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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태국영화소개

2010 기대작 태국 "옹박 3 [องค์บาก3]" 5월 5일 태국 대개봉

PAPAM 2010. 5. 12. 10:22


กำหนดฉาย : 5 พฤษภาคม 2553 / 2010년 5월 5일 [개봉일]
กำกับ : จา พนม ยีรัมย์  / 짜파놈이람[감독]
นำแสดง : จา พนม ยีรัมย์, พริมรตา เดชอุดม, ศรัณยู วงษ์กระจ่าง, นิรุตติ์ ศิริจรรยา, เพ็ชรทาย วงษ์คำเหลา, เดี่ยว ชูพงษ์ ช่างปรุง, ชุมพร เทพพิทักษ์ / 짜파놈 이람 , 핌라따 데차루돔, 싸란유 윙까짱, 니룯띠 씨릳찐야, 펙타이 윙캄라오, 디여우 추퐁 창뿌룽, 춤폰 텝피탁 [출연진]

2010년 태국영화 기대작 옹박3[องค์บาก3]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옹박 2 개봉 이후 탈력 받은 감독겸 배우인 토니자[จา พนม ยีรัมย์  / 짜파놈이람[감독]]은 이번에도 감독겸 주연으로 열연합니다.

이번 기대작이 였던 옵박3를 개봉일에 맞춰 보고 왔습니다만.. 감독겸 주연인 토니자 다시는 옹박 만들지 마라~!이렇게 이야기 하고 싶더군요.. 돈이 무진장 아깝고.. 뭐 넘의 스토리가 이리도 엉망인지 마지막은 무슨 중국 무술 영화 흉내 냈는지는 모르겠으나.. 영화를 관람하던 관객들 웃는 사람들까지 있더군요..

- 우질라고 간단한 시놉시스- 
그니깐.. 옹박 2편에서 아유타야 시대를 배경으로 한 권력층에 의해 몸서리치게 고문을 당하던 어린 시절이 잠시지나가더니.. 어느 흑마술을 익힌 무술인이 등장..

뒤지게 쳐 맞고 죽음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는 토니자는 어느 멋지게 생긴? 승려의 도움으로 다시 살아나지만..불구의 몸이 된 상태에서 주먹조차 쥘수 없는 나약한 몸이 되어버리지만..

그래도 무술인의 의지와 복수에 대한 칼날로 다시금 쌈을 할 수 있는 경지에 이릅니다.[웃겨 정말]



TEASER แรก องค์บาก3 [티져 영상 옹박3]

[papam.net /pa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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