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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BTS [지상철] 집단 사기행각을 벌이는 갱단

PAPAM 2008. 8. 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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ประชาชาติธุรกิจ 쁘라차찯투리낃 언론사 여 기자가 취재차 씨얌역에 환승 했을때 사기갱단으로 부터 위협을 받았던 일이 발생해 화재를 모으고 있습니다.. 문제의 8월 6일 대략 오후 시간쯤ไฟฟ้าราชดำริ 라차담리 역을 출발하여 씨얌역에서 환승을 하게 되었고, 가장 사람이 많은 시간때 씨얌역  BTS를 타게 되었는데.. 19세~ 20세 정도 보이는 반 바지 입은 남자가 다가오더니 등 뒤쪽에서 부디치더니 고통을 호소 하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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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작스런 일에 놀란 언론사 여 기자는 무슨일이냐고 했으나... "큰소리로 왜 지나가는데 자신을 밀었냐며" 그 과정에서 타박상과 다리는 삐어 병원게 가봐야 할 것 같다는 것입니다. 당시 여기자는 어안이 벙벙했으나.. 잠시후.. 말숙한 정장 차림을 남자 한 명이 다가오더니..당신이 지나가는 저 청년을 밀쳐서 다친거를 자신도 봤다는 것 입니다..

또한 넘어진 청년이 들고 있던 가방 안에 컴퓨터 모니터[LCD] 가 있었는데.. 넘어지면서, 파손된 모니터를 보여주면서 변상 해줄 것을 요구하였고.. 몸도 타박상과 다리를 삐였으니 병원에 한 3일 정도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치료비까지 요구하면서, 지상철 안에서 소리를 지르더랍니다. 그리고 자리에 앉아 있던 여성 한명도 당신이 밀어서 저 청년이 넘어지는 것을 보았다고 여 기자한테 뭐라고 하더랩니다.

또한 이들은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외모도 말숙하고 옷 차림도 좋고 비싼 물건을 들고 다니며서, 파손된 사실을 보여주고 금품을 요구하는 신종 사기집단이 생견난것으로 보이고 이들 사기 갱단의 행동은 대범하고 매우 영리하고 3명정도 짝을 지어 상황에 맞게 나타나 사기극을 벌인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일이 자주 발생할 것으로 보고 해당 경찰국에서 조사를 착수 할것이라고 하지만... 가급적 사람이 몰리고 분비는 곳에서 주의해 줄것을 당부하였습니다.

[papam.net /pa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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