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프랑스 바케트빵에 햄,야채, 소스를 넣어 판매하는 ขนมปังบาแกตต์ 카놈빵바껫 또는 카놈빵팔랑 이라고 합니다. 라오스는 1년에 7~8차례 가거든요..ㅎㅎㅎ 여행.. 가까우니까요..ㅜㅜ ㅎㅎ [이외. 미얀마.캄보디아. 말레이시아.싱가포르.베트남 등등]을 다니죠.. ^^:::: 15일 비자를 받고 넉넉히 돌아다니다 오면, 많은기억이 남곤하지요.. 제가 라오스 다녀 보면서 지금 프랑스식 바케트 빵을 먹어보고 참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였답니다. 캄보디아에 가도 비슷한 빵이 있습니다. 맛도 똑같고 가격도 비슷하구요.. 라오스 돈을 "낍" 이라고 하는데, 라오스 정부나 은행 및 관공서, 가계, 호텔 등등에서는 라오스 돈보다는 달러나 바트[태국돈]을 더 처줍니다. 라오스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