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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전소된 쎈트럴월드에 나타난 원혼

PAPAM 2010. 5. 26. 10:30

      태국을 대표했던 쎈트럴월드 상업의 중심지 패션의중심지 이면서.. 가까운 빠뚜남은 동남아 물류의 중심지 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쎈트럴 월드 정문 쪽에서 보면.. 높이 약 3~4미터 정도 되는 두상이 우뚝 서 있습니다... 이번 화마에도 우뚝 서 있는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는데요.. 어느 아마추어 사진기사에 의해 촬영된 사진 때문에.. 시끄럽습니다.

여자 두상 조각상은 2552[2009]년 4월 30일 태국을 대표하는 쎈트럴 월드 관계자와 태국 문화관광부와 인도 62주년을 맞이하는 뜻에서 세계무역센터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그곳이 쎈트럴 월드 입니다.


  이 두상을 예술가는 " 레디 라벤더" 씨는 6개월에 걸처 만들어졌는데 고전적 인디언 모습을 하고 있고, 꼽슬거리는 머리와 청동 소재로 만들어지고 금 색상을 입힌 조각상 입니다.

  그런데.. 이번 시위대 방화로 인해 쎈트럴 월드 전체가 전소되는 태국 경제에 아주 치명적인 타격을 입힌 화재때 아마추어 사진가에 의해 찍힌 불속에서 두상의 모습은 한 형체가 사진에 찍혀 시끌시끌 합니다.

한편, 태국 심령술사 "껟띄차위씯" 씨는 이곳은 많은 죽은 혼령들이 있는데..화재 당시 한명의 여자가 화재로 인해 사망하면서 나타난 원혼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불속 나타난 형상 이미지를 보시고 위 두상 조각상을 보시면 이해하실듯..


[papam.net /pa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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