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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자신의 "오줌"으로 당뇨병 고친다면??

PAPAM 2008. 7. 19. 10:00


- 가끔이긴 하지만 이런 기사 거리가 올라오면 기분좋게 포스트에 전념하곤 합니다. 요즘 워낙 시끌시끌한 일들이 많아서 말이죠.


위에 보이시는 사진속 인물이 오늘의 주인공 "쏨쏭 랃따나 51세"  자신이 오랜 기간 동안 지병인 당뇨병으로 고생을 하고 있던 중에.. 프라투동 승려로 부터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데 그로 인해 쏨쏭 랃따나 씨는 병세가 호전되었다고 하는데..

- 어제 17일 오전 11시경 언론사 "카우쏟" 에 기사거리가 전달 되었는데, 자신의 오줌으로 당뇨병을 고친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간 곳은 "라영 방창군 반창읍 롤꾸어이 띠야우 3번째 골목 "에 위치한 곳에 문제의 주인공 쏨쏭 랃따나 51세[สมทรง รัตนะ อายุ 51 ปี ]씨가 살고 있는 곳... 쏨쏭 랃따나 씨가 하는 일은 나무를 깍아 불상을 만드는 일로 찾아간... 그 날도 일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 쏨쏭 랃따나 씨 말에 의하면, 자신은 3년전 부터 자신의 오줌을 먹어온 이유는.. 오랜 지병인 당뇨병으로 고생 하다가 자신의 오줌을 복용후 부터 몸도 튼튼해지고 기분도 매일 같이 상쾌하다고 하는데... 그 비결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 자신의 오줌을 준비하고 , 소금, 버라펫[약제용 등나무; 매우씀] , 마늘 , 래몬즙[약반 큰술 ^^] 을 함께 넣고 마시게 되면, 오줌 냄새도 없애주고 몸에 힘이 쏟는것을 빠르게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 이렇게 3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먹어본 결과 당뇨병도 좋아지고 몸도 튼튼해지는걸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이후로는 자신의 친구들 중에 당뇨나 몸이 허약한 사람들이 있으면 비법을 알려주고 꼭 해보라고 권하고 있다고 합니다.

[papam.net /pa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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