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8일 오전 9시 45분 경 TG 603 편을 통해 태국 국제 공항 수완나 폼에 입국하고 있는 탁신 전 총리 모습입니다. 1년 5개월 동안의 망명생활을 등지고 기쁜 마음으로 입국하고 있는 탁신 ... 그러나 간단한 기자들 질문에.. 자신은 정계를 은퇴하고 평범한 시민으로 살아가겠다고 하였지만..지켜봐야 할 문제 입니 다. 또한 20분 동안 입국 소감을 이야기 했으며 " 그 동안 심려를 끼쳐드려 태국민들께 죄송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저를 성원해 주신 팬 여려분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외국 생활하는 동안 태국이 그리웠고 앞으로 자신은 태국을 위한 모든 일에 아끼지 않겠다는 말과 함께 길을 나셨다고 합니다." 우선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이기 때문에 탁신은 검찰에 자신출두하여 조사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