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상업의 중심지이며, 패션, 아트, 미디어, 쇼핑, 중심지 수쿰빗로드 .. 그러나 저는 이곳을 자주가지 않습니다. 맘에 드는 곳이 별로 없어서.ㅎㅎㅎ 왜?? 뭐든지 비쌈.. 흥정도 안됨..

5개월만에 첫 나들이 했던 곳이 수쿰빗 한인타운에서 손님과 깔끔하게 식사를 하게되었지요. 한식이라는게 그렇듯이 언제나 구수한 뒷맛이 아주 좋습니다. 저는 가끔 보리밥이 생각날때 한인타운을 갑니다. 보리밥정식 으하하

식사 후 지상철 위를 걷는데 최근신축된 터미널 21 정문이 훤히 보이지 뭡니까? 벌써 크리스마스야~! 아놔~ 불빛이 이뻐 사진한장 찍고 집을 돌아오고 있었지요..

태국사람들 겨울철 " 눈이 겁나게 궁금해 하죠" 도데체 어떤 맛일까? ㅎㅎ 정말 흰색이고 살살 녹을까..? 아무리 인터넷을 통해 보긴했지만. 어디 현지만 할까.. 아무튼 별로 오래있고 싶지 않은 곳을 후딱 빠져나왔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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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좀좀이 access_time 2012.12.13 05:19 신고

    크리스마스 트리가 참 커 보이는데요? 여기는 새해라고 트리 장식 하는 거 같아요. 아직 거리에서 많이 보이지는 않지만요 ㅎㅎ;

  2. BlogIcon adios access_time 2012.12.13 05:29 신고

    ㅋㅋ 그동네 눈 안오나보군요... 태국의 크리스마스도 화려한가요?

  3. BlogIcon 히티틀러 access_time 2012.12.13 06:23 신고

    비가 잘 안 오는 지역 사람들은 비가 오면 좋다고 난리치며 비 맞고, 눈이 안 오는 지역 사람들은 한국에 와서 눈을 보면 그렇게 신기해하더라고요.
    어느 우즈벡 사람이 한국 드라마를 보고 '한국은 비가 많이 와서 좋을 거 같아요. 비 맞는 거 좋아해요.' 하길래 '한류가 저런 부작용도 있구나.' 했지요 ㅎㅎ

  4. BlogIcon +요롱이+ access_time 2012.12.13 12:53 신고

    예뻐요..^^ 더운 크리스마스는 어떨지 사뭇 궁금해지네요!

  5. BlogIcon gggg access_time 2015.12.03 18:43 신고

    지금 제방에서 태국 친구가 곤히 자고 있구요. 우돈타니가 고향이고..직장은 방콕.. ㅎㅎ 찹쌀 찾길래 줬더니 저 찰밥과 돼지고기 뒤긴것을 만들어 주는데 정말 너무 맛나서...기절...3공기는 먹은듯..ㅎ..3일 내내 저거 만들어 먹었어요. ㅋㅋ 이번주 토요일에 가네여 ㅠㅠ..가고.. 눈......오늘 눈이 정말 많이 내렸어요~ 눈 처음 보는 사람인데 정말 행운이죠. 머무는동안 두번이나 눈이. 내렸어요.시야가 흐려져서 앞산도 안보일정도로.