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1일 태국 대법원은 국가부정부패 관련한 법률 적용으로 탁신 전 총리에 대해 징역 2년 선고 부인 포자만씨는 고소를 취하 한다는 판결이 나와 태국이 떠들석 합니다. 대법원은 사회개발조성 기금 마련을 위해 나온 토지 매물 "라차다" 을 고위공무원[총리] 힘을 남용해 부정한 방법으로 매입한 혐의가 인정되고, 부인 포자만씨는 현직공무원 신분이 아닌 만큼 고소를 취하게 되었고, 지난 8월 영국으로 도피 후 망명신청 된 상태에서 피고인 탁신 과 포자만씨 불참으로 재판부 판결이 진행 되었습니다. 법원은 1999년 당시 국가 부정부패 방지법 "100조 , 122조" 법률 적용되어 징역 2년 선고 받게 되었는데, "총 탈세 금액은 약772란받" 조항 내용을 보면 " 현직 공무원은 정부의 통제에 따르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