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상상하든 딱! 거기까지

You will get as far as your imagination, whatever it may be. ​

여행 32

[여행기]태국, 280년된 오래된 사원 신비한 경험

오늘 소개해드릴 멋진 사원은 사원 내부에 신비한 곳이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이곳 사원은 람빵 태국 방콕에서 9시간 거리에 있고, 북부 치양마이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곳으로 여름에는[4월~10월] 영상 45도 넘나드는 곳이여서 더위로 사람이 죽어 나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람빵이라는 곳은 특별히 여행할 만한 곳이 없어요 땅은 큰데 별볼이 없으나.. - 유독 지금 소개할 사원만이 유명합니다. วัดพระธาตุลำปางหลวง [왓프라타뚜람빵루엉] 사원이름이고 람빵 버스터미널에서 약 20분거리에 있으나 이곳은 찾아가기는 쉬운데 교통편이 매우 불편합니다. 왓프라타뚜람빵루엉 사원까지 가는 썽태우를 타고 가면 18키로미터 가격은 15받, 람빵의 명물중에 하나인 마차馬車 가 있으나 매우 느림 사원까지는 약 200..

여행지/여행기 2012.11.14

[음식]태국, 익히 돼지고기 환상적인 이 맛

오늘 소개해드릴 태국요리는.. หมูมะนาว[무마나우] 이 요리는 만들기도 쉽지만, 익힌 돼지고기 수육에 소스를 살살 뿌린 위에 팍치를 얹어 먹는 맛이란...음.. " 돼지꼬리로 싸대기 맞는 맛?? " [그게 뭥] 정말 맛이 아주 좋습니다. 기회가 되면 태국 소스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지만, 정말이지 어떻게 이런 맛이 ? 환상입니다. 먹기 딱! 좋은 크기로 썰은 돼지고기를 푹익을 때까지 쌂아주면 됩니다. 사실 태국에서 돼지고기 , 소고기 가격은 상당히 저렴한 편이여서, 서민들 주머니가 거벼운 편입니다. 지금 보이는 소스가 맛을 결정짖는 중요한 양념입니다. 사실 태국에서 판매되는 소스나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소스 맛은 거의모든 음식에 넣어도 맛이 참 시원하고 시큼하게 해줍니다. เมื่อพริกละเอ..

[뉴스]미얀마, 진도 6.6 강진발생

11일 오전 8시12분경 태국 400키로미터 떨어진 미얀마에서 진도 6.6 강진 으로 태국 북부 치양마이 포함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진동을 느꼈다고 합니다. 최초 발생한 진도 5.9리터 22.93도 북쪽으로 95.99도 동부 메헝썬 빵마파 군에서 10키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한편 지진피해 지역인 미얀마에서 피해상황은 아직 보고되고 있지 않지만, 진도 6.6 강진으로 태국북부 지역전체에서 강하게 느꼈을 정도면 피해가 예상됩니다. papam.net /papam

[여행기]태국, 물위 선물 시장 '따랏남콴리얌'

태국 방콕을 대표하는 수상시장이 두군데가 있습니다. "담넘사두억 수상시장 과 암퍼와 수상시장" 있습니다. 이 두 수상시장은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담넘사두억은 태국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거의대부분 찾는 곳이여서 그런지 과거의 모습이 점점 사라져 가는 느낌, 반면 암퍼와 수상시장은 찾아가기 좀 복잡해서 그런지 오래된 건물도 그렇고 좀 옛스러운 모습을 가지고 있지요.. 뭐~~ 둘다 물건 파는곳 음식파는 곳 똑 같습니다.. 거리가 달라 느낌이 달라 보일뿐.. 자~ 이제부터 소개해드릴 새롭게 만들어진 수상시장으로 급부상중인 곳이 있습니다.. 바로 "남콴 리얌 수상시장" (물위 선물 시장) 입니다. 이곳은 근래 유명한 2개 사원을 중심으로 탐분[복]을 빌기위해 하천으로 나와 물고기 밥을 주는 곳으로 사용하다..

