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남부지역 테러 2001년 부터 시작해서 벌써 7년째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참혹한 죽음으로 한 세상을 마감하는 경우가 매일 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2001년 탁신씨의 남부 이슬람교에 대한 비하 발언이 화근이 였지만... 그 당시 남부에 살고 있는 서민들도 태국민들.. 참고 넘길려고 했으나.. 탁신 발언 이후로 태국정부로 부터 심각한 압박을 받아왔고.. 심지어.. 남부 사람들이 중부지역으로 이동 하려면 상당한 제안을 받아왔고, 이로 인해 남부지역 특히 얄라, 빧따니, 나라티왓 특히 얄라와 빧따니 지역은 거의 최고의 빈민 지역으로 둔갑해있는 상태로 더 이상 행정을 보기도 이동을 하기도 어려운 곳으로 변한지 오래되었지요. 이런 상태가 되다보니.. 남부지역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폭발을 한 것입니다...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