피난을 가는 상황이 발생.. 이시각 20만 주민들 피난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4일 태국과 캄보디아 사이에 무력 충돌이 있었고.. 더 이상 인면 피해가 없기를 희망한다는 양측 군 협상 테이블이 진행된 단 하루만에 다시 양국 무력 충돌이 이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태국 아피칟 웨차치와 총리는 이번 무력 충돌에 대해서 아직까지는 전투기를 동원해야 할 상황까지는 아니라고 보고 있고, 국방장관으로 부터 시시각 보고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또 다시 발생한 무력출돌은 지난 4일 발생한 충돌보다 훨씬 강하고 피..

태국 VS 캄보디아[캄푸차] 힘 겨루기 본격화

- 지금 태국과 캄보디아는 세계적인 유적지 " 카오프라위한" 때문에 심각한 국제 분쟁으로 이어지다가 급기야...군대가 움직이는 지경까지 가게되었는데...태국은 자국의 영토 안에 유적지가 존재하므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와 그것은 태국 측 캄보디아에 대한 도발행위 라는 단어가 오가는가 쉽더니..급기야 양국 관계에 심각한 냉전 기류가 흐르고 있어... 지금 주변국도 바싹 긴장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태국 지도에 나와 있는 영토로 보자면 당연히 태국땅 위에 유적지가 있으니.. 틀린말은 아니지만.... 문제는 "카오프라 위한"은 600년전부터 양국간에 분쟁이 있었왔고, 2004년도 캄보디아 측에 강한 서안을 보내...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준비는 양국이 동시에 해야 옳다는 주장으로 맞써고 있다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