여행지/여행기 2012.10.22

[여행기] 지방을 다니다 보면 .. 이런 경우도 생긴다

지금 지역은 동북부 이싼 짱왓(도)넝븨아 람프 암퍼(군) 씨분릐엉 입니다. 이곳은 외국인 찾아보기 힘든 곳이기도 합니다. 촌 중에 촌이죠.. 짱왓 러이와 약 2시간 거리입니다. 이곳은 특별히 아는 사람도 없고, 딱히 아는 정보 없이 걍~ 호기심 발동으로 둘러보았지만, 역쉬 이런 촌村은 정보 없이 다닌다는건 고생문 활짝~~ 열린다는 것을 이번에도 뼈져리게 느낀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아주 우연히 투어버스를 타고 가는길에 버스 안내양이 제가 아는 동생이더라구요. 어찌나 반갑던지? 어딜 가느냐길래 씨분릐엉 간다니까.. 잉? 오빠 거기 아는 사람있어요? 옹? 없는데..ㅜ.ㅜ 앙? 아무도 없는데 거긴 왜 가는거야? 음.. 궁금해서.. 시무룩.. 오빠 그럼 내가 아는 사람이 있는데 거기가봐. 화들짝.. 전화번호 ..

여행지/여행기 2012.01.07

여행중 가장 무서운 모기 Mosquito

2010년 9월 한달 예정으로 떠난 여행은 7일만에 포기하고 급하게 방콕으로 돌아 오는 일이 생겨버렸지요.. 2004년도 부터 시작된 태국 및 동남아 생활들.. 그러나 수 없이 많은 곤충들이게 몰려도 보았고..그 중에 모기들에게 수 없이 물려 보았지만... 정말 모기가 이렇게 무서운 잡것들이구나 목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요~~ 이번 여정은 "수코타이 암퍼[군] 남러이[นําลอย]을 거처 패차분 산맥을 지나 암퍼 롬싹을 지나 이싼 최북단 짱왓 러이에 위치한 암퍼 푸릐어에서 다시 이싼 우돈타니로 이어지는 계획" 을 잡고 떠난 길.. 그러나 수코타이 2박 암퍼 남러이에서 그만.. 다시 방콕 집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문제는 암퍼 남러이 이곳은 깡촌 아주 아주 깡촌 핸드폰 안터짐니다.. 호텔 그런거 없음.. ..

계엄령 선포되었으나..외국인은 안전 합니다..

이번 비상 계엄령사태로 인해 교민또는 관광객 안전을 걱정 하시는 분들이 있으 실까 쉽어 몇자 적습니다. 이번 사태는 친정부와 시위대간의 큰 충돌이 먼저 있었고, 이를 빌리로.. 싸막 총리는 칼을 뽑아들었으며,... 오전 7시에 비상계엄령 선포를 하였으나. 한인 타운/ 외국인이 많이 몰리는 카오산 로드 등.. 씰롬 지역일대..대부분의 지역이 안전합니다. 특히 이번 진압이 이루어 지고있는 곳은 왕궁 근처여서.. 이곳을 피하시면 되지만.. 초입부터 봉쇄되어 외국인은 출입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군 / 경찰은 외국인[교민/여행자 모두] 안전을 최우선시 할것이고...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 외국인 밀집지역 곳곳에 경찰을 배치해.. 안전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 것입니다. 태..

바톤 놀이-- 내 삶의 주제 !!

뜻 하지 않게 댓글을 확인한 결과 도꾸리님 포스트 링크를 보니 바톤을 저에게 넘기섰더군요. 이에 힘 입어 글을 쓰려하는데..헉.. 안 떠오른다...@.@ 전 세계인이 여행이란? 단어를 놓고 그늘진 얼굴을 한사람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장마철 눅눅해진 기분?을 잠시 잠깐 여행을 통해 포근한기분 전환이 가능한 곳을 향해 여행을 떠나 보시는건 어떻습니까?? ■ 최근 생각하는 "주제" ■ "주제"의 감동 ■ 직감적 "주제" ■ 좋아하는 "주제" ■ 세계에 "주제"가 없다면? ■ 바톤을 받는 5명, 절대로 5명! (지정과 함께) -- 최근 생각하는 "주제" 저는 여행을 목적으로 동남아는 오가는건 아닙니다.. 단지 내 삶속에 열심히 일만 하고 살았구나 라는 생각을 할때 저도 모르게 잠시 주름이 깊에 파이곤 합니다..

