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타이군부 쿠테타로 물러난 전 총리 탁신씨 모든 자산을 동결 한다는 공식발표가 있었습니다. 전 탁신 총리 임기 시절 천문학적인 탈세와 친 인척간 부정부패 태국내 회사를 싱가포르에 매각하게 하는 등 그 규모를 보자면, 전 세계 최대 탈세 범죄자 손가락 안에 들정도로 극악한 부정부패 정치가 그 자체입니다. AEC[자산관리위원회]는 최종적인 검토를 통해 탁신 일가에 대한 자산 동결에 대한 5가지 이유를 들었는데, 특히 싱가포르에 있는 테마섹홀딘스 사가 친 탁신 주식 매각을 둘러싼 자금 유입 과 특히 탁신 아내는 라차다 일대 부지를 사들이는 수법으로 천문학적 이익을 보는등 타이 사회 모범이 되어야할 총리로써 그 부패정도가 극심하고, 직위를 남용했다는 조사아래 AEC는 탁신 및 친 탁신 일가에 모든 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