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로 인한 식료품 가격 고공행진 - 2차대란 우려

쓰나미급 대 홍수로 인해 모든 식료품은 이미 동이 난상태 입니다. 현재 1차 물. 식료품 구하기 하늘에 별 따기에 이어 현재 계란(카이) 가격이 30%나 높은 가격에 거래가 되고 있어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태국 계란은 참 싸고 저렴합니다. 그래서 돈이 부족해도 계란으로 배를 채울수 있을 정도로 서민들 밑반찬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태국에서 거래되고 있는 계란 한판 30개 판매가: 165받으로 평균 50바트가 넘는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중입니다.

홍수 이전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던 계란 가격이 30개 한판에 105받 이였던 가격이 무려 165받에 거래되고 있어.. 이후 홍수가 끝나고 2차 식료품 대란이 현실로 오는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세계최대 쌀 생산국인 태국.. 한반도의1.5배의 침수지역 가운데 대부분 농장물 피해가 커서 앞으로 있을 음식가격이며 식료품 생활필수품 가격이 지금 거래되는 가격에 약 2배이상 높은 가격으로 거래될 것으로 보입니다.

 [ papam.net /pa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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