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상상하든 딱! 거기까지

You will get as far as your imagination, whatever it may be. ​

콜롬비아 2

라오스에서 만난 4명의 여인들과 3일간 동거 "우돈타니에서 라오스" 넘어가기

이번 라오스는 여행 목적은 아니였지만, 뜻하지 않게 여행을 하게 되었지요.. 그것도 4명의 여인들과 3일동안 한방에서 자유롭게 지냈지요..헉..[좋았냐구요?? 아녀 !~~~ 쑥스러웠더죠] 라오스 넘어가실때.. 꽁쏫 머칫[버스 터미널]에서 청 55 에우던을 타세요.. 가격대비 상당히 편안하고 좋습니다. 과거에 999 버스를 타신분들도 있겠지만.. 999 버스는 가격도 700밧에 버스도 너무 오래되서 불편하고 화장실은 거의 최악이고.. 음식 제공도 성의 없습니다.. "에우던" 버스는 이싼 우던 지역 활성화 일원으로 친절과 고객서비스를 최우선하고 있더라구요.. 표구입할때.. 전화번호를 적어달라고 하면 적어주시면 되는데.. 도착후 1~2일후 전화가 오더군요.. 고객님 불편하신점 없으신지요... 이런 멘트 사정없..

여행지/여행기 2009.12.19

28kg 몸무게 가진 11개월된 우량아 [해외]

지난 8월 31일 영자 데리멘신문은 콜롬비아에서 태어난 11개월된 아가의 몸무게가 무려 28kg으로 평균 8세 아이의 몸무게와 맘먹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초 우량아 아이의 นางมิเลนา โอโรสโก [미레나 오로쓰꼬]엄마 와 아꾸데로 [아이 할머니] 말에 의하면, 태어날 당시 평균 몸무게 였으나, 2개월이 지나면서 몸무게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성장도 빨라졌다고 합니다. 덱반렌크위라 병원 데윗 디에쓰 담당 의사의 말에 의하면, 아이는 "갑상선기능 항진증" 문제로 인해 호르몬 과다 분비로 성장속도가 빨라지고 있고, 정확한 원인은 알수 없으나 시간을 두고 검사를 해봐야 할 것이라 전하고 있습니다. [papam.net /papam] -- 이전 포스트-- 2008/08/30 - [볼거리[좋은것 들]]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