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e of Persia : The Sands of Time
วันที่เข้าฉาย 2010-06-10 / 개봉일
แนวหนัง แอ็คชั่น แฟนตาซี / 액션,판타지 [장르]
ผู้กำกับ ไมค์ นีเวลล์ / 마이크 니웰 [감독]
นักแสดง เจค จิลเลนฮาล, เจมม่า อาร์เทอร์ตัน, เบน คิงส์ลีย์, อัลเฟรด โมลิน่า / 젝 질렌할 , 젬마 아터튼, 벤 킹쓰리, 알프렛 모리나 [출연진]
- 6월 가장 보고 싶은 영화? 멋지고 신비한 페르시아 배경으로 만들어진 신비한 오른쪽 주먹에 힘이 실리는? 영화 페르시아의 왕자[시간의 모래] 태국은 10일에 개봉하더라구요. 그러나~~ 좀 빨리 볼 수 있던 저로써는 기분 좋게 리뷰를 써 올립니다요~~쩝 별로던데..[개인적으로]
깔끔한 시놉시스
- 페르시아 어느 골목에서 손버릇 겁나게 안 좋던 어느 꼬맹이.. 우질라게 어른들에게 터질라고 하던순간 .. 길을 지나던 페르시아 황제 눈에 깔끔하게 띄게 되고 .. 본인은 원치 않던 양자로 맞이하면서.. 복권에 맞은 삶을 살게되면서.. 강인한 젊은 총각?? 으로 자라게 됩니다.
길에서 주워온? 아들이라는 오명은 주변사람들에게 적으로 보여지게 되고..
급기야 길에서 쫓기던 다스탄 왕자는 우연치 않게 손잡이에 모래시계가 달린 이쁘장한 단검을 얻게 됩니다.. 이를 지켜보던 타미나 공주 언듯..아차~~ 저걸 걍~~
타미나 공주는 단검의 비밀을 알고있는듯.. 다스탄 왕자 뒤를 졸졸졸.. 어느날 페르시아 황제가 독살 당하면서 급히 몸을 피해야 하는 운명속에 .. 눈치 겁나 빠른 타미나 공주 왕자의 뒤를 따르면서 언제고 저 단검을 걍~~~~
신비한 단검의 힘을 우연치 않게 경험하는 다스탄 왕자.. 짱 놀라면서.. 단검의 궁금증은 더해가고..
어느날 추격자들과 모래사막 위에서 동침을 하는 순간 모래속 뱀들이 사람을 공격하게 됩니다..
모래시계 단검은 과거의 시간을 순간 이동해서 적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 할 수 있는 신비한 힘을 갖게 됩니다..
-까칠한 울음통
뭐~~ 재미는 있습니다.. 시나리오도 좋구요.. 그러나 생각보다는 많은 유저들이 생각?? 했던 페르시아 아름다운 배경은 기대 이하더군요..
그리고 지루함도 함께 하게 되고 중반 이후부터 좀 볼만합니다.
아바타 이후 영화가 좀 거시기 합니다요~~
페르시아 의 왕자[시간의 모래] 티져영상
[papam.net / pa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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