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 태국 방콕 중심가에 총격전이 일어납니다.. 2003년2월 이전 탁신 총리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 했기 때문이고.. 현재 태국은 국민의 힘당[PPP]당이 승리를 하면서 본격적인 국정운영 시작 되었습니다... 새 총리인 사막 순다랃벳 는 기자들이 모인 가운데 가슴 조이는 발언을 하게 되는데.. 2003년 인권을 싹 무시해버린 엄청난 인명피해와... 사망자가 발생했던 악몽이 다시 재현하려 합니다. 문제는 2003년 당시 마약과의 전쟁에서 전혀 상관없는 서민들 피해가 너무 컸으며 무려 1,000명에 이르는 사망자가 발생했고.. 이건 공식적인 집계이고 비공식적으론 훨씬 더 많은 인명피해가 있었다는 것이죠..[2003년 2월 부터 3개월동안 총 3.000명 사망자 발생] 한편, 태국 최고 인권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