올해 2007년도 꼭 해보고 싶은 "작은여행들"

저는 여행을 즐겨 하죠... 태국에 정착해 있는것도 여행에서 비롯된것이 아닌가?란 생각을 간혹 혼자서 해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태국에 큰 매력을 느끼는건 아닙니다.... 사람들이 상상하고 있는 환상적인 태국은 없다 라는 것이죠.... 그럼 왜? 한국이란 나라 작지만 너무 아름답고 단아한 멋이 살아 있는 나라... 풍유를 즐길줄 알고 벗을 귀히 여길줄 아는 나라... 이웃에 속내를 내 자신처럼 잘 아는 나라 입니다. 강인한 민족성을 가진 그런 나라의 핏줄을 받아서 그런가요? 언젠가 부터 훌쩍 떠나서 무슨 일이든 해보자 시작한 곳이 태국이죠...^^:: 사람들이 평생 일한 기억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 처럼 불행해 보이는것 없다, 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저도 그리 되어가고 있다는..

태국여행에 앞서 이런것 쯤은....

- 태국을 처음 여행 떠나시는 분들이 아셔야할 것들- * 태국은 아름다운 나라 입니다. 사람들도 친절한 편이구요 특히 모르는 길을 갈때 아무에게나 물어보세요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 그렇지만 잘못알려주는 경우가 많아서 고생을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_ * 태국 바트와 한화와는 30배정도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한국돈을 바트로 바꿀때 주머니가 두둑합니다. 음식점을 가거나 필요한 옷가지 여행 상품을 구입할때 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크나큰 실수 입니다. 싸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은 10년전에 태국을 다녀오신분들이구요 대략 5년전 부터라고 해야하나요? 가격대가 대부분 한국가격과 비슷하거나 비싸거나 합니다. 한국돈 100만원을 가지고 태국에 오시면 한달 동안 못버티 십..

저는 여행을 이렇게 합니다.

어느날 한국에 있는 가장 절친한 친구에게서 전화가 온적이 있습니다. 얌~마 너지금 어디니? 혹시 태국에서 끝내주는 여행코스좀 알려주라? 뭣하게 물어보았죠 이번에 자기내 큰형이 태국 여행간다다 그래서 전화 했답니다. 그래서 그랬죠 그럼 돈은 별로 안들고 글쎄? 음..... 좀 궁색하게 지낼텐데 그랬죠..^^::: 돈은 걱정하지 말라나 그러더군요 그럼 패키지로 투어돌아 ~~ 샤방 저는 여행이라고 거창하지 못합니다. 태국은 한국의 남북을 합쳐 3배가량 큰나라입니다. 사실 잘알려진 그런곳도 좋지만 더러 눈살을 찌프리게 하는 일들이 많아 거의 가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도 자주 그랬지만 여행을 떠날때는 어디라고 목적지를 정해 놓지 않고 떠나곤 했죠 이곳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뭐~~~ 모르는 버스가 있으면 그냥 타버..

이런것쯤을 알고 다녀야...

태국을 관광 대국이라고 합니다.[누구나 아는 소리] 여행시 사고도 많이 일어나는 그런 곳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태국을 왜 여행할까요? 1. 태국문화 체험 2. 물건을 구입하기 /보석종류 3. 비즈니스 4. 기타 거시기 관광 / 마사지 대략 간략한 4가지 유형이긴 하지만 태국 여행시 절대 구입하지 마시라고 권하고 싶은게 있다면 보석입니다. 99% 사기입니다. 구입후 환불도 어려울뿐만 아니라 가짜가 많고 그럴듯한 호객행위로 피해를 보시는 분들이 상당수가 됩니다. 물론 제개인적으로 구입해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만 구입후 땅을 치고 후회하고 화병생길만한 일들을 만들어 오시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특히 왕궁/와포 이주변 호객행위는 무조건 모르는척 해야 합니다. 끈질기게 따라 붙습니다. 그냥 안본척하고 지나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