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상상하든 딱! 거기까지

You will get as far as your imagination, whatever it may be. ​

태국여행 2

[살다보면] 몰상식한 한국인 관광객들 젠장

태국 한해 관광객 7천만을 윗돌고 있는 가운데..태국을 찾는 한국인은 5위에 링크될 정도 관광객 수가 대단히 큽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예의를 벗어나는 행동을 하므로써 자국(한국) 이미지 먹칠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아쉽고 부끄럽습니다. 오늘 6월 28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쯤 되었을까요? 방까피 에서 랑캄행 쪽으로 운전을 하고 일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길이 였죠.. 방콕은 차가 많이 막힙니다.. 그래서 랑캄행 써이 81 쪽으로 좌회전 한 후 나가는 곳이 랏프라오 써이 130 이 됩니다.. 랑캄행 써이 81 쪽으로 운전 중에 중깐쯤 싸구려 호텔이 밀집되어진 곳이죠.. 그곳에 우글우글 단체로 사람들이 도로 절반을 차지한체 길을 걷고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헐.. 차도 이렇게..

[여행기]태국, 280년된 오래된 사원 신비한 경험

오늘 소개해드릴 멋진 사원은 사원 내부에 신비한 곳이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이곳 사원은 람빵 태국 방콕에서 9시간 거리에 있고, 북부 치양마이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곳으로 여름에는[4월~10월] 영상 45도 넘나드는 곳이여서 더위로 사람이 죽어 나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람빵이라는 곳은 특별히 여행할 만한 곳이 없어요 땅은 큰데 별볼이 없으나.. - 유독 지금 소개할 사원만이 유명합니다. วัดพระธาตุลำปางหลวง [왓프라타뚜람빵루엉] 사원이름이고 람빵 버스터미널에서 약 20분거리에 있으나 이곳은 찾아가기는 쉬운데 교통편이 매우 불편합니다. 왓프라타뚜람빵루엉 사원까지 가는 썽태우를 타고 가면 18키로미터 가격은 15받, 람빵의 명물중에 하나인 마차馬車 가 있으나 매우 느림 사원까지는 약 200..

여행지/여행기 2012.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